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사용하면 대가를 지불한다.
에너지를 생산하면 대가를 받는다.
일상에서 에너지 생산이 가능토록 설계한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이용하면 대가를 받는다. 움직이고' 달리면"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는 IoT 사회에 바라는 소망이다. 충분히 가능토록 설계하자.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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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自`2016.11.19 11:44
기술의 진보는 현체제의 변화를 주문하는데 사람들은 현재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이를 받아들이고 실행하려고 한다. 이러니 갈등과 불협화음이 발생하고 불일치에 따른 폐해가 발생한다.
스마트폰 시대의 사고방식을 현체제에서 바라볼 게 아니라 스마트폰 세대에서 현체제를 바라보고 재단해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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