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서희 이야기

아내의 마흔두번째 생일

by 큰바위얼굴. 2016. 4. 21.

 

 

 

내 인생에 당신을 만난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고백을 한다. 함께 해서 다행이라고 한다. 김성호.

'일기 > 서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아침인사와 굿~모닝 우리집의 출발  (0) 2021.10.01
아내에게 엄마와 남편이란  (0) 2021.04.22
아내가 먹고 싶다는 음식  (0) 2021.03.30
아내는 도전중  (0) 2020.10.14
아내의 현재 이야기  (0) 2020.10.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