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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와 예티 입양
두 딸이 내 품에 들어왔다. 사랑스럽다. 2.28. 주식을 몽땅 사고 출발하여 협상 끝에 두 마리의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계약했다. 눈처럼 솜처럼 하얀 강아지는 11월생으로 첫째아이가 되었고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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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와 예티 2022.4.8.
2022.2.28. 입양한 작고 귀여운 아이들 https://www.magisto.com/int/album/video/KCwhQVhPEEN-KisPYnZLAHg?l=vsm&o=a&c=e 해나와 예티 입양 2022.2.28. Created using Magisto video editor. Share you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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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족여행 - 1일차. 애월더선셋, 바다스케치펜션
일상을 벗어나 한껏 기대를 품고 청주공항에서 만났다. 나와 아내, 아이들, 해나, 예티, 어머니, 정아와 하임이 이렇게 10명(아기 강아지 2 포함) 화물로 보내지 말자며 각자 짐가방을 지게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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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와 예티 얼굴 클로즈업~
자는 아이들, 쉬는 아이들, 스마트폰을 들이미니 실눈을 뜨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하고 귀찮아 하면서도 궁금해 하는 표정을 짓는다. 문득, 이 아이들의 미세함을 담아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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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와 해나
2022.7.10. 7개월째. 부쩍 성장했다. 짝다리 집는 해나, 밥 1끼 먹는 예티. 가까이 다가오는 해나, 집콕을 좋아하는 예티. 뭐든 다르다. 그러니까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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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년" 해나와 예티
하얀 강아지가 예티다. 예티는 마이웨이 my way한다. 집콕을 한다. 더우면 현관문 바로 앞에 누워 있는 걸 발견한다. 똥과 오줌을 누가 보질 않는 상황에 한다. 빗질을 좋아하지만 거칠고 긴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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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해나와 예티
비가 내린다. 후두둑 후두둑 쏴아. '오늘도 쭈꾸미' 집이 닫혀 있어 할 말을 잃길 5초, 곧바로 다음을 이야기 한다. 곱도리탕집. 우리 가족 다섯은 곱도리탕을 맛보며 한 때를 보낸다. 이러쿵 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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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와 예티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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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중성화수술 이후 일상으로 돌아왔다.
2022.9.9. 현관에서
길 건널목에서
2022.9.13. 의자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아마 낳은 자식 보다 오래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참으로 하는 짓이 어쩜 이리도 예쁠수가 있을까. 함께 산책하고, 함께 달리고, 노는 걸 구경하다보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이 둘에게 흠뻑 빠져든다. 옆에서 말을 거는 서희, 같은 걸 바라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손을 맞잡고 함께 걷는다. 좋~ 다.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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