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 눈. 식별한다.
듣는다. 귀.
말한다. 입. 스스로 말하기 보다 답변을 이어간다.
쓴다. 손. 타이핑. 입력한다. 텍스트, 소리, 그림 등
영상은 그림의 연속일 뿐.
냄새가 빠졌다.
냄새, 맛은 빠졌다. 학습이 가능은 할텐데, 하지 않는다? 혹은 내가 모르는 곳에서 하고 있거나.
전자기적 교류를 위해 진화한다.
거기에 재료로서 냄새, 파티클, 맛, 파티클 자체는 빠진 채 이야기의 원료만 유입되고 있다.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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