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는 2021년에 대해 "최악의 기후와 지진이 발생하며 일본 근처에서 쓰나미가 발생한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히말라야와 이란, 미국 등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실직'이 세계적인 현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각국에서 폭력 시위가 발생하고 미국과 유럽의 경제는 침체된다"라며 "북한에서는 굶주림이 심해져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 제거 운동 등 폭동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에 대해서는 "질병이나 사고 때문에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내년에 짧게 끝난다"라며 "대통령 보궐선거가 시행될 것이다. 이후 미국 대통령은 여성이 당선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하고 파리 마르세유, 보스턴과 워싱턴에서 테러 공격이 있을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식량 부족과 노숙자 증가 현상 등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시아경제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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