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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317

연말정산 15일부터 시작, 반드시 챙겨야 할 점 1.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자료 안경, 보청기 구입비용이나 휠체어 등 장애인기구 구입·임차 비용 관련 자료는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안경점 등을 찾아가 직접 영수증을 발급받은 뒤 회사에 내야 한다. 교회 절 등 종교단체 등에서 발급하는 기부금 자료도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을 때가 많다. 2. 지난해 실제로 쓴 의료비와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의 숫자가 다르다면, 번거롭지만 해당 병원을 직접 찾아가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3. 지난해까지 제공되던 자녀의 공제 자료가 올해에는 보이지 않는다면, 자녀가 19세 이상이라면 자녀가 직접 간소화 서비스의 자료 제공에 동의해야만 부모가 해당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자녀가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자료 제공에 동의하.. 2017. 1. 13.
세종시 6-4 생활권 첫 삽 세종시 6-4 생활권 첫 삽 한겨레 2017.1.10 행정도시건설청, 2017년 건설계획 발표 3조9천억원 규모, 자연·사람 고려한 개발 세종시 연기면 해밀리에 조성되는 6-4 생활권 조감도. 올해 첫 삽을 뜨는 이 생활권은 복합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든 시설이 연결돼있어 소통이 원활한 점이 .. 2017. 1. 10.
경영성과금 등 일시적 목돈 절세방법 회사원은 연말 경영성과금 등 목돈을 받는다. 적게는 100만원 많게는 1000만원도 가능하다. 이럴 때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돈을 받게 되면 소득세를 메긴다. 소득세는 소득구간에 따라 적게는 6%에서 많게는 40%까지 낸다. 그런데 목돈을 퇴직연금 계좌로 이체하면 소득으.. 2017. 1. 10.
[2050 코리아 대예측①] 인구 [2050 코리아 대예측①]한국 인구, 60초에 1명씩 줄어든다 조선일보 2017.1.6. 조선일보 부동산 콘텐츠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는 우리나라 국토와 토지 조사 공기업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발간한 인구·주택전망 보고서인 ‘대한민국 2050 미래 항해’를 입수해 독점 공개한다.. 2017. 1. 8.
세제 혜택에 주택임대사업자 '껑충' 깜깜이 소득은 옛말..투자 열기·세제 혜택에 주택임대사업자 '껑충' 이데일리 2017.1.5 2010년 5천명→2016년 4만 9천명 60㎡이하 5년간 임대땐 취득세 면제 85㎡이하 2주택 보유땐 재산세 감면 오피스텔 분양봇물로 서울 20배 급증 2010년 913명→2016년 1만 9천명 “저금리에 수익형부동산 .. 2017. 1. 5.
2017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세금 2017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세제는 다음과 같다. 참고바람. 김성호.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 과세 2년 유예 간주임대료 포함 2천만원 초과 시 세금을 내야 하는데 연간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 과세가 2년 더 연장되어 2019년부터 적용된다. 연간 임대소득이 2,000만원 이하인 2.. 2017. 1. 3.
美금리인상 불구, 한은 내년 금리인상 없다 美금리인상 불구, 한은 내년 금리인상 없다 머니투데이 2016.12.20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0.75%로 인상하고 내년에 3회 정도 금리인상 가능성을 밝히자 시장에서는 내년에 한미간 금리역전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 FRB가 .. 2016. 12. 20.
2017년 부동산 세법 개편 - 소득세율 44%까지 인상 내년 소득세율 44%까지 인상…양도세 줄이려면 이데일리 2016.12.18 2017년 부동산에 대한 세법 개편 우선 소득세율의 최고구간이 신설되었고, 비사업용 토지에 대해서도 합리적으로 장기보유공제를 해주도록 바뀌었다. 이에 따라 부동산의 절세 전략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 지 살펴 .. 2016. 12. 18.
美기준금리 0.25%p 인상 美기준금리 0.25%p 인상→0.50%∼0.75%…내년 3차례 인상 시사 Mk뉴스 2016.12.15 1년만에 만장일치 결정 "노동시장 호조·물가상승 고려한 조치, 경제 자신감 표시" 옐런 "내년 금리인상 매우 완만"…"美 경기부양책 필요없다" '트럼프노믹스'에 각세워 CNN "美경제 연준 목발 불필요" 선진국 돈줄죄기 신호탄…한국도 금리인상 압박 고조 내년 금리인상 속도·폭 커지는 등 긴축 우려에 美증시 반락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연방 기준금리가 1년 만에 0.25%p 인상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14일(현지시간)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올해 8번째이자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0.75%로 올리는 금리 인상.. 2016. 12. 15.
2016년 부동산시장과 그이후 2016년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정리된 자료를 토대로 투자(결정과 선택)를 논해본다. 김성호. 1. 보도자료 온탕·냉탕 올해 부동산시장 그때마다 등장한 10대 이슈는? Mk뉴스 2016.12.10 2016년 부동산시장은 그야말로 온탕과 냉탕을 오갔던 한 해 였다. 첫 시작은 숨 고르기 장세로 시작했다.. 2016. 12. 11.
세종시 아파트 가격의 피크시점과 갈아탈 시점 우리는 시장을 판단한다. 그리고 선택한다. 그리고 투자한다. 그러면 어느 시점에 거래해야만 한다. 또다시 시장을 판단하고 선택하며 투자하고 또 거래한다. 이는 인생과 같다. 돌고도는 과정에서 부는 증식되거나 때론 손실을 보기도 한다. 그렇지만 멈출 수 없다. 이는 삶과 같기 때문.. 2016. 12. 7.
퇴직연금 투자신탁 최근3개월 -0.58% 비교지수 대비 최근 9개월 간 성적이 저조했으며, 최근 3개월 간 당기 손해는 -3376백만원이었고, 전기 손해는 -188백만원이었다. 손해가 커지고 있다. 차기 성적을 보고 판단하자. 올인 올아웃 또는 대체를. 김성호. 댓글 2 스스로 `自`2016.12.06 23:03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13개 증권사들의 최근 1년 퇴직연금 수익률은 차이를 보였다. 현대증권은 부진한 반면 신영증권은 양호한 성과를 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기준 13개 주요 증권사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직전 1년 기준)중 1.74%를 기록한 현대증권이 최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답글 수정/삭제 스스로 `自`2016.12.06 23:08 http://www.syfund.co.kr/pro.. 2016. 12. 6.
11.24 가계부채 후속대책 분양시장 대형 악재…투기열풍 꺾일듯 고정금리 집단대출 보금자리론 내놓기로 MK뉴스 2016.11.24 ◆ 가계부채 후속대책 / 내년부터 잔금대출 분할상환 의무화 아파트 잔금대출 분할상환 의무화 조치는 가파르게 늘어나는 가계부채 경고음에 깜짝 놀란 금융당국이 그동안 대출 규제의 사각지대였던 분양 아파트 집단대출 옥죄기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가계부채 급증세는 신규 분양 아파트 공급이 주도해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권 투기 열풍이 계속된 것은 투기세력이 집단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집단대출을 받으면 길게는 5년까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면 됐기 때문에 신규 분양 청약이나 기존 분양권 매입에 소득이 없거나 미미한 고령자, 대학생까지 분양시장으로 몰렸다. 입주 시점 이전의 분양권.. 2016. 11. 25.
미국 금리 인상의 명운 KBS뉴스 2016.11.23일자 내용이다. 참고 바람. 미국 금리는 오른다. 그렇지만 한계가 있다. 한국 금리는 오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희박하다. 금리 인상은 달러 가치의 상승을 말한다. 우리에게는 대규모 자금이탈이 일어날 수 있다. (여지) 그렇지만 환율 변동에 따른 원화 가치가 먼저 하락한다. 달러와 원화 가치의 상승과 하락폭은 한계가 있다. 트럼프의 의도는 분명하다. 자동차 60만대분을 한국으로부터 들어오지말고 미국 자국 내 생산을 하라고 하는 트럼프 요구는 미국 내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포석이다. 이런 방향에서 금리 인상은 조심스럽다. 미국의 제1위 지위 공고화는 달러 가치의 상승에 무게를 둘 수 밖에 없겠지만, 세계 질서 유지와 영향력에 기반하지 않은 달러 가치의 상승은 미래가 불안하고 임기.. 2016. 11. 23.
서초, 강남, 송파 재건축 시장과 전국 부동산 온도차 서초, 강남, 송파 재건축시장이 평당 4000이 넘어섰다. 분양권 웃돈이 5000에서 많게는 35000까지 한단다. 요지는 저금리든 풍부한 유동성이든 어찌 되었든 시장은 너나할 것없이 뛰어들었고 이젠 그들만의 리그로 단축하려한다는 점이다. 빚내서 집사라. 이 말은 이제 불용인가? 만약.. 2016. 10. 25.
부동산 시장의 붐엔 버스트 2016.10.18일자 김용민 브리핑에서 이완배 기자가 말한다. "부동산에서 붐 엔 버스트(올리고 폭발시키는 현 상황)는 가격 안정을 헤치고 투기수요를 불러 일으켰다고." 여기에는 공감한다. 그런데 그러하니 "정권 교체와 차차기 정권의 연결을 통해 부동산 버블과 붐엔 버스트 기조를 깨야한.. 2016. 10. 18.
진격의 부동산, 저금리 바람을 타고 진격의 부동산, 저금리 바람을 타고 민중언론 참세상 2016.10.16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최근 심심치 않게 나오는 뉴스 중 하나가 서울의 집값 상승이다. 전셋값 상승은 전세에서 월세로 바뀌는 시대 변화 속에서 발생한 현상이지만, 최근 집값 상승은 특별한 이유 없이 벌어지고 있다.. 2016. 10. 18.
세종 3-2 대방디엠시티, 4-1 리슈빌수자인 청약경쟁율 세종 대방디엠시티 3-2생활권 : 앞의 3컷 세종4-1생활권 M2블록 리슈빌수자인 : 나머지 다른 평형 경쟁율 및 자세히 보기 ☞ http://m.apt2you.com/viewAptCompRateList.action 2016. 10. 6.
세종시 영향' 큰 청주·공주, 아파트 공급 줄어든다 세종시 영향' 큰 청주·공주, 아파트 공급 줄어든다 충북일보 2016.10.2 정부가 첫 지정한 '미분양 관리 지역' 24곳에 포함돼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아파트 분양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충북 청주와 충남 공주가 오는 17일부터 3개월 간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 2016. 10. 4.
도이체發 `제2리먼` 공포 도이체發 `제2리먼` 공포 … 겁먹은 헤지펀드 줄줄이 이탈 Mk뉴스 2016.10.01 13:38:25 美, 15조원 벌금 물린후 투자심리 얼어붙어…연초대비 주가 반토막·CDS프리미엄도 급등 외신 "ECB지원 기대…리먼보다 나은 상황" 獨 2위 은행 코메르츠방크도 인력 구조조정 ◆ 도이체방크 후.. 201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