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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392

묵시적 갱신위반 과태료 처분에 관한 고충민원 https://blog.daum.net/meatmarketing/4995 왜 80년 계약을 해야만 했는가? 2016.8. 태어나고 자랐던 땅에 집을 지었다. 이리저리 전세를 옮겨다니는 부모님 보기가 너무 안스러워 대출에 대출을 빌려 집을 지었다. 그리고, 집이 2채가 되니 알아보고나서 임대사업 등록을 blog.daum.net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7.12. 대한법률구조공단으로 이송되었다. 7.13. 그리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으로 이송하였다. 7.21. 헐...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담당자는 이와 같은 사안은 국토부, 국민권익위,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으로부터 판단 혹은 해석을 받아야 함을 피력해서 당사자인 내가 고충민원을 신청했던 것인데, 결국 돌고돌아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2021. 7. 16.
21.8.18.~ 등록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안내 [등록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민간임대정책과입니다. 작년 개정 민간임대주택법 시행(2020.8.18.)에 따라 같은 법 제49조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의무 대상이 모든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대상 및 시기는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①법 시행 이후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임대차계약 체결 즉시(등록 당시 존속중인 계약이 있는 경우 등록 후 즉시), ②법 시행 당시 등록되어 있는 임대주택(단, 법 제49조 제1항 제1호~제3호에 따라 건설임대주택, 동일 주택단지 100호 이상 매입임대주택 등은 개정 법 시행 전에도 가입대상)은 법 시행 1년 후(2021.8.18.) 임대차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부터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해야 합니다... 2021. 7. 12.
친절한 금자씨(?) - 민원 절차 억울한 일을 당하면 국민신문고에 올린다. 첫번째 할 일,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상담은 무척 친절하다. 1.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는 각종 민원의 해결 절차, 처리부서 안내, 건의 등 질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답변은 귀하께서 상담을 신청한 내용에 대한 검토결과임을 알려드립니다. 2. 귀하께서는 “주택임대사업자로서 묵시적 갱신계약에 대해 임대차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 처분받았으며 구제요청함”이라는 취지로 민원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3. 7월 9일(15:47 경) 전화상담 시도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아 서면으로 대체합니다. 과태료 처분 등 행정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제기, 행정구제요청에 대해 우리 센터에서 직접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2021. 7. 12.
왜 80년 계약을 해야만 했는가? 2016.8. 태어나고 자랐던 땅에 집을 지었다. 이리저리 전세를 옮겨다니는 부모님 보기가 너무 안스러워 대출에 대출을 빌려 집을 지었다. 그리고, 집이 2채가 되니 알아보고나서 임대사업 등록을 했다. 어머니, 편히 사세요. 다만, 계약은 해야하고 법에서 정한 표준임대차계약서에 서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세에 맞춰 전세금 8000에 월임대료는 0원으로 계약했다. 그리고, 계속 계약의 내용 변경없이 살고 계신다. 그런데, 법은 자꾸 바뀌었다. 너무 많이 바뀌었다. 챙긴다고 챙겼는데도 불구하고, 1가지를 빠뜨렸다. 이제야 알게 되었다. 2016년 당시에는 묵시적 갱신의 경우 신고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런데, 2019.2.부터 묵시적 갱신도 신고해야 한다고 한다. 이제야 알았고 랜트홈에 신고했다. 그랬더니.. 2021. 7. 9.
임대사업자 부기등기 신고 준비물 해당 부동산의 관할 등기소에 가야 한다. 대전시 유성구 소재 부동산의 경우 대전지방법원 등기과에 간다. 세종시 소재 부동산은 조치원등기소에 간다. 방문하기 전에 준비사항은, 1. 임대사업자 등록증(3개월 이내 발급) * 발급방법 ㄱ. (인터넷) 렌트홈에 접속하여 임대사업자 등록신청/ 임대사업자 등록증 발급신청을 하면 1주일 이내 출력할 수 있다. 급한 경우 관할시청 임대주택담당부서에 연락하면 시간을 조금 앞당길 수 있다. ㄴ. (직접방문) 관할구청 민원실에 직접 내방하여 발급을 받는다. 2. 등록면허세 납부영수증 * 납부방법 ㄱ. (인터넷) 등기소에 마련된 PC에서 설명에 나와있는대로 따라하면 인터넷으로 납부할 수 있다. 쪼금 복잡하다. ㄴ. (직접방문) 관할구청 세무과에서 납부한다. 정액세 건당 720.. 2021. 6. 30.
블럭방 도담블럭은 놀이방이다. 결코 건축기자재 사업소가 아니다. 사람들에게 불리기 편하면 된다. 이름은. 그래서 정했다.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말. 도담동에도 블럭방이 있다고. 사실, 이름은 이름일 뿐 실체는 단골로 판단할 수 있다. 놀이방에는 언제 어느 상황에 올까? 여유가 있을 때? 아이가 원할 때? 가고 싶을 때? 가야만 할 때? 가장 좋은 경우는 가야만 할 때다. 언제 어느 상황에 가야만 할까? 놀이방이 뭐 있어 그런거지, 별거 없다고 여기는 순간 그 정도에 머물 것이다. 와서 재미 있어야 하고 만족해야 다시 오고 싶어진다. 그건 바로 만들고 싶은 욕구를 아주 잘 나타냈다. 수 많은 샘플이 이를 증명한다. 아이는 즐거워 하고 싶어 한다. 만드는 자체가 즐거울 수도 있고, 만드는 내내 주변에서 같은 사.. 2021. 6. 13.
집이 늘 권력을 이긴다 권력의 실정이 깊을수록 언론(言論)은 살아나는 법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대에 미국 언론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렸다고 한다. 한국도 마찬가지. 현 정권의 여러 실정이 재야의 무명 논객들을 스타로 만들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 ‘시무 7조’를 패러디한 글로 화제가 된 ‘조은산’, 네이버 카페에서 정부 정책을 재치 있게 풍자하는 ‘삼호어묵’이 대표적이다. 지식인도 열독하는 부동산 특급 저격수 “집이 늘 권력을 이긴다” 조선일보 2021.5.29. 그리고 페이스북엔 에이드리안 킴(Adrien Kim·42)이 있다. 40대 이상 전문가들의 놀이터가 된 페이스북에서 그의 주 분야는 부동산. 맨손으로 시작해 서울 강남 아파트 2채를 보유하면서 쌓은, 그야말로 실전(實戰) 부동산 지식으로 무장했다. 철저.. 2021. 5. 30.
2021.6.1. 전월세 신고제 시행 및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전월세 신고는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집주인과 세입자가 공동 서명한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주민센터 통합민원 창구,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하면 된다. 전세보증보험 의무화 https://blog.daum.net/meatmarketing/4638 보증보험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 등에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3대 1로 나눠 부담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임대사업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2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세입자에 대한 처벌 규정은 없다. 세종시 주택과에 문의.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 2021. 5. 20.
놀이방식 및 이벤트 구상 블럭방에 오는 고객은 기대하는 바가 있다. 재미, 그리고 만족감. 만들어 가는 재미, 그렇다고 혼자 앉아 만드는 건 재미가 반감된다. 만드는 걸 자랑하고 싶다거나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레귤레이션을 지키려는 걸 선호하는 유형과 창작을 만드려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노는 공간, 노는 시간이 먼저 즐거워야 한다. 홍보는 그 다음이다. 물론 순서를 메긴다면 말이다. 고객의 유형과 노는 시간이 즐거우려면 기존방식을 바꿔야만 한다. 재미를 부여하는 방법 : 놀이 구현방식 1. 컨셉 : 창작(무더기로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라고 하기) 듀플러 무더기를 쌓아놓고 부모가 함께 놀 수 있음을 알린다. 옥스포드 브릭(특히, 얇은 브릭)을 쌓아놓고 놀게 한다. 마인크래프트 브릭을 쌓아놓고 놀게.. 2021. 5. 18.
폐업? or 재도약? 나도 이번달까지 좀더 깊이 고민해 볼게~ 정말 내가 똥멍충이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개업만큼 폐업도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아서~ 1. 폐업에 대해 폐업 시점에 대해 이번달 내로 결정하고 추진한다. 2. 부동산에 문의한다, 입점을 원하는 학원이 있는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약간의 권리금 요구 가능한지 여부등 여러 부동산에 내어 놓는다. 3. 집주인과 상의한다. 4. 블록방닷컴, 세종시닷컴 세종맘카페에 매도 글 올린다. 이때 매도 이유는 현재 코로나로 매출이 많이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향후 분명히 제자리 찾을것이라 확신하여 버티려 하였으나, 타지의 아버지 간병을 위해 내 놓아야한다. 5. 양도가 아니고 폐업을 할 경우 소상공인진흥센터 폐업지원 신청 먼저한다. 6. 전체 매도 불가할 경우 개별 .. 2021. 5. 7.
신축주택 투자 이유 1억으로 시작, 3채 건물주 된 직장인 "세금 5000만원 내도…"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21.05.05 09:00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1억으로 시작, 3채 건물주 된 직장인 "세금 5000만원 내도…" 노후주택을 매입해 멸실하고 신축하는 행위는 부동산 투자 초보자들은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다. 하지만 대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자산 증가에 효율적인 수단이다. 적은 종잣돈으로는 서울에서 대지를 취득하는 것도, 신축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는 편견을 깨고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실행에 옮긴 파이어족이 있다. 37세 직장인 송량헌씨는 종잣돈 1억원으로 서울 은평구.. 2021. 5. 6.
번호 2021. 3. 9.
대지권 무료 열람 방법 대지권이 도대체 뭘까? 대지권을 등기한다고 연락이 오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미 내 집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입주한 지 보통 2년 정도 지나서 연락이 오기 때문이다. 대지권은 토지에 대한 권리를 말하며, 이는 온전히 내 집에 내 땅이라는 입증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이다. 요즘은 아파트관리소에서 법무사를 선정하여 집단으로 추진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도 이런 연락을 받으면 궁금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의 대지권을 열람하고 싶어 진다. 그래서 대지권이 누구 것으로 되어 있는지 열람만 하고자 하는데, 검색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가장 흔한 방법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접속하여 700원을 내고 등기부등본을 발급받거나 열람하면 가능하다. 무료열람 이라고 작성된 여러 블로그.. 2021. 3. 1.
증여세 아끼기 13억 아파트 자녀에 준 강남 부자…어떻게 증여세 4천만원 줄였을까 김유신 기자 매일경제 2021.02.25 22:01 수정 2021.02.26 09:06 아파트 증여 절세방법 찾는 50대 감정평가액, 매매가보다 낮아 차액만큼 증여세 절약 가능 감정평가 비용도 공제 단독·다가구주택 물려줄 땐 감정평가액이 더 높게 잡혀 기준시가 활용하는게 유리 189089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김성호 씨(52)가 보유한 주택은 최근 몇 년 새 가격이 크게 올랐다. 집값 상승과 함께 보유세도 올라 김씨는 주택을 처분하려 했지만 양도세 부담이 커 차라리 자녀에게 증여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보유세의 경우 공시되는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내지만, 증여세는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신고해.. 2021. 2. 27.
금리의 발작…시장은 Fed에 도전하는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금리의 발작…시장은 Fed에 도전하는가 한국경제 2021.02.26 08:09 수정2021.02.26 08:14 '비둘기'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시장달래기' 효과는 하루 밖에 가지 못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나온 경제 지표는 모두 양호했습니다. 지난 4분기(10~12월) 경제 성장률 잠정치는 4.1%(연율)로 속보치 4.0%보다 상향 조정됐습니다. 지난 1월 미국의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3.4% 증가해 예상(1.0%)보다 증가폭이 컸습니다. 작년 12월(1.2% 증가)보다도 훨씬 높아졌습니다. 전주 실업급여 청구건수는 작년 11월 말 이후 가장 적은 73만 건으로 떨어졌습니다. 한 주 만에 11만1000명 감소한 겁니다. 그 전주의.. 2021. 2. 27.
채권 1.340% vs S&P500 1.5% 둘 다 선택해라. 채권펀드가 마이너스를 나타내면 투입을 고려한다. S&P500 랠리는 곧 온다. 실제 와닿을 때 소비가 진작될 때. 백신 얘기 보다 소비를 주로 말 할 때. 큰 폭의 하락은 온다. -8% 급락 후에 +25% 성장을 더하면 수지에 맞을까? 과연 그러할까? 1) 미국채10년물 1.340은 연말 2.0에 이른다. 2) S&P 500의 배당금은 1.5%(MSCI 세계지수는 1.9%)에 달한다. 채권 수익률을 능가한다. 아니다. 배당금만으로는 채권수익률을 능가하지 못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채권으로 유입된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S&P 500 기업의 이익은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수익비율은 물론 금리가 상승하면 약간 축소될 수 있지만 대폭 증가할 수익 증가를 상쇄할 수.. 2021. 2. 20.
금리 얼마나 오르면 주식 팔아야 할까 1.333 에서 1.28로 소폭 하향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백신접종 확대와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자산인플레로 연준은 테이퍼링할 때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S&P500과 나스닥은 떨어지고 다우는 올랐다. 마치 도토리 키재기하는 듯이 여기에서 판단해야 한다. 미국채금리가 쉬이 떨어지지 않고 이 상황이 계속된다거나 1.5%대로 오를 경우 상당수의 기관 매도물량이 그 전부터 쏟아질 수 있다는 것. 1분기 내 8~10% 하락을 말하고 있다. 연말 미국채금리는 2%를 나타낼 수 있다. 2%대의 미국채금리는 주식시장의 잇점을 상당부분 채권이나 기타자산으로 옮길 것이다. 랠리의 끝. 2022년 가격인플레는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결국 연준은 테이퍼링과 함께 금리 인상을 한다. 많은 돈이 어.. 2021. 2. 19.
3D프린터로 지은 집 상용화, 집값 70% DC 48평 집 이틀만에 뚝딱…뉴욕은 반값주택 혁명중 박용범 기자 매일경제 2021.02.15 17:09 수정 2021.02.15 20:20 미국 최초 3D 프린팅 주택업체 `SQ4D`의 분양현장 가보니 사람은 3명이면 충분 벽체만 세우던 수준 넘어 단열·배관공사까지 가능 인부 감염될 가능성 적고 격리시설 신축에도 용이 자동화, 주택건설의 미래 공사비 70%이상 줄어 소모전력 생활가전 수준 2층집도 보급나설 계획 ◆ MK 인더스트리 리뷰 ◆ 14967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약 75마일(약 120㎞) 떨어진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있는 마을 캘버턴(Calverton). 지난 13일(현지시간) 차를 타고 약 2시간을 달려 이곳에 도착했다. 인구가 70.. 2021. 2. 16.
누구를 위한 부동산 공급인가? 90%가 민간 아파트 못받고 현금청산…서울역 쪽방촌 집단 반발 손동우 , 유준호 , 이축복 기자 매일경제 2021.02.15 17:32 수정 2021.02.15 20:10 공공주도 정비사업 거센 논란 실거주 안하는 다주택자는 여지없이 `현금청산` 내몰려 재산권 침해에 반대 거센데도 정부, 주민동의 없이 사업추진 2·4 대책 대상 도심사업지는 실거주 상관없어 역차별 지적 149846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정부가 서울역 인근에 자리한 용산구 동자동 후암특별계획 1구역(후암 1구역)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정비사업을 강행하기로 하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해당 사업지역 내 실거주와 다주택 여부를 가려 건물·토지주에게 분양 아파트 우선공급권을 준다는 방침인데, 타 지역에 거주하는 다주택자는 사업지 내 .. 2021. 2. 16.
ETF의 놀랄만한 변화, 단 하나의 선택. 그리고 테슬라 너머 앞으로 5년 이상, 10년을 내다본다. 골라보자. Gold, 참으로 얄굿다. 보험처럼 하라는데, 증시가 껑충 뛸 때면 어김없이 -1~-2% 쑥 빠졌다가 다시 회복하기를 반복한다. 마치, 금 팔아서 주식 사는 듯이. 그리고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아주 아주 평안한 세상에서 Gold는 잔잔한 파도와같았다. 다만, 낭떨어지에 떨어질 만큼 놀랄 때 Gold는 구원투수처럼 등장한다. 요것 때문에 헛갈린다. 그럼에도 경기회복을 앞둔 지금, 5년이상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지금 당신이라면 Gold를 사겠는가? (난 아니다. 다만, 미련이 남는다. 남들 말 때문에. 그래서 지금 판단중이다. 빼고 싶은데 아쉬운, 뭐 그런 거) Corn, 아쉽다. 확실히 반등했을 당시 바로 샀어야 한다. 참으로 값진 교육이다. 다음 턴.. 2021.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