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블로그 또한 세상을 담고 있다. 같은 듯 다른, 실체 보다는 담아낸 펼쳐짐을 보라.
꿈을 꾼다. 잠에서 덜 깬 듯 연결된 마냥 느껴질 때도 있다.
한 문장의 메시지를 보낸다.
상상을 펼친다. 구체화를 하면 할수록 실체에 가까워진다. 때론 상상에 머물 때 의미가 있다.
운동을 끝낸 후, 모습을 담는다. 밖과 안. 같은 장소의 연속된 파노라마에서 변화를 느낀다.
양자, 우주는 시작과 끝을 나타낸다. 실체적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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