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외, 강호와 만나 저녁 식사를 했다.
직장 이야기, 일상 이야기.... 불쾌한 이야기, 서로를 위하는 이야개를 나누었다.
1차를 마치고, 치킨 1마리 더 라는 진영의 애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2차를 갔다.
진영은 대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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