시골 생활, 왜?
전원주택 : 병원 30분 거리(+ 마트, 학군), 토지 가치(+ 건물 가치하락), 경제적 여유(+ 관리비용),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 https://youtu.be/oeW0wMqX_FM?si=ecc3GM68aFRiAXG8 볼 줄 알고, 미리 대비할 줄 아니 토지, 위치, 입지, 경제적 여유 등은 충당 가능하다. 그렇지만 커뮤니티 활동은 사는 곳 중심으로 형성될 경우 제약이 있다. 꾸준한 만남조차 거리가 멀어지면 함께 하기 어려운 법, 그렇다면 시골생활을 소망하는 이유는 뭘까? 제약 받고 싶지 않다는 것. 불편하더라도 문명 사회 속에서 활동하고 어울리면 제약 받는다고 할 때, 당신의 선택은? 아마, 그 만큼 닳고 닳았을 것. 그러하니 여유롭고 한가로운 일상에서 무언가 바라는 바가 있다면, 그걸 실험적으로 먼..
2024.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