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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908

입학 치형, 도담중학교 입학. 소원권 발동. 마라탕. 1학년 4반 7번 선생님 여자 홍수란. 2024. 3. 4.
사이 민석, 원교, 부성이는 성호, 서희, 영록, 치형이와 만났다. 번개팅. 육짝, 온, 집, 그리고 빈스텔라, 용뎅이로 이어지며 살을 찌운 만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희는 감추고 싶지만 알았으면 하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영록은 하고싶은데 지원을 바란 취업과 군대 풀이과정을 제안한다. 적극적인 지지는 얻지 못했어도 풀어놓은 만큼 거리가 가까워진다. 우리 사이라는 말처럼. 2024. 3. 3.
내 안에 신 믿음과 신앙. 그리고 신발. 세 가지, 항상 있다. 2024. 2. 25.
룩 백 2024. 2. 17.
재회 인연의 고리가 꾀어져 계속 확장한다. https://www.magisto.com/video/MkAEKgFSBzttBhtgCzE?l=vsm&o=w&c=c 재회Created using Magisto video editor. Share your story with Magisto smart video maker.www.magisto.com 선진정육식당에서 본과 처가 만났다. 자식 포함하니 열일곱. 반가움을 풀어놓는다. 대를 이어 서빙 보는 87세 도부를 만나 통성명을 나누기도 했다. 나중에 살며시 말씀하신다. 내가 더 젊어 보여~ 헤이도그 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21시경 도착한 야경, 눈이 녹지 않는 지대, 싸늘한 밤공기에 몸을 움추린 채 추억을 남긴다. 장작떼기. 다음날 아침, 산책. 엊그제 노래방에서 목.. 2024. 2. 12.
사랑해~ https://youtube.com/shorts/ap0dnjAO0dQ?si=dr06z6KvLVMb0HK6 미모닭발에서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870 미모닭발서희와 성호가 닭발 먹고 싶어 왔다. 원피스 캐릭터가 지켜보는 가운데, 탁트인 공간, 브라운풍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옛 음악이 흐른다. "좋다" 그래서 가족톡방에 자랑했다. #미모닭발, #도담동meatmarketing.tistory.com 2024. 2. 4.
미모닭발 서희와 성호가 닭발 먹고 싶어 왔다. 원피스 캐릭터가 지켜보는 가운데, 탁트인 공간, 브라운풍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옛 음악이 흐른다. "좋다" 그래서 가족톡방에 자랑했다. #미모닭발, #도담동맛집... 처음이다. 벨트 매는 여자 https://www.magisto.com/int/video/P00ZYEIJRWsrD0VgCzE?l=vsm&o=a&c=o 귀여워Created using Magisto video editor. Share your story with Magisto smart video maker.www.magisto.com 2024. 2. 3.
들인 비용 이상의 무엇 해나는 해가 나듯 따스한 아이란 말에 어울린다. 소파에 나오니 따라 나와 조금 멀찌기 앉아 내가 오라고 해도 니가 오라고 하며 버틴다.^^ 예티는 하얀 눈이 덮힌 설산에 사는 아이란 뜻이다. 먼 산 보길 좋아한다. 2024. 2. 3.
여수 여행 (2018.10.29.~30.) 자고 일어나 메시지를 본다. 응? 토닥토닥 한참을 조물락거린다. 찾아지지 않는다. 키워드 검색, 해당 날짜 찾아서 시계열로 보기 등. 그래서 우선 급한대로 포토에서 링크를 생성해서 공유를 준비한다. 일어날 시간에 보내야지. 여수여행2018.10.29~30 - https://photos.app.goo.gl/kKaMNMDLgTgga87VA 그리고 혹시나 몰라 블로그에 업로드를 위해 내려받기를 실행해놓고 출근 준비를 한다. 왜 없지? 왜 일까? 한 번에 감상하기 https://www.magisto.com/video/bEQRZEdRBWltQEFnCzE?l=vsm&o=w&c=c 여수 여행 Created using Magisto video editor. Share your story with Magisto smar.. 2024. 2. 1.
치형이 공부중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855 서희는 공부 중 meatmarketing.tistory.com 2024. 1. 30.
서희는 공부 중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858 치형이 공부중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855 서희는 공부 중 meatmarketing.tistory.commeatmarketing.tistory.com 2024. 1. 30.
오메가메 오메 가메 못내 놔주기 싫다. 보지 못할까봐 두렵다. 야속하다. 못 다함에 가슴이 미어온다. 가까이 있기에 더 그랬는지, 무심코 지내온 이 공간에서 빈 자리가 크다. 반겨주던 모습, 꼬리 흔들던 모습이 선명하다. 아닐꺼야. 아마도, 부정할지 모른다. 그리고 살아간다. 그리고 다시 잊혀질까 다시 마주한다. 가슴이 미이고 눌려 더 이상 빈 공간이 없어질 때쯤 나 또한 그렇게 하리니, 다가올 일, 언젠가. 그래서 더 따뜻하게 대한다. 가고나면 이승이 아닌 저승을 기약해야 하니까. 가버린 인연을, 이어붙인다. 그 만큼 더. 아이야, (가만히 다독거린다.) 김성호. 2024. 1. 23.
과메기 먹은 날 4가지 안건과 2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록 치형 서희 성호.취업에 유리한 수강신청, 연세대 편입학, 공익 대기 시 대학원 진학, 상가 매입 검토, 나의 경력사항 제공 여부 등 2024. 1. 21.
홍미 생일 그들만의 리그를 시작한다. https://youtu.be/0g80kc_1sQU?si=iycaETYpTxQfIvKZ 2024. 1. 20.
등산: 원수산 두번째 정상, 새해계획을 착실히 수행 중이다. 세종시. 성호, 서희, 해나, 예티 넷이 올랐다. 2024. 1. 13.
아크 카페 전주 이동 후 첫 주말, 셋 둘이 아크 카페에 왔다. 2024. 1. 7.
왼손 치형 조립, 영탁 구입, 성호 전시 2024. 1. 7.
치형아, 생일 축하해 치형아, 생일 축하해. 넌 단 하나 뿐이니까 운동 열심히 하는 만큼 몸도 아끼고, 중학생 답게 당당한 만큼 너그러운 사람, 산책, 청소, 설겆이, 이불정리, 독서... 표지디자이너가 되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잘 찾아보더만, 궁금하네. 내일 보자. 아빠가. 2024. 1. 4.
전주 관사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쓸고 닦고 또 닦고, 이부자리를 펴고 앉아 화투를 친다. 치형이는 모두 잃었다.다음날, 한옥마을에 갔다.프랑스 대성당에 온 듯이 몽셀미셀이 생각난다.어머니와 아들은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2024.1.1. ~ 1.2. 2024. 1. 3.
나연이네 하나둘셋사랑해 2023.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