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것. 초고온으로 가열하면 이산화탄소를 방출했다가 식으면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는 석회암의 성질을 이용한 시설이다. 가열 과정에서 방출된 이산화탄소는 따로 추출해 콘크리트로 밀봉한 뒤 영구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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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도 "이거야"…스펀지가 물먹듯, 탄소 먹는 판을 찾았다 [월드콘] - 머니투데이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스타트업 에어룸, 미 에너지부 주관 '프로젝트 사이프러스' 낙점…MS도 계약전세계에서 활약 중인 '월드' 클래스 유니'콘', 혹은 예비 유니콘 기업들을 뽑아 알려드리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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