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산발전연구/종합

육식 vs 채식 = 육식 + 채식 = ?

by 큰바위얼굴. 2017. 11. 16.

 

 

 

 

"채식을 하면 지구를 살린다" 찬반 | 시장상황 2017.11.15 09:12:14

"채식을 하면 지구를 살린다" 찬반 상황. 1. 채식을 하면 지구를 살린다는 쪽의 주장들 채식을 하면 지구를 살릴 수 있어요 / 2009.2.16, KISTI의 과학향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매일 먹는 점심이건만 답을 내기 어렵다. 그래도 끼니를 거를 수는 없으니 먹기는 하는데 밥맛이 없다. 그래서 오늘도 자장면이나...

 

 

식물성 고기 '베지 푸드' | 시장상황 2017.11.14 09:01:47

술을 일절 금했다. 그 전까지 고기를 먹던 사람들과 일부 승려들은 고심 끝에 대체식품을 발명했다. 그중 하나가 대두의 단백질로 만든 ‘콩고기’였다. ‘채식 혁명’의 시초였다. 기술이 발달하자 유부와 버섯으로 닭고기 맛을 내고, 연근과 밀가루로 갈비구이 맛까지 흉내냈다. 이는 일본에 전파돼 두부를 이용한 장어...

 

 

육식주의자 | 시장상황 2017.07.19 16:03:24

pbs.twimg.com/profile_images/780072919246311424/0Urrexah.jpg 육식주의자 MK뉴스 2017.7.18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에게 육식주의자라는 개념은 없다. 육식이냐 채식이냐 구분은 동물에게만 해당된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를 보면 육식(carnivore) 채식(herbivore) 잡식(omnivore)으로 나뉘지만 동물에게만 적용...

 

 

인공 고기 | 시장상황 2017.06.19 09:39:26

인공 고기는 도축장의 송아지를 구출할 수 있을까? 한겨레 2017.6.18 육식의 미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신생기업 멤피스 미츠의 최고경영자(CEO)인 우마 발레티 박사(가운데)가 지난 3월 맛 감별사들을 초청해 배양육 치킨 요리 시식회를 하고 있다. 시식에 참가한 이들이 실제 치킨과 같은 맛을 느꼈다는 소감을...

 

 

핀란드, 가짜고기 | 시장상황 2017.04.26 13:34:02

육식하는 사람들도 먹고 싶다는 '가짜 고기' 조선일보 2017.4.25 핀란드 식품 스타트업이 개발 작년 '올해의 상품'으로 꼽혀 합리적 가격에 맛도 있어 인기 핀란드 식품 벤처 ‘골드 앤드 그린’이 출시한 가짜 고기(Fake meat) 제품인 '풀드오츠(Pulled Oats)’는 귀리와 누에콩으로 만들어져 돼지고기의 맛과 식감을 재현...

 

 

고기(肉)가 사라졌다 | 시장상황 2017.04.07 07:56:26

고기가 사라졌다 아주경제 2017.4.6. 핀란드는 연구 대상이다. 배울 점이 많다. 정부 정책이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기도 버거운데, 이 나라는 가축 사육에도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적용해 동물도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이 나라에서는 닭, 오리, 돼지, 소 등에 대해 ‘농장형 사육’이 전면 금지돼...

 

 

동물은 ‘고기’가 아니다 | K-Food/ ODA 2014.02.13 11:14:57

동물은 ‘고기’가 아니다 황윤 | 다큐영화 감독 경향신문 2014.2.12 치맥과 돈가스 마니아였던 내가 육식을 끊은 것은 3년 전이었다. 무려 350만마리의 돼지와 소, 650만마리의 닭과 오리, 합해서 서울 인구만큼의 생명들이 땅에 묻히는데, 불판에선 아무렇지 않게 고기가 구워졌다. 그때 난 처음으로, 내 평생 ‘고기...

 

 

고기를 먹으면 수명을 갉아먹는다? | 시장상황 2015.09.07 06:55:32

고기를 먹으면 수명을 갉아먹는다? 경남일보 2015.9.7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식사회, 뉴미디어와 더불어 정보의 유통이 더욱 빨라진 현대에서는 정부3.0이라는 정책까지 있을 만큼 지식계층 간의 벽이 사라졌다. 누구나 정보에 접근하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 그렇다 보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