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 가면 비좁아, 더러워, 어지러워.
위험해보여.
대신, 정겨움이 살아있기도 하다.
1134개에 달하는 수치
1년 112개 지원하면 약 10% 수준
첫걸음기반형부터 단계적 성장을 시킨다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그래도 이것만 해도 어디냐? 그렇다해도 오래걸리다가는 다같이 망하는 건 아닌가!
공룡 같던 대형마트도 무너지는 판국에 과연 개미집 형태의 시장이 생존가능할까?
우리시장을 맛보기 운동 전개 +관광공사와 함께.
'우리시장 맛보기 찍어보기 자랑 또는 험담하기' 이벤트로 방문 유인
애로사항 개선효과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거나 +a 부가효과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기는 어떨까?
컨셉은 지자체 마다 있는 8경처럼 전통시장 특색을 1경, 3경처럼 묶어보면 어떨까?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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