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게 송어집에 모였다. 각자의 생활을 뒤로 하고 한 자리에 모여 그 간의 경험을 나눈다. 티격태격 말장난에 웃고 만다. 그 모습을 치형이가 찍었다.
다음 턴은 영수가 하겠단다. 함께 함에 대하여 서로 나누자는 마음에 시작한 턴이다. 다행이다. 가게 형편이 나아졌으니.
'일기 > 엄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께 보낸 생일편지 (1) | 2023.04.22 |
---|---|
엄마가 들려주는 아빠 이야기 (0) | 2022.09.19 |
어머니 마음 (0) | 2021.12.31 |
어머니 (0) | 2021.06.28 |
어머니 아들딸 6남매가 어느새 25명이 되었네 (0) | 2019.06.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