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 달만이다. 그 동안 놀지 않았는데 방문객이 줄어드는 느낌이다..ㅡㅜ 부랴부랴 자료를 올려본다. 원장님께서 관심이 크셔서 나또한 그 변화에 귀추가 주목되는 '패커'에 대해 수집한 선진국 자료집, 유통전문가 육성프로그램 등 조금은 거대한 프로젝트. 기대한 만큼만 되었으면 좋겠는데, 글쎄 내년 이맘때 어떤 기분이 들까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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