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형이가 어린이날 뭐 없냐구 묻는다.
2.
치형이가 공부한다고 해놓고 핸드폰으로 유투브 보다가 걸렸다.
게임과 공부의 차이와 사람들의 믿음
- 거짓말과 속이기의 결과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줌
- 사람들은 환경에 따라 역할을 수행
- 게임과 공부는 재미있고 공부는 재미있지 않다고 누가 정한 것이 아님. 마음 문제
유튜브 시청의 위험성
- 유혹적인 영상에 빠지는 위험
- 유튜브 시청이 유익함을 모르는 사람들
- 자신을 알고 행동해야 함
공부로 성장하는 방법
- 너의 성장 과정을 공부와 마음으로 배우는 방법
- 공부로 성장하는 것의 중요성
- 관계 형성과 친구와의 시간을 통한 성장
공부에 대한 고민과 방법
- 전력을 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
- 노력과 시간을 들여 개념을 이해해야 함
- 방법을 찾고 열정적으로 공부해야 함
모델의 변화와 공부에 대한 생각
- 모델의 변화와 지향점
- 공부로 인한 구체화의 어려움
- 지속적인 생각과 알고 싶음
성적 얘기를 하지 않은 이유
- 성적 얘기를 하지 않았음
- 성적 얘기를 한 것이 아님
- 요구한 대로 살기 원함
대화 중에 공부할 마음을 생기게 하는 방법
- 대화 중에 답답한 상황에 대해 이해
- 과거의 행동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음
- 자신의 얘기에 초점을 맞추어 이해
뭐 억울한 게 있나? 혹시 니가 나이 들어 가지고 40이 돼서도 지금처럼 할 거야.
너 니가 결혼을 했든 자식이 있든 속이는 사람은 티가 난다고. 속이는 사람이 한 번 속이고 평생을 안 속이겠어 자꾸 속이고 또 속이고 거짓말하고 그냥 사람을 보면 분위기가 보여. 아 쟤는 왜 저렇게 살지 근데 그게 몸에 배기면 안 바뀌더라니까 그리고 주위에서도 그렇게 알고 그렇게 대하면 사람이 바뀔 수가 없어. 영화나 드라마 보면 악당들도 많이 나오잖아.
사람이 악당이고 싶어서 악당이겠어. 그만한 상황에 처하니까 악당이 되는 거지. 사람이 태어날 때 두 가지가 있대. 선하게 태어나는 거 하고 악하게 태어나는 거. 너는 어떤 거 같애?
공부나 이런 것들은 사실은 그냥 살아가기 위해 필요하다고 만든 거긴 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만든 어떤 것들이지. 양도 많고 분야도 넓고 태어난 사람이 모두가 다 이걸 똑같이 다 잘 할 수는 없겠지. 누구나 다 안다고 근데 사람이 모여 살기 위해서 어떤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 열심히 한 사람은 나름 역할을 맡길 거 아니야.
자기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할 거 아냐? 자꾸 거짓으로 대하고 숨기고 그런 사람한테 어떤 역할을 맡길 수 있겠어? 그냥 게임이나 하면서 평생 살겠다고 게임도 만들어 놓은 거잖아. 안 아까워? 시간이. 니가 좀 나이 들면 알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아니면 니가 뭐라고 할까. 지금 이 시간 말고 어느 정도 쫌 올라갔을 때 그냥 대학교 들어갔을 때 니 원하는 대로 게임해 봐. 나가 살 거 아니야.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때 느낄 것 같은데, 니가 태어나서 게임에 미쳐서 모니터만 보고 있는 니 모습을 맞다고 느낄 수도 있을 텐데 응 태어났으면 좀 재미도 여러 재미들을 좀 느껴봐야 되는 거 아니야. 게임은 재미있고 공부는 재미없다고 누가 정한 거야? 게임은 어떻게 해서든 알아가지고, 깰려고 하고 그러면서 공부는 왜 그렇게 안 하니 차이가 뭘까?
게임, 거기도 또 잘하는 애가 있고 순발력도 좋은 애가 있을 수 있고 판단이 빠른 애가 있을 수 있고 왜 자꾸 그걸 가져갈려고 하냐고 살아가면서 아니 너를 어떻게 믿겠냐고? 다른 사람이 보인다니까. 느낀다고 너도 알잖아? 어떤 친구들 보면 대략 말하는 거 보면 또 티 나고 어떻게 안 드러나겠어 자긴데 그렇다고 말 안 하고 그냥 살 거야.
영웅처럼 얘기할 수도 있겠지 아이 난 게임 아니 공부하다가 있잖아.
나는 핸드폰 본다 뭐 이런 식으로 영웅담처럼 얘기할 수도 있겠네 그걸 듣는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찔들거리고 깔깔거려 니가 만약 그런 부위에 있다면 넌 이미 인제 그쪽이지 주위에 친구들조차 그런 친구들이면 바른 소리 하는 친구들도 없으면 니가 뭐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어느 친구들이랑 어울리는지 내가 알 수는 없지만, 아니 같은 삶을 사는데 너무 아깝지 않아 니 나이는 지금 오지 않아 지금 니가 한 시간 하는 게 나중에 10시간 100시간 한 것만큼 크다고 나중에 이거는 널 안 사꿔 준다니까 니가 그때 나이 들어 가지고 한 30대 때 공부 열심히 해서 뭔가 해보지 나이에 될 거 같다고 생각하나 나이에 어울리는 다른 게 있는데, 그니까 게임도 그렇고 즐거움도 알고 그런 유혹적인 면도 겪어봐야지 경험이니까.
화자 1
08:28
어떻게 사라리 공부만 하겠어 라고 허용되는 범위일 뿐이지 강약을 맞추면은 사실은 다 유익하지 즐거움은 즐거움대로 있으니까 근데 몰래몰래 뭐 유튜브 보고 하는 거 쇼츠 같은 거 보는 거 나는 아예 숏을 안 보는다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남이만 들어 놓은 영상 보고 히히닥거리고 도대체 너는 어딨냐 어 채용아 너는 뭐냐 유튜브 보고 낄끌거리는 사람이냐 공부하다가 그냥 핸드폰 보고 유튜브 보고 낄끌거린 사람이냐고 한심하지 않아 누가 보든 안 보든 너는 너 자신을 니가 알잖아.
화자 1
09:36
어 알든 모르든 뭐가 중요해 그게 정도는 알 거라고 생각했드만 너 스스로는 알잖아.
화자 1
09:48
니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공부를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는지를 놀 때 어떤 마음인지 학교 갔다 와서 자는 거 보면 피곤할 수도 있긴 하다만 마음만 있으면 뭐 거기서 똑바로 앉아서 뭘 못하겠어 흥미를 안 붙인다거나 멀리한다거나 그게 다 무슨 차이야 쉬운 건 쉬운 이유가 있는 거지 무슨 얘긴지 아나 그래도 한번 만들어 봐야지 뭔가를 좀 만드는 법을 배우는 거 아니야.
화자 1
10:52
지금 공부나 이런 거 어느 자리에 가서 만들든 니가 직접 공학자가 돼서 만들든 아니면 스스로에 대해서 표현을 해서 예술가가 되든 남이만 들어 놓은 걸 자꾸 그거 가지고 빠져 지내고 싶냐고 그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너무 힘드네 빤하네 재미를 또 딴 데서 찾고 니 지금 무슨 그렇게 그러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겠어 나중에 나이 들어 가지고 뭐 여자랑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뭐 희희당락 좋을 것 같나 거기는 노력 안 하면 뭐 아무것 뭐, 뭐 그냥 좋은 줄 아냐고 관계라는 게 공부라는 게 다 그게 신경 쓰고 노력해야 그게 다 유지되는 거 아니야.
화자 1
11:57
아이 난 냅둬 그러고 너 또 인제 핸드폰 보고 유튜브 보고 그러면은 무슨 관계가 형성되겠어 저번에 이건 좀 정 이거는 그렇다라고 얘기하는 게 아닌데 예를 들면 이게 축구 그때 애들 한 7명인가 왔잖아.
화자 1
12:29
널 대하는 면이나 애들이 얘기하는 걸 들어봤을 때 쫌 뭐랄까 내 맘엔 썩 안 들어 요즘 저렇게 대하는 건가 친구들을 그런 느낌이 있을 만큼 첫 자리여서 그런지 몰라도 너 좋아해주는 친구 있나 있어 왜 좋아한대 형으로 뭐 이성으로 아니 남자친구든 뭐 이성이야 같은 취미를 갖고 있으니까 아니 너를 좋아하냐고 너를 챙겨주냐고 너한테 게임이나 같이 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같이 보낼 사람 말고 너를 존중해서 얘기를 하냐고 얘기하는 거 보면 대암에 어떤 애들은 욕이 반이드라 나는 적응이 안돼서 아무튼 관계는 니가 잘하고 이 방법의 문제는 아닌 거 같애 어떻게 재미있게 알려주거나 쉽게 알려주거나 하는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니가 어떻게든 파고들려면 게임을 누가 알려줘서 니가 하나 친구한테 묻든 누구한테 묻든 파고들든 유튜브를 보든 이겨낼려고 하는 거잖아.
화자 1
14:26
그냥 공부도 그래 그냥 한 문제를 전력을 해서 다 풀어낼려고 하면 된다고 지금은 시간이 좀 걸려도 그런 고민을 많이 하라니까 그러면서 생각했던 것들이 그렇게 하면서 봤던 내용들이 너한테 도움이 되는 거잖아. 속도는 나중에 붙기 마련이여 하나하나를 알아가다 보면 패스가 자주 되면 나중에는 구멍들이 숭숭 뚫려 가지고 잘 몰라 이거 똑같은 것도 보초 고등학교 가면 또 할 거 아니야.
화자 1
15:11
개념만 잡아놔도 쉬운 거를 그때 하지 뭐 이러냐 영어도 그렇고 이걸 요번만 패스하지 뭐 이렇게 마음먹으면 딱 정도밖에 안 쓰인다니까 니 머리가 무슨 말인지 알아 요번에 한 거는 그냥 내가 평생 잊지 않겠다. 라는 마음으로 해야지 방법도 찾게 되고 그림을 그리든 연상을 하든 특히 외우는 것들은 그런 거 아니야.
화자 1
16:07
하나를 하나로 외울려고 하면 힘들다고 고리를 빼는 거 아니야. 저번에 지구과학도 그런 논리드만 잘 한 거 같더만 그거는 전체를 뭐 수권 대기꽃 뭐 나온 거 세상의 구성을 그렇게 얘기도 하네 이런 걸 난 느꼈는데 배우면 써 쓸 수 있겠든데 그게 뜨고 싶어 지금도 그렇잖아.
화자 1
17:06
무슨 생각해 생각이 너라고 알량한 생각이든 이 시간만 좀 끝나면 좋겠다는 둥 그게 너야 그게 이렇게 있다가 또 DB 자면 그게 너라고 그냥 내리하고 달라질까 입주 후에는 달라져 그냥 지금이 그냥 반복되는 거잖아.
화자 1
17:31
니 마음이 엄마랑 협상해 가지고 뭐 엊그제꺼 이제 왔거나 뭐 오늘 건지 어제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게 왜 밀리는지 넌 알 거 아냐 밀린 거를 협상하려고 협상 기술을 키울 일이 아니고 안 밀리려고 어떻게든 시간을 낼려고 만들려고 하는 게 더 중요한 거 아냐 그러면서도 산책을 하고 피하려고 산책 가는 게 아니고 정말 같이 함 때 좀 시간 좀 보내고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가야 되고 계속 이어지는 거잖아.
화자 1
18:15
공부라는 것도 내용만 바뀌지 근데 이 지금까지 한 얘기는 니가 너 스스로를 자꾸 이렇게 들여다보지 않으면은 본능대로 한다. 아까 태어날 때 선하냐? 악하냐라고 했지 내가 볼 때는 선쪽이 아니야. 사람은 그래서 배워야 되고 익혀야 돼 본능대로 하면 동물회 간다고 동물처럼 본능대로 편한 대로 먹고 싸고 그래서 자기를 계속 수양한다고 하잖아.
화자 1
19:04
갈고 닦는다고 그렇게 하면은 그런 친구들이 어울리게 되고 그런 자리에 간다고 고민 안 해도 돼 너 스스로 갈고 닦고 뭔가 열정을 비추고 극복하려고 하고 그런 모습이 보이면 넌 그렇게 보인다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그럼 너한테 그런 역할을 맡겨 새가 글을 헤 잘 좀 세어봐.
화자 1
19:59
응 니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못 찾았으면 여러 위인전도 있고 책도 많잖아. 만화책도 있고 영웅도 많잖아. 모델은 계속 변하게 돼 있었으니까 대신 지향점을 갖기엔 좋지 구체화하기에는 난 이런 사람이고 싶다. 라는 정도를 품으면 공부도 그렇다니까 똑같다니까 난 이건 알고 싶어 정말 알고 싶다.
화자 1
20:36
이런 생각을 계속 해야지 니 머리나 행동이나 몸이 그렇게 따라간다고 아 이거 하기 싫어 이 시간에 정말 싫어 이 시간만 좀 보내면 좋겠어 이거 한 시간 한 시간 두 시간만 앉아있으면 될려나 이런 생각을 하면 늘지가 않아 생각만 늘어 반복되는 거 같긴 한데 알겠지 무슨 일인지 눈치 보지 마 눈치 보며 살면 정말 피곤하다니까 야근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전공법으로 살아 떳떳하게 신호 위반함에 위반하는 이유에 대해서 니 스스로가 납득하고 위반을 하든가 지키려면 지키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살으라고 너무 그렇다고 변명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아니 좋은 것도 많은데 왜 자꾸 피하면서 도망갈라 그래 얻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다 얻을 수 있다니까 생각보다 쉽게 하다 보면 늘고 어 능력은 다 주어졌어 똑같이 특히 너는 또 타고났잖아.
화자 1
21:53
몸이 어디 뭐 떨어지냐 머리가 떨어지냐 느껴 떨어지는 거 어 느끼냐고 근데 진짜 안 되는 애들도 있어 적성에 안 맞아가지고, 그래도 우리 집은 좀만 뛰면 운동도 그렇고 어중간하게는 하잖아. 즐길 수 있다니까 얼마나 타고났냐 몸이 안 되는 애들도 있고 진짜 공부하고 싶은데 안 되는 애들도 많고 그만 얘기해 그러니까 너 아니 근데 아니야. 다 갖구 자 아니 할 거야.
화자 1
22:45
하는 건 하는데 당신 성적 얘기를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어 그만하라고 말을 그거는 따로 얘기하고 어 알았어. 성적 얘기를 한 게 아니고 내가 얘 시험 성적 갖고 뭐라고 단 한마디도 안 했어. 근데 그거 가지고 돈을 계산해 가지고 달라니 말라니 어 노력은 노력만큼의 이렇게 거짓말하면서 이건 따로 얘기해 그럼 따로 그니까 왜 그렇게 가운데 껴가지고 나한테만 뭐라고 하냐고 그니까 얘가 나 우습게 보고 더 그러는 거 아니냐고 내가 재촉을 한다고 뭐라 할 게 아니고 그러면 그냥 뒀을 때 얘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얘기는 한 번도 니가 이 거드는 적이 없잖아. 지금도 그렇잖아. 여보 내가 지금 하는 얘기가 당신이 얘기하는 거두는 얘기가 아니야.
화자 1
23:36
망하라고 하는 얘기야 그럼 나는 망하라고 하는 얘기가 있냐 그러니까 왜 나를 나한테 뭐라고 하냐고 니가 나한테 뭐라고 하는 걸 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거라고 지금 참 그니까 생각할 수 있게 좀 해줬으면 좋겠어 몰아세우지 말고 어떡해 아니 그러니까 그냥 내가 정 답은 다 나와 있어 지가 한 만큼 살 거야. 어 속인 만큼 그렇게 살 거라고 그냥 그런 사실만 알려주면 된다고 여기 화낼 일이 있는 게 아니야.
화자 1
24:31
니가 나한테 왜 이래 이거는 무슨 얘기야 그러니까 나중에 얘기하든가 그래 내가 그만 말하라고 했잖아. 당신 땜에 그래 이것도 좀 시각은 그렇고 아니 무슨 소리냐고 그만 말하라고 얘기했잖아. 내가 너랑 말하자고 했냐고 애한테 말하는데 껴든 건 니지 그래 나다 그래 지금 필요해서 필요해 보여서 얘기를 했어. 아니 이거 말하는 건 필요해 보이는 거고, 내가 말하는 거는 맨날 태클만 걸잖아. 내가 애한테 뭐라고 말랑 말만 할라 치면 맨날 피크만 걸지 않았어. 응원했어. 내 말을 그러면 좀 안 돼 다른 어떤 어조형으로 했지 그리고 아까도 내가 뭐 댓글 걸었냐 얘 진짜 쌩쌩해 보이길래 채영아 꼭 산책 가야 되겠니 너 지금 공부하면 느낌을 알텐데 내가 그런 얘기도 했어.
화자 1
25:26
왜 아니라고만 해 여보 이미 나가는 거에 대해서 이미 당신이 어 아 뭐 어쩌고저쩌고 바람도 쐬야지 이렇게 판을 해 놓고서는 그다음에 그렇게 하는 게 물론 내가 거기에 대해서 얘한테 뭐라고 얘기하지 않는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지영이한테 했던 얘긴 거지 내가 얘한테 말을 뭔가를 하면 니 마음에 안 든다고 항상 끼어들어 권유형이 됐든 청유형이 됐든 명령이 됐든 지적이 됐든 반대 방향으로 끼어든다고 그래 그러면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니가 좀 해라 라고 말하는 적 있냐고 대부분은 상황인 거지 뭐가 대부분이 그런 상황이야 이제 공부해야지 할 때도 대부분 그렇지 뭐가 대부분 그래 재촉하지 마라 그러고 냅둬라 그러고 치영아 이름만 불러도 뭐라 하면서 아 그런 면이 아니야.
화자 1
26:29
그런 면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니까 잡아다 놓고 공부하라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공부할 마음을 생기게 해줘야 되잖아요. 그 마음을 어떻게 생기게 하는데 그걸 이거 해보든가 내가 대화가 부족해서 얘가 이래 아휴 왜 니가 나보고 문제라고 생각하고 다 들어놔 니가 하는 말과 행동과 지금 한숨까지 다 아니 그런 게 아니라 답답해서 그래 당신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답답해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다른 방향의 말을 하고 있잖아. 누가 그러니까 지금 초점이 당신이 나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졌어 아니야.
화자 1
27:22
근데 왜 그걸 자꾸 트집을 잡고 지금 얘길 하는 거냐고 얘는 얘대로 공부를 그냥 공부하는 시간에 공부하고 스스로가 그거에 대해서 뭔가 얻는 게 있으면 얻는 대로 가져가면 돼 그래서 내가 너한테 뭐라고 그랬는데 난 얘한테 니가 거짓말하고 안 한 거 해라 라는 얘기를 하러 나온 건데 내가 뭐라고 니가 너한테 뭐라고 얘기했어. 내가 너한테 말 걸었냐고 여기 나와 가지고 제가 한번 뭐라고 했는데 그러게 해갖고 당신이 거기에서 뭔가를 짚었지 워딩을 기억해야 되는 거야. 알아서 하겠지 뭐 어쩌고저쩌고 니가 화낼 일도 아니고 어쩌고저쩌고 모르겠어 그냥 나한테 기분 나쁘게 말했어.
화자 1
28:12
니가 화낼 일이야 뭐부터 뭐라 뭘 짚었지 그거 기억해내야 돼 그래 그러고 말았으면 되는데 그거 아니었으니까 말이 뭐 너한테 말이 가지 내가 너한테 말할 일이 뭐야? 지금 나한테 뭘 풀려고 하는 거는 꼭 그냥 하면 돼 얘는 얘대로 당신대로 난 나대로 아니 니가 지금 내가 아까 뭐라고 했냐고 나한테 얘기를 했음 물었으니까 얘 그거 지금 생각하는 거잖아. 아 됐어
'실천 > 문제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주변의 소리 크기 (0) | 2024.06.26 |
---|---|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 중 (0) | 2024.05.18 |
메모. 무인화 돼지 계측방법 수정사항 (0) | 2024.04.24 |
알고보면 무척 쉬운 운전면허 적성검사/ 면허증 갱신 방법 (0) | 2024.03.29 |
아파트 주차 해소방안 (0) | 2024.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