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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퇴직이후28

선택에 앞서 두 질문: '지금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까'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인가' "어떤 일이든 모든 걸 걸고 임했을 때 실력이 늘죠. 여유롭게 취미처럼 하면 제자리에요. 대부분이 힘든 상황이 닥치면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해요. 그런데 문제는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커질 뿐이죠. 습관이 무서운 게, 외면하다 보면 인생이 엉망진창이 돼요.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죠. 그때 힘든 길을 택하면, 어떻게든 살아는 남아요."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1227 연봉 95% 깎고도 '수백억 부자' 됐다…그의 이직 전략 | 중앙일보추천! 더중플 - 롱런의 기술 by 폴인www.joongang.co.kr 회사는 연차가 높을수록,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해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모더레이.. 2024. 10. 1.
5000만원 일시납, 25년 넣었더니 매년 420만원씩 통장에 '따박따박' "고액자산가들은 이자보다 절세에 더 큰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다"며 "비과세 또는 과세이연 상품을 통해 종합소득세와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생명의 ‘인터넷 NEW 일시납연금보험’은 연 3.35% 금리를 5년간 보장합니다. 보험료 5000만원을 일시납한 뒤 10년이 지나면 해약환급금이 6512만7300원으로, 환급률은 130.2%에 달합니다(가입 후 5~10년 시점 공시이율 2.71% 가정). 40세 남성이 5000만원을 일시납 가입한 뒤 65세에 연금을 개시하면 매년 421만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연금보험 상품은 장기간 유지하지 못하면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42.. 2024. 9. 25.
노후에 배당으로 먹고 살기 위한 세금, 건보료 0원 만들기 노하우 https://youtu.be/GWvXUu5uIGM?si=IOrFbV04Od5xmeZX IRP 매년 300만원, 연금저축펀드 600만원 등 매년 1800만원, ISA 연 2천만원, 3년 간 6천만원 모아 해지한 후 연금저축펀드에 납입 이를 반복해서 목돈을 연금저축펀드에 모으는 게 핵심. 배당주로 소득 시 세금, 건보료 걱정 없음 이의 실현은 검토 예정. 2024. 8. 3.
한전 에너지 캐쉬백 신청 https://en-ter.co.kr/ 한전 에너지마켓플레이스www.en-ter.co.kr 전기에너지 절감 만큼 차감해준다. https://youtu.be/iUwmFD6hVqU?si=zXb9xjEH52FzcTG- 2024. 7. 31.
‘생명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처리 동작’이라 함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처리 동작’이라 함은 호흡기능,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 등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기능이 작동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필수적인 처리동작을 의미한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공단과 같이 해석한다면) 호흡기능 등에 문제가 없더라도 생명유지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처리동작에 타인의 도움이 대부분 필요한 경우에도 일절 간병급여를 받을 수 없게 돼 불합리하고 이는 산재보험법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조항을 ‘생명유지 기능’ 자체로만 한정하는 것은 지나친 축소해석이라는 판단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1698.html [단독] 법원 ‘호흡·배변 가능하면 미지급’ 간병급여 기준에.. 2024. 7. 28.
시골 생활, 왜? 전원주택 : 병원 30분 거리(+ 마트, 학군), 토지 가치(+ 건물 가치하락), 경제적 여유(+ 관리비용),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 https://youtu.be/oeW0wMqX_FM?si=ecc3GM68aFRiAXG8 볼 줄 알고, 미리 대비할 줄 아니 토지, 위치, 입지, 경제적 여유 등은 충당 가능하다. 그렇지만 커뮤니티 활동은 사는 곳 중심으로 형성될 경우 제약이 있다. 꾸준한 만남조차 거리가 멀어지면 함께 하기 어려운 법, 그렇다면 시골생활을 소망하는 이유는 뭘까? 제약 받고 싶지 않다는 것. 불편하더라도 문명 사회 속에서 활동하고 어울리면 제약 받는다고 할 때, 당신의 선택은? 아마, 그 만큼 닳고 닳았을 것. 그러하니 여유롭고 한가로운 일상에서 무언가 바라는 바가 있다면, 그걸 실험적으로 먼.. 2024. 7. 27.
퇴직 후 할 수 있는 일 "생명 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진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는다."이제껏 살아온 '세상을 이롭게 한다' 라는 가치관이 보람이라는 걸 새삼 느낀다. 소폭 조정되었다손 치더라도 여전히 큰 가치는 '이롭게 한다' 라는 점. '남을 위해 살았다'라는 말이 보람이라고 하더라도 오해 섞인 말일 수 있다. 그러면 내 삶은? 이라는 답변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 어찌 되었든 세상과 남과 나를 이롭게 한다 라는 말로 정리한다. 더 젊고 건강하게 사는 법: 최대한 몸을 귀찮게 한다. 소식을 한다. 운동을 한다. 등산, 걷기,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실천하는 것. 푸쉬업 100, 윗몸일으키기 100, 스쿼드 100, 달리.. 2024. 7. 17.
공공재의 비극: 저는 항상 질문합니다. 돈을 벌면 해변에 앉아 맥주를 마시고 석양을 바라보는 맥주광고처럼,삶을 살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난 그게 정말 지루하다고 생각해요." 매일 그렇게 해야 한다면 그것은 고문이 될 것입니다.나에겐 정말 끔찍한 일이다.  글쎄요. 저는 정말 뭔가에 몰두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잠깐은 좋을 지 몰라도 무척 지루해 할 겁니다. 아주 잠깐은 머물겠지만, 그 다음에는 참을 수 없게 될 겁니다. 저는 항상 질문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인류에게 중요한 것인가..? 저는 인류를 돕고 싶고, 그 목표를 성공시키고 싶은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실패한다면 우리를 뒤따라 오는 사람들이 같은 곳에서 실수를 덜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힌트를 주고 싶은 겁니다. http.. 2024. 7. 16.
노후 망치는 실수 3가지 자문 Q. 과연 나만 진짜 힘든 걸까? Q. 일이 과연 인생의 전부인가? Q. 노후에 과연 외로운 게 나쁘기만 한 걸까? https://youtu.be/Ke_P8Ce4e1E?si=B1CZSKYd_88BLXuH 공부, 일, 여가 활동을 함께 하다보니 홀로 보내는 걸 연습이 필요하다. 노후에 불러주는 사람은 없다. 집에 24시간 함께 있는 건 서로에게 괴로운 일이다. 함께 한 추억이 없으면, 아이들조차 반기지 않는다. 크루즈 여행에서는 매번 다른 사람과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새로운 탐험,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바란다면 평소에 경험한다. 일을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여길 때 오는 착각, 일은 인생의 일부에 불과하다. 노후에는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돈 버는 것에 너무.. 2024. 7. 16.
50세부터 다시 1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정년을 기점으로 삶을 한 덩어리에서 두 덩어리로 나누는 것. 다시 말해 인생 곡선을 바꾸는 것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40707n07219 50세부터 다시 1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우리 시대의 은퇴 2] 은퇴 곡선이 변하고 있다 [문진수 기자]해마다 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회적 정년을 맞아 은퇴한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먹고 살기 news.nate.com 2024. 7. 8.
앞으로 50년 [prompt] 태어나서 살았고 나이 51세에 이르러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쌓았고, 앞으로 50년을 어찌 살아볼까 고민중이다. 아무것도 없이 뭔가를 시작한다면 뭐를 할까? 사실, 덧없는 인생이면서 한 번뿐인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있지. 기업을 일으킬까? 더불어 사는 재미를 쫒을까? 둘 다?뭔들 못할까? 뭐든 하면 진심으로 행함이 가장 큰 장점이라. 정년이 없는, 퇴직 전에 준비해서 인생의 참맛을 느낄 수 있으면 해. 앞으로의 50년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여러 방향이 있을 수 있으며, 각각의 선택이 가져올 결과는 다르겠지만, 당신이 진심으로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당신에게 행복과 만족을 줄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1. **창업 및.. 2024. 7. 3.
business towards self-employment [prompt] He worked at the Livestock Product Quality Evaluation Institute in the livestock industry for 26 years and has knowledge and expertise in livestock product distribution, livestock policy, and supply and demand situations. When considering retirement, what business is worth preparing in advance for? If possible, towards self-employmentGiven your extensive experience and expertise in the .. 2024. 6. 29.
bucket list w/ ChatGPT [prompt] 51 years old. Worked at the Livestock Product Quality Evaluation Institute. When considering retirement, I try to create a bucket list. Can you give me a guide?Creating a bucket list for your retirement can be a fulfilling and exciting process. Here's a guide to help you get started:1. Reflect on Your Interests and DreamsConsider what you’ve always wanted to do but never had the time fo.. 2024. 6. 29.
"月300만원 이상도 번다" 서울 구직 시니어 1만명 돌파 ‘도보배달 일자리’ 등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서울시 어르신취업지원센터에서 취업교육 보조 강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어린이집 등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로도 활약한다. 또 편의점과 약국 등에서 도보 배달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5759 [단독]"월 300만원 이상도 번다" 서울 구직 시니어 1만명 돌파 | 중앙일보‘시니어 워커’가 빠르게 늘고 있다.www.joongang.co.kr 여기에 당근 배달까지 포함하면 좋겠다. 2024. 6. 12.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 개시 자녀 계좌로 5000만원(증여세 공제한도)의 20년물 개인투자 국채를 매입했다면 20년 뒤 자녀는 약 1억원을 받으면서 증여세는 내지 않아도 된다. 국채 매입액을 기준으로 증여세를 부과하기 때문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034 1억 넣으면 20년 뒤 2억…이 금융상품, 오늘부터 판다 | 중앙일보표면금리는 10년물 3.54%, 20년물 3.425%다.www.joongang.co.kr 2024. 6. 5.
실버타운 실패 노인들에겐 전원형 실버타운은 '경치 좋은 감옥'이었다. 짓고 팔고 이익이 남으면 운영은 나 몰라라 '먹튀(먹고 튀기)'하기에 바빴다. 당시 수억 원을 주고 분양받았다가 기대와는 달리 관리가 전혀 안 되고 법적 소송까지 휘말리자 "전 재산을 잃었다"는 실버타운 입소자들의 피해 사례가 언론을 통해 쏟아졌다. 노인복지주택 숫자는 2018년 35개, 2020년 36개, 2022년 39개로 비슷한 상태가 이어졌다. https://news.nate.com/view/20240520n03273 '실버타운 실패' 후 사업자도, 노인도 등 돌렸다[시니어하우스]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지난달 26일 서울의 광진구의 한 공원 나무 그늘 아래서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 2024. 5. 21.
퇴직 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대다수 퇴직자의 많은 문제는 돈에서 비롯된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돈으로는 되지 않는 것이 대단히 많다. 부모, 자식, 건강 등이 그렇다. 비록 퇴직은 내게서 많은 것을 앗아갔지만, 대신에 더욱 귀한 것을 가져다주었다. 바로 부모님과의 마지막 시간, 퇴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었다. 그렇게 두 때(時)가 맞았다. 나지막한 음성으로 누군가를 찾으셨던 아버지의 때, 그리고 퇴직 후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 있었던 나의 때. 일생에 단 한 번, 아버지가 다른 이를 필요로 하셨던 시기에 마침 내가 곁에 있을 수 있었다. 퇴직 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제껏 정신없이 지내왔고 아직도 새로운 일만 좇는 내가 꼭 한번은 넘어야 할 과제이기도 했다. https://www.donga.com/ne.. 2024. 5. 21.
최고낚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낚시를 좋아함이 말에서 묻어온다. 그래서 처분을 유보한다. [네이버 지도] 최고낚시 세종 금남면 용포로 108 https://naver.me/FiE3GADH 네이버 지도최고낚시map.naver.com 2024. 4. 13.
간병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사용일당은 고객이 직접 간병인을 고용해 비용을 지불한 뒤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상품이다. 간병인 고용과 보험금 청구 등 절차가 다소 번거롭다는 게 단점이다. 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병인을 고용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사용일당 한도는 요양병원 5만원과 요양병원 외 병원 15만원인데, 낸 보험료를 고려하면 메리츠화재 상품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사용일당은 비갱신형도 선택할 수 있다.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4/04/03/KKKAUU5X65F6JLWVY5EBNWRZRY/ 月 400만원 시대, 간병 파산 벗어나려면 보험 특장점 꼼꼼히 따져야月 400만원 시대, 간병 파산 벗어나려면 보험 특장점 꼼꼼히 따져야 간병인 하루 고용에 12.. 2024. 4. 4.
‘따놓으면 평생 먹고 산다’ 승강기 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1급) △전기기능사의 3가지 자격증을 땄다. 교육이 끝나고 동기들은 하나둘 새 직장을 찾아 떠났지만 그는 좀더 난이도가 높은 전기기사 자격증에 도전하기로 했다. 선배들 사이에서 ‘따놓으면 평생 먹고 산다’고 불리는 법정자격증이다. 1년에 4번 시험이 있는데 합격률은 8~30%대 정도다. 집과 가까운 현재의 직장으로 옮겼다. 자격증과 경력 덕에 취직은 쉬웠다. 연 4000만원대 급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322/124111271/1 퇴직 1년만에 전기기술자 변신한 대기업 전산부장…“일하면서 하루 2만보씩 걸어요”[서영아의“연면적 5만 평을 종일 뛰어다니다보니 저절로 운동이 됩니다. 하루 2만보가 기본이예.. 2024.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