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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과정 자극에 대해 판단하여 실행하거나 하지않고, 이후 환류되는 환경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린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 일상을 마주하며 보는 법, 생각하는 법, 받아들이는 법, 관계된 사항 등에 변화를 주면 신기하게도 재미가 따라온다. 싫다고 거절할 권리. 맺을 만한 사람과 관계하기. 일방적인 관계는 굳이. 아닌데 신경 쓰는 것조차 아까울 지경. 과거의 이력과 대함이 말해준다. 기대는 금물. 특히 받을 위치에서 환상특급 기대는 나쁘다. 틀려도 좋은 기다림. 충신할 필요는 없지만 바탕으로 삼을 만한. 매 상황 내가 하기나름. 패스해도 좋고, 유익을 추구해도 좋고, 아니해도, 음악을 즐겨도, 이웃을 위함이 곧 나를 위함이니 산다는 건 자화상이라기 보다는 타인의 눈에 비친 내모습일지 모르겠다. 가령, 살아가는 건 내.. 2024. 4. 8.
즐거운 이유, 지금 즐거운 이유, 지금. (1)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고싶은 책을 골라서 읽는다. 오베라는 남자처럼 진한 묵직함이 남는 경험, 감정... 삶의 향기를 맡아 온전히 취해본다. 아내와의 사별, 사고, 첫만남, 관계, 장애학생들 교육, 보람, 우체부, 이어짐, 자살시도, 이웃집, 탄생, 하나 둘 관여가 관계가 되어 얽히섥혀 실패하고 만다. 강도 상해로 충격을 받은 가슴이 널뛴다. 버스 사고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음에도. 아내의 빈 자리, 그리고 떠날, 떠난 오베의 조용한 죽음. 사후 모습은 없다손치더라도 오베라는 남자의 삶은 지나치리만큼 평범하고 주위에서 마주하게 되는 진솔함 때문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마치 또 다른 내 모습, 또 다시 일어날 모습이기에 더욱 가슴이 시리다. 책과 소통한다. (2) 소.. 2024. 4. 8.
오베라는 남자 묵직하게 남는다. 하룻 만에 읽어내린 만큼 남았다. 죽음, 주변, 더불어 사는 삶. 필요하고 필요에 의해 라기 보다는 숙명적이게도 지리적 이웃의 삶을, 소냐에게 몇 개월에 걸친 만남에 대해 저 만을 봐주었어요 하는 소냐의 말, 그리고 쭈욱 거칠게 넘나들며 이웃 이야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돌아간다. 에프터 라이프를 떠올리던 때에는 아련해졌다. 쓸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도 잠시, 그저 하나의 연이 되어 내 가슴을 꽉 채웠다. 오베는 닮았다. 한결 다가섬을 느꼈다. 2024. 4. 8.
책 목록 읽기 시작하다. '책 보러 와라'에서 추천한 책을. 오베라는 남자부터. 오베라는 남자,,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 했을까(도상) 연애하지 않을 자유, 이진송 저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저(도상)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나나츠키 타카후미 저(도상) 가시고기, 조창인 저,, 스님의 주례사, 법륜 저 천개의 공감, 김형경 저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기시미 이치로 저,,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저,, 당신은 모를 것이다, 정태규 저(도상)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데이비드 실즈 저(도상)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저 낙화, 이형기 시인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저 내 작은 출판사 시작하기, 이승훈 저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 식당, 백종원 저 책은 도끼다, 박웅현 바람이 분다, 당.. 2024. 4. 8.
인터넷 방송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치형아, 인터넷 방송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가 있다네. 첫 번째, 엄청나게 잘생기거나 또는 예쁘거나. 두 번째, 게임을 ‘와’ 소리가 날 정도로 특출 나게 잘하거나. 세 번째, 말을 재미있고 조리 있게 하거나. 네 번째, 유명 BJ 또는 스트리머와 인맥이 있어서 인맥을 이용할 수 있거나. 넌 어렵겠다~? 아닌데. 잘생겨지고 있고, 말도 재미있고 조리 있게 할 수도 있고, 내 친구들이 유명한 BJ가 될 수도 있으니... 그래도, 게임은 잘 할 수 없을 거 같긴 해. (어느 새 아이는 어른스러워 졌다) 인터넷 방송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았다. 첫 번째, 엄청나게 잘생기거나 또는 예쁘거나. 두 번째, 게임을 ‘와’ 소리가 날 정도로 특출 나게 잘하거나. 세 번째, 말.. 2024. 4. 7.
일상을 잘 보내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일상을 잘 보내기 위해 필요한 건 두 가지다. 그중 으뜸은 고마움이었다. 보통은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지루하게 여기고 답답하게 생각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이것만큼 축복이 없었다. 오늘도 어제처럼 건강하고, 별 탈이 없고, 무엇보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죽음을 피해서 잠들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오늘은 충분히 기적적이었다. 혹시 오늘의 위대함을 체감하기 힘들다면 뉴스의 사건, 사고 코너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다. 오늘 교통사고가 몇 건이 발생했고, 몇 명이 다치거나 사망했는지, 화재가 난 곳은 어디고, 어디서 흉악 범죄가 발생했는지 등등. 생각을 조금만 깊이 하면 오늘만큼 완벽한 날은 없었다. 두 번째는 어제와 다른 오늘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다. 일상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속성을 .. 2024. 4. 7.
성공은 운이다 "성공은 운이다. 그 말이 큰 여운으로 남았어요. 저는 제가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돌이켜 보면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거죠.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 책 보고 가라 69화 "돈을 벌어야 하는 건 맞지만, 거기에 너무 매몰되지 말아요. 돈만 보고 일하면 분명 금방 지칠 거예요. 잘나가는 사람들에게 자괴감도 느낄 거고.”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생각해요. 예술 계통 직업군은 보통 돈벌이보다 창작의 재미를 우선시하니까요.” “진짜 돈을 벌고 싶었으면 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겠어요. 작품을 만들어도 돈벌이로 연결될 확률이 극히 희박한데. 차라리 그 시간에 일을 하지.” - 책 보고 가라 87화 2024. 4. 7.
경계인 “내 생각에 인생은 참 야속해. 우리는 대부분 욕망하는 걸 이루면서 살 수 없잖아? 돈도 못 벌고, 집도 못 사고, 직업도 변변치 않고. 그래서 그림에 떡 보듯 남의 성취만 구경하면서 살지.” “…….” “그래도 난 믿어. 인생이 아무리 거지같아도 최소한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 딱 하나 정도는 이룰 수 있다고. 나 같은 경우 그게 책방을 여는 거였지.” “……네.” “넌 대체 뭘 원하니?” 담담하고 별것 아닌 질문에 유지훈은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실존이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어느 순간부터 관성에 따라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었다. 왜 그림을 그리는 건지도, 그림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는지도 까맣게 잊었다. 그 소중한 비밀은 대체 언제, 어디쯤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 “잘 모르겠어요... 2024. 4. 6.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음미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그런 의미에서 손님들이 각자의 인생과 감정, 생각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책을 골랐다.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기시미 이치로 저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저 당신은 모를 것이다, 정태규 저 오베라는 남자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 했을까 연애하지 않을 자유, 이진송 저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나나츠키 타카후미 저 가시고기, 조창인 저 스님의 주례사, 법륜 저 천개의 공감, 김형경 저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기시미 이치로 저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저 당신은 모를 것이다, 정태규 저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데이비드 실즈 저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 2024. 4. 6.
너무 멀리 보진 마라 맘대로 해도 좋다. 속해도 좋고. 중간점을 찿아도 좋다. 내키면 하고 싫으면 하지 않아도 좋다. 오히려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극과 극 사이에서 오갈테니 급랑에 휩쓸리듯 하기 싫은 걸 굳이 해서 급랑을 늦춘들 다시 올 급랑이 더 키진다. 올 일은 오고 아니 올 일은 오지 않는다. 믿어라. 자신을. 죽기로 각오하진 마라. 살아가라. 맞든 그르든, 시뮬이든 아니든, 욕 먹지않기 위한 노력을 할 바엔 욕한들 무시해라. 무관심은 무용 만큼이나 큰 무기다. 손뼉도 그 어떤 무엇도 주지마라. 연결된 고리로 영향을 미친들 아닌들 뭔 상관이랴. 그저 자신을 믿고 실천해라. 잘 하려고 하면 얻는다. 과연 그럴까 마는. 바라고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걸 안다. 바라지않아도 올 건 오고 갈 건 간다. 알고모르고 차이일 뿐. 득.. 2024. 4. 5.
내 인생에는 내가 없었다. 내 인생에는 내가 없었다. 나는 그저 주변 사람과 사회가 시키는 대로 움직였던 꼭두각시였다. 일류 대학을 졸업해, 공공기관에 취직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아파트에 살며, 어여쁜 처자식을 두었지만 정작 그 안에 나는 없었다. 내가 텅 비었다는 것을 나는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슬픔과 연민이 차올랐다. 세상의 주인공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됐어야 했다. 나는 사회적 지위와 재산이 곧 행복이라 믿었던 멍청이였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는 냉혈한이었다. 죽기 전에 돌이켜 보니 눈물겹도록 그랬다. 내가 좋아하는 건 뭐였더라? 뭐가 되고 싶었더라? 불현듯 책이 떠올랐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 옛 동네에 있는 헌책방을 제 집처럼 드나들었고 책방 주인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공.. 2024. 4. 5.
낙엽이 사라질 때까지 작용과 반작용처럼 다시 한 번 자극 받아 내뱉는다. 편히. https://youtu.be/74p1C2VPjY8?si=GAX7HCDCXZuha_lH 그리고 완벽히 정리했다고 다짐한다. > '다글로' 이용하여 요약 및 텍스트화. 말이 글로 정확히 옮겨지지 않았다. 삶의 지향과 운이 미치는 영향 • 말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거 • 감정의 고리는 쉽게 형성될 수 있음 • 운이 성공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 외모, 성격, 관계에 대한 고민 • 외모, 성격, 관계에 대한 불편함과 필요성 • 선배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과 압박 • 자아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고민 살아가는 이유와 선택의 과정 • 살아가는 이유와 고민 • 세상의 선택과 인과관계 •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영향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혼자의 고민 • 삶을 윤택하게 .. 2024. 4. 5.
2015년 짐작했던 일이 2024년에? 2015년 유통선진화 포럼에서 내놓은 의견(공감, 반론)이었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2636 ● (Opinion) 제8회 유통선진화 포럼을 통해 본, 향후 10년이후의 유통시장 변화상 가늠당초에는 유통선진화 포럼에 대한 뉴스를 스크렙한 후 '시장상황'에 등록하려고 함. 그런데, 여러 주장과 전망을 들어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첨언하다 보니 나중에도 챙겨봐야 할 아이템들meatmarketing.tistory.com 그로부터 2024년 현재 쿠팡(공공물류화 개념 도입 사례), 배민(배달 특화 사례), 티오더(주문 특화 사례) 등장 속 이마트 명퇴 소식이 들려온다. 향후, 미래에는 어찌 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2033년 질병 확산과 방역, 기후 변화와 대처. 어.. 2024. 4. 5.
스파게티가 익었는지 벽에 던져 확인하는 것처럼, 실제로 닥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문제 그는 "내 생각에 우리는 거대한 모델이 존재하는 시대의 마지막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오픈AI의 'GPT-4'나 구글의 '제미나이'와 같은 기술이 잠재적인 데이터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컴퓨터 과학 원리 중 '친칠라 스케일링 법칙'에 따라 'GPT-5'와 같은 AI 시스템은 현재의 성장 궤적을 따른다면 60조~100조개의 데이터 토큰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는 현재 사용 가능한 모든 고품질 텍스트를 데이터를 10조~20조개 이상 넘어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LLM 관련 연구나 제품 출시 추세는 단일 대형모델보다 소형 모델 여러대를 조합해 퀴리에 맞게 스위칭하는 사례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https://www.aitimes.com/news/.. 2024. 4. 5.
평균 금리 추이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은행권 잔액기준 주담대 평균 대출 금리는 4.31%로 1년 전과 비교해 0.26%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신규 취급액기준 주담대 대출 평균 금리는 4.56%에서 3.96%로 0.60%p 하락했다. 잔액기준 금리가 신규 취급액기준보다 금리가 0.35%p 높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315075744702 "여보, 281만원 아꼈다"…'주담대 환승' 더 유리한 이유 있었네 - 머니투데이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잔액기준 금리가 신규 취급액기준보다 높게 형성됐다. 이용 중인 대출의 금리가 새로 대출 받는 금리보다 높은 셈이다. '대출 갈아타기'로 더 유리한 금리를 news.mt.co.kr 2024. 4. 5.
시한부 판정 받으면 저를 돌봐주소서. (마 지금부터 하는 소리는 x이다. 이 닦으며 아프다고 떠올리고, 기기 차고 떠올리고, 이상타 시한부라 서울 병원에 입원했다는 농장주를 떠올리며 이건 아니다카고. 망할 것들이 죄다 욕쟁인건 뭐 지들이 받을끼만 있는가부다 하는기고. 한기 없으니 욕이나 하겄제. 죄 그렇더구만. 욕이나 하는기. 그래서 맴도 몸도 아프다. 쉬 피곤타 패달을 돌리도 배는 꺼지지 않구 방구나 한 방. 이 만큼 했으니 쫌 놀아도 되지 않겠나 하는디 불안해갖고 또 옥죄네. 캬 남들이 비웃재. 욕심도 많다구. 대비 대비한다구 뭐 다를게 있냐구 수긍하구. 주어진 환경에서 하는 기 최고라 카구. 어쩌다 이리도 순응해버렸냐 말이다. 아무리봐도 세뇌를 당한기여. 아끼다 똥되는긴데 벌면 좋고 때이면 싫고 파고 봐도 벌긴 벌긴데.. 2024. 4. 4.
다세대·연립 주택(빌라) 산다면, 이 지역 강서구의 임의경매 건수는 지난해 140건으로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월평균 경매 건수는 지난해 11.7건에서 올해 19.5건으로 늘었다. 이어 관악구(11.5건), 양천구(8건), 동작구(7건) 등의 순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RPLJY43 전세 임차인 실종…갭투자 몰렸던 서울 빌라 경매 급증전세사기 여파에 올 1분기 다세대·연립 주택(빌라)의 전세 거래가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차인이 실종된 가운...www.sedaily.com 동작구, 양천구 순으로 골라 산다. 2024. 4. 4.
간병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사용일당은 고객이 직접 간병인을 고용해 비용을 지불한 뒤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상품이다. 간병인 고용과 보험금 청구 등 절차가 다소 번거롭다는 게 단점이다. 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병인을 고용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사용일당 한도는 요양병원 5만원과 요양병원 외 병원 15만원인데, 낸 보험료를 고려하면 메리츠화재 상품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사용일당은 비갱신형도 선택할 수 있다.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4/04/03/KKKAUU5X65F6JLWVY5EBNWRZRY/ 月 400만원 시대, 간병 파산 벗어나려면 보험 특장점 꼼꼼히 따져야月 400만원 시대, 간병 파산 벗어나려면 보험 특장점 꼼꼼히 따져야 간병인 하루 고용에 12.. 2024. 4. 4.
천연가스 천연가스가 필요한 이유는? 보일러(난방, 온수, 요리), 부탄, 자동차 화력 좋은 휴대용 보일러(부탄가스), 위험성 만큼 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걸까? 남아도니 가격이 하락하는 걸까? 확실히 수요는 줄고 있다. 자동차는 전기로, 보일러는... 그렇다고 사라질까? 풍부해진 만큼 가격이 싼 만큼 일정 수요는 꾸준할텐데, 궁극적으로 효용성이 사라지거나 대체될까? 아직 직업군이 살아있고 설치된 건물이 많은데,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선반영인걸까? 나중에 알고보니 해프닝이 될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 만만치 않다는 것. 수요 감소 원인이 가장 크다. 전기 발생을 가스가 아닌 수소 등으로 대체중이고 모태인 석유가 퇴출되고 있다.당장 사라지진 않겠지만, 연탄처럼. 수요 급감해서 일정 가격은 형성할텐데 국제 수요 수.. 2024. 4. 4.
● (Guide) 새벽, 이른 잠에서 깨어나 찾은 해법: 시뮬레이션 정의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999 즐거운 마음, 반복에 대한 의외성 충족 정도"중요한 건 이 우주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가 아니라 내 삶이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니까." - 맨손으로 우주개척 135화meatmarketing.tistory.com 악취(냄새 근원 발생 차단, 발생 냄새 제거), 소음(발생 예방, 발생 제거), 조명(적정성 진단, 솔루션 제시),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최고/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관사. 고통 받는 부분을 중요도와 긴급도로 나눠 접근한다. 비용과 수익성을 고려한다. 모든 걸 혼자 할 수 없다. 기술력을 모아 수요처(농가, 도축장, 가공장, 판매장 등)와 대상(차량, 사람 등)을 일관되게 관리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상은 제거할 수.. 202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