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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발전연구/수급관리

다중 채무자 447만4000명

by 큰바위얼굴. 2023. 4. 21.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3곳 이상의 금융회사에 빚을 진 다중 채무자 447만4000명 가운데 2030세대가 141만9000명으로 1년 사이 6만5000명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 기간 60대 이상의 다중 채무자는 4만명, 50대는 5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고 40대는 오히려 3만4000명 줄었다. 전문가들은 청년 채무상황이 악화되는 만큼 회생 신청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30708589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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