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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중성화수술 이후 일상으로 돌아왔다.
2022.9.9. 현관에서
길 건널목에서
2022.9.13. 의자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아마 낳은 자식 보다 오래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참으로 하는 짓이 어쩜 이리도 예쁠수가 있을까. 함께 산책하고, 함께 달리고, 노는 걸 구경하다보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이 둘에게 흠뻑 빠져든다. 옆에서 말을 거는 서희, 같은 걸 바라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손을 맞잡고 함께 걷는다. 좋~ 다.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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