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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관심과 참여(국민신문고), 2013.5.~58

은판나비 북카페에서 책 읽는 아이 군포시 수리산에는 산 속에 북카페가 있다. 4살 아이조차 분위기를 아는 듯하다. ....(그래서 칭찬합니다 2014. 8. 31.
발전하는 '나미나라'에 보다 더 필요한 '안전'과 '소통' 제1부. 안전 나미나라 홈페이지에 "칭찬합니다. 세이프가드"로 건의한 내용입니다. 2번째로 방문한 나미나라는 개발과 변화로 맞아주었습니다. 첫번째 방문과는 달리 외곽으로부터 안쪽으로 들어서는 길을 걸었죠. "좋다. 그치?"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나미나라 못지않게 저 또.. 2014. 8. 31.
군포시는 바람돌이다. "군포시에 바란다." 군포시에 바라면 이루어진다. 또는 미처 생각 못했던 점을 배운다. 너무 좋다. 그림은 이제까지 냈던 개선점이며.. 8번항과 9번항에 대한 답변이다. 김성호 2014. 8. 12.
1인가구 정책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전자공공토론 결과 "나 혼자 산다" 1인 가구 전성시대, 문제와 해법에 대한 결과가 나와 공유합니다. > 관련글 : 1인가구의 증가, 우리 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http://blog.daum.net/meatmarketing/1681 국민신문고 회신내용.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해도 잘 살펴보고 하자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한다는 군요. .. 2014. 8. 8.
군포시에 바란다. 정작 돌아봐야 할 안전이란? 아이들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야 한결같지 않을까? 제안한다고 민원을 낸다고 모두 이뤄질 꺼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들어주고 당장이 아니더라도 하나씩 고쳐나가다 보면 보다 아름다운 동네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참여한다. 그런 마음이 모이고 모여 풍성해진다. 제안하면서 느끼는 점은 거리에 넘쳐흐르는 (마치 사각지대는 없어 하는 듯한) CCTV의 설치처럼 여러 부족한 곳들에 대해서도 솔선수범 고쳤으면 하고 바란다. 교통 CCTV를 횡단보도에 설치하자는 의견이 반려되었을 때 느낀점은 기계(CCTV)는 사람 앞에 있지 아니하다고 모두 그렇게 바라고 있지만, 정작 들었던 말은 CCTV 설치에는 거리에 제한이 있다라는 담당자의 답변. 참으로 뭐가뭐 앞인지 답답할 뿐이다. 일부러 출근길에 사진을 찍어 태풍.. 2014. 7. 28.
세상의 변화, 귀찮음을 버리고 '참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분노하라.. 그리고 참여하라.. 강의할 때는 머릿말에 본 파일을 두고 시작합니다. '참여'는 너무나 귀찮고 싫증나는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로인한 변화를 감안할 때는 아직 해봄직하다고 봅니다. aT에 아랫글을 건의해봅니다. 블로거로서, 그리고 자료를 이.. 2014. 5. 2.
교통 CCTV를 횡단보도에 설치하여 등하교길 학생과 회사원의 안전을 지켜주길 국민신문고에 제안했습니다. 김성호. "교통 CCTV를 횡단보도에 설치하여 등하교길 학생과 회사원의 안전을 지켜주길 " 개요 경기도 군포시 소방소4거리는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안산과 수원을 나다닐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경로 중에 있음. 그런데, 주행하는 차량들이 교차로 신호등을 .. 2014. 4. 13.
가치체계 재정립.. 꿈을 꾼다. 가치체계 재정립... 꿈을 꾼다. '미래'에 어울리는 '오늘'을 살기 위하여 고민한다. 김성호. 1. 내가 생각하는 우리 조직의 사명(자부심이 드는 사명) 1-1. 우리 조직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공공기관, 국민에게 필요한 조직,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할. 품질평가(품질), 이력관리(안전), 유통.. 2014. 3. 4.
(국민신문고) 30일 처리기한 약속은 지켜야, 기다리는 사람 생각을 2013.7.30일 국민신문고에 제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이 없어 다시 그것을 제안한 내용이다. '소통'이 일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하려면 제대로 해야하겠고 그렇지않으면 욕이나 실컷 먹겠지 한다. 그것을 막기 위한 조그만 노력으로 봐주길..^^ 김성호. 2013. 9. 22.
(국민신문고) 열린정부3.0, 모든 정보를 이용가치 관점에서 분류토록 생활화하기 개요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정보들이 웹상에 떠다니고, 책으로 발간되며,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립니다. 이것은 다시 블로그, 카톡 등을 통해 재확산되거나 재가공되어 널리 알려집니다. 특히, 포털사이트는 블로그의 개인성향과 전문성을 인정하여 어떤 정보를 찾을 때 블로그가 상.. 2013. 8. 27.
(국민신문고) 에너지효율 건축물 신축 시 지원책 마련 2013.7.30일에 국민신문고에 건의한 내용입니다. 보금자리론(사후적 내집마련시 지원책)에 더해 사전 내집마련(에너지효율 신축물의 경우)에 대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요러큼 진행과정이 피드백 됩니다) ... ... (그리고 다시 이관되었군요. .. 2013. 8. 5.
(국민신문고) 대전 가오동길 25M 도로확장, 9년전 약속을 미루지 말자 대전 가오동길 25M 도로확장, 9년전 약속을 미루지 말자로 낸 민원입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민원신청을 이렇게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다만, 신청은 좋은데 접수처리 결과가 아직은 기대만큼 활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두드려 봅니다. 주변을 살펴보고 내 일이겠거니 .. 2013. 8. 5.
여행 숙식예약시스템 개발, 특히 전국 행사연계(한국관광공사 제안) 경북 봉화에 장관 취재를 다녀오고 가족과 함께 다시 가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이틀이 넘도록 잡히질 않네요. 이런저런 헤맴끝에 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기사 쓰던 중에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했습니다. 여행 숙식예약시스템 개발, 특히 전국 행사와 연계해서 꼭 필요하다고.. 2013. 6. 30.
O-train은 왜 꽈리를 만 뱀 꼴인가! 그저 좀 더 나아지길 기대하면서, 옛 추억과 애정을 담아봅니다. ... 그리고, 이렇게 회신이 왔습니다. 과거가 문제라기 보다는 미래를 여는 방향에서 제언했던 것인데, 조금 아쉽네요. "고객이 이렇게도 느낄 수 있었네" 하면서 다른 시각도 들어보시길 바라면서, 빠른 회신에 감사드립니.. 2013. 6. 11.
무거운 물건을 올리지 마세요 "무거운 물건을 올리지 마세요" 어이없었습니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누가 주이고 누가 객인지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설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구요? 무거운 물건을 올리지 말라고 할거면 오히려 무거운 물건을 올리도록 만들었으면 될 것을, 오히려 설치해놓고 뒷수습.. 2013. 6. 11.
군포시에 바란다. 세번째 이야기 군포초교 4거리는 저의 주무대입니다. 직장이 그곳에 있기 때문으로 그렇기 때문에 주로 그곳의 불편사항을 제안하게 됩니다. 직장(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군포초교 4거리(불가마 방향)로 가려면 여러 길이 있습니다. 그 중에 너무나 위험천만하고 아찔 한 곳이 있어 개선을 요청합니다. .. 2013. 6. 7.
숲 속 책방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군포시의 조치 군포시에 바란다. 역시 군포시 답다. 너무 좋다. 이렇게 요청했다. 정말 사소한 일이지만 꼭 필요했던, 숲 속 책방의 중간 계단이 좁아 아이가 굴렀었다. http://blog.daum.net/meatmarketing/878 이렇게 답변이 왔다. 좋다. http://www.gunpo21.net/participation/want/participation_want_01.jsp?board_idx=2&menuId=&board_crud=S&p.. 2013. 6. 1.
군포시에 바란다. 숲 속 책방에서 넘어진 이유, 맨홀 뚜껑이 미끄럽지 말아야 하는 이유 군포시의 신속한 행정력은 "철쭉, 책 그리고 사색"의 컨셉에서도 잘 보여집니다. '군포시에 바란다'를 통해 조그마한 변화를 유도해 봅니다. 1. 숲 속 책방에서 넘어진 이유 숲 속 책방에서 넘어진 이유가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중간 쯤에 이유가 있어요. http://blog.daum.net/meatmarketing/875 2. .. 2013.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