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포커스가 아니다.
넓은 단면으로 뻗어나간 모습을 담고자 했다.
흐린 날씨, 비는 오지 않아 청명한 가운데 창백하다.
강한 바람이 더욱 차게 느껴짐에도 제길을 간다. 여러 상념들을 떠올렸다가 놓았다가 하면서. 성호.
'수양 > 세상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가 인간생활의 전부도 아니고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1) | 2023.01.21 |
---|---|
MIT가 꼽은 10대 미래 기술 (3) | 2023.01.17 |
ChatGPT (0) | 2023.01.09 |
반가움이 살아 있는 한 (0) | 2023.01.06 |
세상이 꽃 만큼 아름다운 이유 (0) | 2022.12.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