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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518

잠깐, 놓아둔 각자의 꿈 공수래공수거 진인사대천명 졸음을 좇기 위해 몸짓을 한다. 요 며칠 전의 상념에 사로잡힌 걸까? 스스로에게 묻는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660 줄을 놓아버린 사연음성 보이는 게 피상이고 보는 눈이야말로 진실되니, 삶을 정의함에 바라보는 눈에 기준을 두어야 하고, 보인 모습에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며, 보는 것이 맞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럴 meatmarketing.tistory.com묵힌 혹은 묶인 실타래를 풀어본다. 살고살아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냐 묻거든, 최선을 다했노라 말할 수 있어야 하리니, 한 톨의 부끄러움이 있거든 툭 툭 털어내어 인과의 성긴 줄을 따라 놓아두리라. 하나를 이루어내니 광명이 긷들고, 하나를 더 하려 하니 눈이 감기길 여러.. 2023. 12. 11.
AI 시대의 상상력 이전엔 놀이라고 치부하던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의 활동이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0902 [염재호 칼럼] AI 시대의 상상력 | 중앙일보수퍼 컴퓨터로 24시간 쉴 새 없이 기계학습을 하는 인공지능은 인간 행동과 언어의 모든 패턴을 분석하여 스스로 생성한 정보로 자신의 판단을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20세www.joongang.co.kr 2023. 12. 4.
다시 축복인가? 다시 산다는 것이. 자기를 지키기 위해 살아가기 시작한 순간부터 멀어진 것이 아닐까? 2023년 11월 26일요일 8시 35분 맑고 시원한 아침. 현관을 다시 스쳐 지나간다. 흔히 말하는 회기를 다시 한다. 다시 살아가기. 이미 나와서 지금과 같이 길을 이미 한 번 경험한 곳을 다시 가려는 순간, 마음은 흥미롭지 않다. 흥미롭지 않은 것이 흥미로워지거나 뭔가에 대한 기대를 풀기 위해서는 다채로워야 되겠다고 여긴다. 강아지들이 곁에 있거나 길을 가는 중에 나무나 낙엽이나 어떤 사물들의 변화가 있거나 쉽게 말해 변화가 없으면 흥미롭지 않고, 변화 또한 내 범주 안에 있다면 흥미롭지 않을 거다. 다시 산다라는 거 생각만큼 쉬운 결정이 아니다. 혹여나 변함없이 살다가 어떤 과거로 되돌아간다는 것은 뭔.. 2023. 11. 26.
엘니뇨 세상이 바뀐 모습. 뉴스 또한 연구발표회를 보는 기분이 든다. 좋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46589_36199.html 엘니뇨 지구 폭격 시작됐다, "위험한 겨울이 오고 있다"겨울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올해 지구에는 강력한 엘니뇨가 출현했습니다. 급격한 온난화에 동태평양의 바닷물 온도까지 상승하면서, 곳곳에서 기록적인 물 폭탄과 폭염, 산...imnews.imbc.com 2023. 11. 24.
또 다른 여정의 시작 > Daglo로 받아쓰기한 결과 화자 1 00:01 2023년 11월 19일요일 찌를 바다 한가운데 던져놓고 기다리는 낚시꾼의 마음 잡아 이것저것 던져 놓고 기다린다 흔적 흔적에 켜켜이 냄새를 맡는 강아지들의 습성처럼 겪고 있는 이 길 또한 어제 서시 반복 그 시간들이 내 눈에 들어오고 남겨진 흔적이 추억이 되어 하나씩 되새기게 되고 떠올리게 된다. 화자 1 01:23 저기 또한 메시지 창이 100몇 개를 넘어간 지 오래 참 우리 성격이 무던해졌다라고 본다 바쁘게 답변을 해야 하는 것 혹은 반드시 확인하고 거기에 대해 알고 있어야 되는 것처럼 지내온 세월들 그래줘 그래도 안 해도 돼 그렇게 하지 않아도 돼 라는 말을 들은 것처럼 어느 순간 구지 굳이라는 굳이 봐도 안 돼도 되는 안 해도 되네 몰라도 되는.. 2023. 11. 19.
1시간 마다 무너져 내리는 빙하 MBC 뉴스: [엠빅뉴스]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 북극 직접 다녀온 기자가 전하는 진실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42683_29041.html [엠빅뉴스]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 북극 직접 다녀온 기자가 전하는 진실북극의 기후변화를 취재하기 위해 2주간 그린란드 일대를 다녀온 MBC 김민욱 환경전문기자를 만나 생생한 뒷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후변화 #북극 #기후위기 [엠빅뉴스]와 친구가 ...imnews.imbc.com 2023. 11. 13.
Toilet 유례 화장실은 '뚜아' 망토를 뜻하는데, 프랑스 거리에서 볼 일을 보려할 때 뚜아 라고 외치면 망토로 가려주었다고. 영국으로 건너가 toilet이 되었단다. 출처) 지식브런치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574 유럽에 화장실이 없는 이유, 유료인 이유공공시설 이라는 인식이 아니라 화장실은 고래로 사설로 여겨지거나 없이 살아오던 중,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던 로마 마저 로마말기 재정 악화로 유료화를 해서 공중화장실 이용료를 받았고, 밖meatmarketing.tistory.com 2023. 11. 4.
유럽에 화장실이 없는 이유, 유료인 이유 이해하려면 우선, 우리 라는 개념을 버리고 유럽의 과거로부터 그들에게 화장실이 여겨진 배경을 찾아보아야 한단다. 공공시설 이라는 인식이 아니라 화장실은 고래로 사설로 여겨지거나 없이 살아오던 중,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던 로마 마저 로마말기 재정 악화로 유료화를 해서 공중화장실 이용료를 받았고, 밖에 볼 일 보면 과중한 벌금을 내게 했다고 한다. 종교혁명을 거치면서 서로 몸이 닿는 것조차 싫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현실에서는 오래된 건축물이 많아 각종 규제와 상당한 설치비, 유지비. 떼어가는 파손 심각, 석회질 물로 자주 배수관 교체, 노숙자와 성행위 등 이용장소, 개방 시 범죄 이용 우려 등. https://youtu.be/j4Uw7vZ6t5E?si=oxWi0r-5pywJUwRY 2023. 11. 4.
우리 몸을 비롯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물체를 구성하는 탄소, 산소, 질소 등 다양한 원소들은 이렇게 생겨났다. 별은 뜨거운 중심부에서 핵융합을 일으키며 여러 원소를 만들어낸다. 우리 몸을 비롯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물체를 구성하는 탄소, 산소, 질소 등 다양한 원소들은 이렇게 생겨났다. 일생을 마친 별들이 우주 공간에 흩뿌린 이 원소들은 우주먼지가 되어 떠돌다 이곳까지 흘러와 지구와 생명을 만들었다. 하지만 철(원자번호 26)보다 무거운 원소(중원소) 또는 중금속은 핵융합 반응만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보다 무거운 원소가 만들어지려면 훨씬 더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런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가장 격렬한 우주 현상 가운데 하나가 킬로노바다. 킬로노바란 쌍을 이루는 두개의 중성자별이 어떤 이유에서인가 서로 가까워지다 충돌하면서 폭발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가장 큰 에너지를 갖고 있는 전자기파인 감마.. 2023. 11. 3.
Quantum mechanics, why the three-hole experiment can be explained The moment you view quantum as 'energy' rather than 'self', it is possible to explain quantum waves and the butterfly effect. Even if we break it down into pieces, we face a minute world that is no different from reality. Seongho Kim. > Result of dictation with daglo speaker 1 00:02 Friday, November 3, 2022, 6:07 We are almost at the Dore Village Ten Complex. Hana and Yeti are walking together, .. 2023. 11. 3.
양자 역학, 구멍 3개 뚫은 실험이 설명가능한 이유 양자를 '자'가 아닌 '기'로 보는 순간, 양자의 파동과 나비효과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 쪼개고 쪼갠들 미세한 세상을 마주할 뿐 현실과 다르지 않다. 김성호. > daglo로 받아쓰기한 결과 화자 1 00:02 2022년 11월 3일 금요일 6시 7분 도레마을 십 단지에 거의 다 왔다 하나와 예티는 낙엽을 밟고 소리 내면서 함께 가고 있다. 꾸질꾸질한 네티 빵빵한 해나 자 지금 핸드폰을 손에 손을 핸드폰을 손에 들고 입에 갖다 댄 이유는 양자의 흐름 양자의 속성 양자의 역학에 대한 어떤 실마리 혹은 현상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이다. 화자 1 00:59 양자는 알갱이 자자를 쓰는 순간 어느 하나의 존재 자 그렇다면 지금 공기는 산소 수소 질소 뭐 수많은 기체들의 원자 분자들이 모여 있다. 공기는 차 있을까.. 2023. 11. 3.
영탁이가 생각해볼 미래 모습 뉴시스: 두달 만에 구독자 75만…의문의 유튜버 스스로 정체 밝혀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1030_0002501599 두달 만에 구독자 75만…의문의 유튜버 스스로 정체 밝혀[서울=뉴시스] 김찬호 리포터 = 한 달 만에 3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아 콘텐츠 표절과 구독자 '봇' 사용 등 여러 의혹을 받은 유튜브 채널 '이비온'의 운영자가 스스로 정체를 밝혔다mobile.newsis.com조선일보: 무인도에 갇힌 男女의 ‘솔직함’에 넷플 CEO도 빠졌다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11/01/Q4C6CFEVWFALBHKG4WUCT46TBE/ 무인도에 갇힌 男女의.. 2023. 11. 2.
아니 이미 삼성 페이도 있고, 비자, 마스터카드 다 있는데 굳이 CBDC 가 왜 필요하지? 디지털 유로를 도입하더라도 도입이 문제가 아니라,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이걸 어떻게 해결하지?' 이런 부분들이 불안해서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227 신용카드도 없는데, 디지털 유로가 될까요? [듣똑라 화폐유람단] | 중앙일보유럽중앙은행(ECB)에서도 "실제 현금 유로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 이건 병행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디지털 유로를 도입하더라도 아마도 한 3000~4000유로 정도로 상한선을 두는 방안이 같이www.joongang.co.kr 해지하거나 뭘 했을 때 편지를 써서 등기로 보내야 하는 시스템이에요 계좌를 열 때부터 제가 어떤 은행을 쓸지 선택을 해서 거기서 이제 약속을 잡아요. 약속을 잡으면 몇 월 며칠 몇 시에 와라. 가면 제.. 2023. 10. 30.
단초 혹은 실마리 어젯밤과 새벽나절 뉴스에 자극 받아 여럿 적어본. 글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543 뾰족한 소뾰족한 수 / 매우 난감한 처지 어느 것 하나 만만치 않다. 확진 농가 인근에 있어 긴급 백신 접종 대상으로 분류된 35만마리 중 29만2천마리가 백신을 맞은 가운데... https://biz.sbs.co.kr/article/2000014144meatmarketing.tistory.com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544 특정 거래량이 감소하면이는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1~9월 기준) 이래 가장 낮은 비중이다. https://dailian.co.kr/news/view/1288585/ 사라지는 6억 이하.. 2023. 10. 29.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승자와 패자를 모두 살피는 예술이 경제정책이기 때문이다.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승자와 패자를 모두 살피는 예술이 경제정책이기 때문이다." 쉽지 않기에 이론이요 지향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구절절 맞는 소리라면 무엇이 바뀌어야 하고, 그 바뀜이 가능했다면 바뀌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다시말해, 현상은 결국 한계를 드러낸 것일 뿐, 답은 쉽지않다에 있고 여기에 대해서는 유무능을 따질 이유도 시스템을 따질 이유도 없다고 본다. 어차피 어울려 돌아가는데 이유가 필요하거나 원망이 필요하기 보다는 군중 또한 어울려 돌아가고 있는 형국에서 벌어진 일이니 특정 누구의 현재나 과거나 별반 다르지 않다. 어쩌면 우린 지나친 기대감 때문에 비판을 일삼고 정작 왜 그런지 왜 아니된 채 반복되는지 왜 영웅은 사고러지고 왜 고독자는 무관심해지고 승냥이만 핥고 있는지 왜 지성.. 2023. 10. 29.
선택을 바꾸고자 한 때 화자 1 00:04 너는 잘하고 있어 니가 선택한 길이 험난하고 힘든 길 1주연장 너의 삶이 누군가를 위한 것이라면 그로 인하여 그렇게 밖으로 뱉어내며 살아왔다며 결국 떠 아는 만큼 내뱉기 마련이니 이제와 주고 담을 필요는 없잖아. 화자 1 01:05 삶을 부정하는 건 지난 시간이 아깝다 그저 돌이켜보니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느낄 때 전부 부정은 하지만 단지 기집껏 살아보니 네 선택지 이런 결과로 이루어졌구나 네 하는 만큼 누군가의 편안함이 누군가에게 부담으로 갖겠구나 그렇다면 지금 바로 내가 할 건 선택을 바로잡는 것일 뿐 선택하지 아니한 그 길이 마치 정답인 양 반대로 움직이는 건 더하고 큰 남들은 준비되지 아니한 일을 한다는 건 그만한 충격이 있기 마련 그러니 표정하지 말고 잘한 건 잘한 걸로 선.. 2023. 10. 13.
"존재란 ‘나’를 ‘나’라고 말할 수 있는 자들이다. 옷을 만들고, 옷을 지어 입는다는 것. 세계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그로써 세계와 나를 구별한다는 것. 그것은 비로소 ‘나’를 세계로부터 온전히 동떨어진 ‘하나’로 인식한다는 뜻이었다." "‘옷’이 그처럼 단순한 개념만은 아니라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그들은 옷의 출현과 동시에 옷을 입는다는 것이 단순히 ‘몸을 보호한다’라는 의미 이상의 행위라는 것을 은연중 깨달았던 것이다." "모든 ‘존재’는 옷과 함께 발생했다. 물론 이 말에는 어폐가 있었다. 옷이 만들어지기 전에도 생명이나 영혼은 존재했다. 애초에 그들이 옷을 만들지 않았다면 옷은 발명될 수조차 없었으니까. 그러나 여기에서 ‘존재’란 ‘생명’이나 ‘영혼’과 동의어가 아니었다." "때밀이 장갑을 .. 2023. 9. 24.
급등의 전조 급등의 전조. 누구도 몰랐다가 아니라 모두 알면서 방치했다고 보는 게 맞다. 자산 가치가 증가하는 걸 싫어할 이는 단언코 없기 때문이다. 다만 새로 진입할 이들에게 줄 몫인데 이 또한 물가상승에 세계 질서 재편과정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 가치의 하락 보다는 상승에 대한 배팅이 맞다. 돌고돌아 이익이 되는 길은 우상향 뿐이며, 지금 잠시 숨고르기는 단연코 미국의 농간이라는 걸 모르지 않다. 대안이 없고 함께 하되, 결말은 반대로 움직인 중국, 일본, 러시아일까? 미국, 유럽, 한국일까? 팽팽하니 이 또한 시나리오 대로다.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니까. 자구책이다. 주도하는 쪽이냐? 방어하는 쪽이냐? 미국이냐? 중국이냐? 아님, 새로 도약할 곳이냐? 길고 긴 싸움이 될 수는 있어도 그리 오래.. 2023. 9. 24.
미국채권 상승의 이면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실시하는 데 보험업자, 내부자, 공매도자가 모두 동시에 매도하고, 애널리스트가 등급을 '매도'로 낮춘 상황이라면 공모가가 어떻게 맞춰질 것인지 상상해 보라. 미국채 30년물 등 초장기물 수익률이 인플레이션 압력, 국제유가 상승, 수급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아직도 너무 낮다는 이유에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067 억만장자 빌 애크먼이 미국채 장기물 매도하라는 까닭은…. - 연합인포맥스미국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이 미국 국채 초장기물을 매도하라고 주장했다. 미국채 30년물 등 초장기물 수익률이 인플레이션 압력, 국제유가 상승, 수급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아직news.einfomax.. 2023. 9. 24.
(경기 전망) 아직도 어두운 밤인 가봐 스태그플레이션. 저성장 고물가. 국제유가는 불과 두달새 30%이상 폭등하며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던 세계경제에 타격을 가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는 올해 3분기 고점 이후 내년 말까지 하강세를 보일 것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4291 'S 공포' 급확산에 정부여당 초비상정부여당, 유가 재폭등으로 '상저하고' 전망 흔들리자 화들짝www.viewsnnews.com 고추가루를 뿌렸다. 러시아. 전쟁자금 확보. 동참했다. 사우디. 라인 건설자금 확보. 이해가 맞았다. 미국 외, 유럽부터 스태그플레이션 전망이 우세. 고금리 외, 저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부동산부터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여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리비아 홍수 사태는 경종을 울린다. ".. 202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