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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 오후 04:42 열심히 한 보람을 느낀다. 2012 축산물 유통실태 조사결과 보고서와 한국의 축산물 유통책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이제 재고량이 없다. 그래서, 추가 수요가 많으면 인쇄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제작할 계획인데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 이를 위해 대형마트, 육.. 2012. 12. 21.
가락시장의 100년 대계 2012. 12. 21.
동물성 단백질의 오해와 진실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이다. 가뜩이나 쇠고기 마블링을 마치 죄악처럼 보도하는 상황에서는. 무조건 좋다, 무조건 나쁘다 라는 이분법적인 접근은 지양하고, 서로서로 좋은 것은 발전시키고 나쁜 요소는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획일적인 보도는 때론 국민정서를 헤친다. 잘못된.. 2012. 12. 21.
돼지고기 반값 2012. 12. 21.
요즘 힐링 열풍, 경제와 무슨 관계 있나요? 2012. 12. 21.
계란 가격 담합 2012. 12. 21.
2013년 식품업계 소비 키워드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고 유도하기 위한 여러 시도가 눈에 띌 것이다. 한 가정에서 소비되는 요리형태는 구이, 찜, 탕, 국 등 다양한 반면, 소비습관이 불균형 하다보니 자급상황, 수급상황, 가격안정 면에서 골치가 아프다. 소비습관의 불균형을 잡기 위한 여러 시도를 기대해 본다. 1. .. 2012. 12. 21.
우유산업 위기 2012. 12. 21.
새정부 출범 앞둔 부처들 팽팽한 기싸움 식품안전처 신설에 대한 논의와 농식품부로 일원화하자는 논의는 하나의 가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통합에 대해서는 둘 모두 동의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금번 논의가 건설적이 방향에서 연초에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로 재편성한지 몇 년 안팎에 다시 .. 2012. 12. 21.
2012.12/ 축산신문/ 우리나라 계란 유통실태 우리나라 계란 유통실태에 관해 축산신문에 기고한 내용임. 우리나라 계란 유통(축산신문 2012.12.20).pdf 2012. 12. 20.
2012.12/ 축산신문/ 축산물 유통실태 <닭고기> 축산신문에 축산물 유통실태 시리즈로 기고 중이다. 3번째 이야기, 닭고기 부문임. 2012. 12. 20.
농식품부 블로거 기자단에 응시하다.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농식품부 새농이 블로그에 친구로 신청했다.. ^^ 2013년 블로거기자단 응시원서pdf(김성호).pdf 2012. 12. 20.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시험위원으로 위촉(?) 받다 식육처리기능사의 자격 시험을 위한 수험서를 보고 느낀 점은... 1. 너무 오래된 연도의 자료를 최근연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2012년도에 2006~2007년 자료를 사용. 2. 본문 내용 중 축산물 유통경로와 유통경로별 유통량의 왜곡이 심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그리.. 2012. 12. 17.
2013년 새해 계획 가족회의를 거쳐 2013년 새해 목표를 정했다. 모두 다 이뤄내길 바란다. 2012. 12. 16.
내년 2월부터 정육점서 식육가공품 판매 허용 소시지 옆구리 터지는 소리라.. 흠.. 본 내용은 먼저 제대로 판단하려면 본 블로그 내용 중에도 있는 즉석가공판매업 신설필요성 자료를 볼 필요가 있다. 왜 필요한지 먼저 알고 접근해야 한다. 특혜 시비를 걸기 전에. 그나마 한줄기 빛이 보인 덕에 추진하는 대안인데, 하기도 전에 호응 .. 2012. 12. 14.
식품 품질인증제 도입에 축산도 포함될 필요 좋은 일이다. 식품 품질인증제를 도입했으면 좋겠다. 단, 축산물도 포함했으면 한다. 국내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모두 등급판정 받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 하겠지만, 이건 모르시는 말이다. 쇠고기는 국내산 점유율이 48%에 불과하고, 돼지고기는 2011년 62%까지 떨어졌다가 올해 다소 오르.. 2012. 12. 14.
저소득층이 고소득층 보다 '집 밥' 구입비를 더 써 2012. 12. 14.
제주 축산농장 질병관리 등급제 내년 시범 실시 2012. 12. 14.
동네빵집 10년간 일자리 8만개 잃어 2012. 12. 14.
우수안전검사 기관 인증제도 도입 안전은 스스로 지킬 줄 아는데서 시작한다. 어제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받으면서 인명 안전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다. 하지만,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과연 내가 스스로 그렇게 행동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언제가 되어야 우.. 201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