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생각 좀 해? 응?" 하는 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듯 하다. 이명이 생겼나??
그러게 난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것일까? 문제점 파악? 공감대 형성? 이것이 전부일까? 진부한 말이 생각난다. 전부 아니면 전무!
세상은 어김없이 지금도 흘러가고 있고 나 또한 그 속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럼에도 날고 싶은 건, 한껏 기지개를 켜고 싶은 건 한우산업이라고 아니 그럴까?
또각또각 소리가 경쾌하다. 즐겨 읽히길 기대하면서, '한우산업의 비전과 과제'에 이 글을 바친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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