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3곳 이상의 금융회사에 빚을 진 다중 채무자 447만4000명 가운데 2030세대가 141만9000명으로 1년 사이 6만5000명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 기간 60대 이상의 다중 채무자는 4만명, 50대는 5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고 40대는 오히려 3만4000명 줄었다. 전문가들은 청년 채무상황이 악화되는 만큼 회생 신청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307085898122
'축산발전연구 > 수급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비심리가 기지개를 켤 때 (1) | 2023.04.21 |
---|---|
2023.5월 축산관측(육계) 의견 (0) | 2023.04.21 |
2023년 2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 하락…반면 수입단가는 상승 전망 (0) | 2023.04.17 |
저산차(0~2) 모돈 33.5% (0) | 2023.04.17 |
내가 그리려는 그림은, 수급예측에서 (0) | 2023.04.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