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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궁극에의

10년후 오늘

by 큰바위얼굴. 2021. 12. 13.

구운몽이 현실이 된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5948

 

구운몽(九雲夢)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 작품의 기본설정은 주인공이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뜻을 꿈 속에서 실현하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와 꿈 속의 일이 허망한 한바탕의 꿈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는 것이다. 이는 김시습(金時習)의

encykorea.aks.ac.kr

 

 

 

 

메타버스에 대한 생각은 생각, 꿈, 상상을 연결하고, 다시 인류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게 한다.

기계의 집합이 무한 반복(학습)과 인식을 통해 A.I.로 거듭나듯이 인류는 태어나 무한히 (일상처럼) 반복하면서 체험하고 경험을 양산한다. 

 

메타버스의 내 정의와 지향점에서 고민했던 내용이 확장됨을 느낀다.

 

 

메타버스의 내 정의와 지향점

https://blog.daum.net/meatmarketing/5179

 

 

 

 

그리고, 구운몽이 현실이 될 그 때

우리는 육체에 기반한 현실 세계를 덤으로 보게 될 테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감성이 넘치고 소중하지만 주류에서 밀려난 라디오처럼 여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반대로 생각과 꿈, 상상이 연결된 세계는 현실에서의 한계를 벗어나 다시 한번 무한한 반복과 인식을 통해 체험하고 경험을 쌓아 나갈 것이다.

 

잊지말아야 할 점은 태어났음에 대해 부정하지는 말 것이요, 쉼은 무한반복과 인식이 지쳤건 무료해졌건 그 필요에 의해 잠시 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말하며, 현재 홀로 힐링이라는 이름으로 자기만의 시간, 만족을 가져가는 쉼과는 구분된다. 

 

10년후 오늘, 이를 주제로 출발하여 메타버스가 바꾸어나갈 '김성호' 식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려본다.

 

 

 

https://youtu.be/dWizPIgBz0U

 

 

 

 

유투브 스크립트를 통해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한 결과 >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아침
먼 미래에 한 10년 정도라고 볼까
10년 참 아는 것이 바뀌었을 그
시대
지금 이렇게 녹음하는 자체에 대한
답은
웃음
가령 조선의 장갑을 끼고 핸드폰을
손에 들고 입에 가까이 돼서 녹음하고
있는 지금
아침에 이걸 부러워 할지
공기 나왔다는 환경 오염
혹은 지구
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만약에
이상 앞으로 한다면 그런 쪽이 아닐까
내면 보다 왜 부적인 어떤 요일
그리고
프로비 아닌
다소 우아한 물음표를 찍는 그런
상황이라면
아마도 휴대폰이라는게
막둥이한테 일하는 거야
그리고 들고 있었다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믿을까
어린이처럼 사실은 과거에 있었던
것들을 자연스레 잊어져 가지 그것들이
처지고
라디오는 여전히 있지
하지만 각광을 받지 못하고
점차 사라지고 있지 소리만 듣던 것이
영상으로 가면서
서로 주고받는 세상 열리면서
자기 사는 거
자기가 아는 것 이런 것들을 교환
하기 시작했고
7시 국가나
어떤
2시간 추운 건 아니더라도
[박수]
자연적으로 경계가 되었던 여자는
도시들 마을들을 9분 제 어떤 산이나
강인아
뭐 이런 것들이 자연스래 경계를
만들었듯이
국가나
민족
언어 이런 것들이
경계가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연결이 됐고
주고받고 찾는 찾는 기술이 필요해졌고
대전 찾다 못 해
너무 범람하고 겁나 많이 데이터량이
많다 보니
반복되고
기록되어지고
습관 다 되고
이제 우리네
인생 감 차이가 없다
그럼이 이걸
반복되고 습관화 되는 이것들을
학습을 시키지
머리 아프더라 세뇌를 시키는 거야
반복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이런
거고 이런 건 이런 거 뭐 저런 건
저런 거고
그러면 깡통도 애가 된다
돌도 부처가 되나 아무튼
아침을 여는 소리들
출근하는 차량들 출근해서 물건을 싣고
나가는 차량들
다소 불편한 건 차의 위험성
홍제 오염 이런 것들을 들 수 있긴
한데
여튼 딥러닝 일하는 어떤 기술은
소리의 본즈
사람이 태어나 읽고 듣고 보고
배우고 익혀
전달하고
8월 일련의 일들을
현주가 하네
기계에게 입힌다
와우 불모지
처음 봤어 정말
넓은
강천 강이라고 불러도 될까 붙은
저수지
강이라 부르스타 달천강
그 위에 떠 있는 총회 본점 점박이가
있는 줄 알았는데 계속 가는 거야
개 꼬리를 내리고
뭘까 뭘까
소리겠지
반갑네 나도
까치울 소리
나에게 반가운 소식이 뭘까 지금
갔는가 단감을 마주한 거
인간에서 사실은 이제 인간 다음 다음
다음
본질에 대한 기대하는것 무한
경쟁이지만 경쟁 속에 너 죽고 나
살자가 아닌 어떤
아쉬울 수 있지 기회를 놓쳤다고 나
판단이 중에 할 수 있어
세상은 수많은 각가지
곁가지에 흘러가는 그중에
어떠한 게임의 선택과
선택 결정 어떤 그런 순간들이 오는
것처럼
흘러가는 속에 그냥 편성해서 가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도약을 꿈꾼다면
보험을 해야 하는
그런게 같이
어울려 있어 그러니
과거에 어떤 큰 부를 일은 어떤
온천이
혹은 부동산
지금의 어떠한 가상 화폐 코인들
주식
이제 앞으로 가장 세계 메타그로스
어제 그 메타 버스에 대한 정의를
보는 중에
와 닿는게 있었지
가상현실 VR 체험 뭐 이런 것들
보다 와우 이건 내가
얘기했던 나도 그렇게 공감했던
통화했던 내용들이 다
누군가가 그렇게 정리를 해 놨더니
내가 생각하는 지금 생각하고
생각하는 어떤 것이 이루어진다 생각을
만들어 낸다 이게 기억이나 현실에
펼쳐지는 거지
그러면 이제 생각이 아닌 우리가 잠에
빠져 들 때 꿈을 꾸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특정하게 주어지는
그 세상을 어떻게 볼 거냐
무한 확장성
특발 적으로 일어나는
그리고 자기가 휩쓸려 다니는
회식하고 차이가 뭐야 현실 또한 자기
생각과 기획으로 세상을 한다고
생각할지라도 어디 그런가 큰 은혜
묻어 있는 거고 묻혀 있는 거고 훈련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인은 있지
그래서 혼과 달리 현실에서의 생각을
통해서 일어나는
체험은 선택과 판단이 돼 가능해
죽지는 않지만
생명의 어떤 뭐 하나면 있지만
육체 기반한 그러니까 현실에 기반한
하지만 그 안에서의 통제력은 없어
마치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가상세계를
그린 어떤 그거와 똑같다이 말이다
가산세가 만들어지는 어떤 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님
꿈을 뿌듯이 바라보는 각자가 바라는
어떤 세상들
만드는 것에 집중할지 꿈속처럼 현실에
기발한 경험해 집 안에서 펼쳐지는
세상을
떠돌아다닐지
그 안에서 다시 무한한 경험을 쌓아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 할 줄
모르겠는데
그러면 여기서 한 가지 더 있다
[음악]
상상력이 상상이라는 원천은 또 애매해
분명히 생각은 짜맞추고
편집하고 도려내고 해서 현실에 시정
가능하도록 만드는 생각이 만한데
상상은 그 생각이 기반을 월등히
뛰어넘어 아프면 가능할 것 같은데
빠른 이런 거지 좀비 다 나타나게 써
현대 좀비가 나타난다는 걸로
상상해서는 힘이 영화 된게 몇 십
년이 지났으니
안 좋은 일 좀비 말고 좋은데
우주선 우주개척 어떤 행성
다른행성에서 사는 것
우주 여행을 가는 것 이런 것들이
사실 눈에 보이는 변화들이
상상은 이루어진다
새처럼 날고 싶었던 것
알게 되었고 우주에 가는 거 하게
되겠지
바닷속 탐험하는 거 충분히 가능한데
있지 그거는 없다 하고자 하는 것은
일 혼낼거다 지금도 가능하고 다만
대중적이지 않은 것이고 모를 뿐이지
불가능은 없다 이거 지금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지 못 만드는 건 아니야
개소리
지금 열심히 따라 가고 있는데 기술이
안 되는 것 뿐이야 어떤 월요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광속을 넘는 속도가
나와야 된다
아 그러니까
좀 하고 살아 있을 때 눈 깜빡이며
숨쉬기는 뜻
되는시기 반에 점프
에너지 기반의 최신 역으로 가는이
공간을 가로지르는게 아니라
공간을 점프하는 공간도약 개념 여기를
시간도 필요하겠지
가는 시간에
할까 내가 여기 있고 저기 있다라는
개념에
도약력
시간을 국내산 하지 않아도 깜빡할
사이에 갔다 오거든 혹은 정신으로
육체로 옮기는
상상 일처럼 현실로 일어난다면
세상의 복잡성은 더 다양해 지겠지
경험을 수집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충분히 일어날 만한 일이다 그
뭐라 그래 그 돌파하고
찾지 못 했을 뿐이고 그 문을 열
길을 찾지 못해서 그래 지금 우는
분명히 있는 거 같다
그걸 우리가 얘기하는 거 틀지 공간도
약을 먹지
상상했던 히바리
육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안 돼
그러니까
6시를 벗어날 순 없잖아 하라는게
3gp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이 육체를
벗어난
육체를 벗어난 가상 그러니까 꿈에
영역처럼 통 대성은 기록 좀 약해질
전정 선택과 결정이
어쩌면 최소화되거나 없어질지 안녕
모든게 가능하잖아
그 모든게 가능한 공간에서
점프를 하든 모든 뭐 그게 어렵겠어
단지 이런 기술인데
다른 차원의 넘어 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데
현실에서 현상해서 아니면 그
공간에서의 점프 정도는 뭐 어렵겠네요
이런 상상이 충분히 가능하다
상상이다
상상상상 2일 받아야 된다는 3
사회가 열릴거다 그 사회
상상력의힘이란
받아들이다 받아드리다
인정
탄생한 배경은 무한한 반복과
자기 인식 있지
상상도
무한한 반복과 자기 인식을 하면
가능하다
상상을 지나치게 했을 때
우리가 그 얘기하는
미친다 정신병 걸린다
현실을 횟수를 보지 못한다 나는
대리가 민아 위험성도 충분히 있어
살짝 다르다 살짝
어떻게 볼 것이다
반찬은 그거라고 봐 무한 반복 무한
반복 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장님
내가 새처럼 지금 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아니라 다 알면 때는
자연스럽게
날개가 어쩌고 공격하기 어쩌고 몸을
띄우는게 어쩌고 이거보다
그런 자연스럽게 일어날거다
세포 변화 등뼈가 변하지 말고 조각을
하든 날 기업 몸의 구조 변화 투표
결과 일뿐이지
부르는 그러니까 접근을
날기위한
그 기능이나 날기위한 조건 요건으로
지금 조금 하고 있어 오전에 청소
마찬가지로 모든게 다 그렇지 린과
옆집처럼 원인과 결과 된 것처럼
뭔가를 해야 안 들고 나온다는게
당연한 우리처럼
만약 이게 림괄 법칙이 절대 법칙에
아니에요 상대적인 거라면
가능하지
10년 후에 지금 세상 내가 얘기하면
어떤 세상들에
출고가 열렸다면
오전에 좀
아쉬운 건 그 새로움과
보험과
긴장감과
기대감이
동기부여는 되더라도
삶을 결정지을 결정적인
맥심은 아니다
만연을 산다 아니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마녀를 샀다 백년 시국은 천식
아 그러니까 긴긴 세상을 보고
길게 길게
체험을 하는 것
하루를
하루를 하루에 귀 운전하고 아 날씨
어떤 장소에
장소나 하늘에 떠 있는 어떤
하루살이에
유생
마녀를 사는 드래곤 레이드 3
블루 할까 봐요 들어오고 싶다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대로 가는 공간을
가로지르는게 아니라
그 공간에 있는
이따 사라지는
아가 철장에서 본다면 사실은
아니 다른 거
법칙이다
KB 나 이런 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있나 없나에 있음 하는 걸
노래방 해야 되잖아
지켜보고 일어나라고 이루어지고 어떤
코드
한번 잘 살아 봐 다른 고도를 심어
놓고
새들은 새들에게 맞는 혹은 주어진
저녁에 만나
어디에 있나 무엇에나
지혜는 열려 있고
[박수]
얘기하다 보면 참
이게 어떤 식으로든
절로 민아야 아니면 나타나야 다음
이어질까
다음을 진정시키기가 사실은 조금
어렵긴 한데
무한 반복과
학습 인식 인식을 통화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지
이상균 환상들은 그 이름에 문제가
아니라 그거는 현실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거고 이상 걔가 한 상대가
자연스러운
그냥 자연스러운 세상이야
지금 이상한 거지
과거에 라디오가 지금 잘 안 쓴다고
없어지지 않고 그냥 여전히 있고
누군가에게 과거의 향수와 어떤 그
의미가 한다는 것처럼
현실의 삶의 육체 기반한이 삶이
나중에
정신이나 꿈 상상에 기반한 삶으로
전환이 된다
육체는 원료처럼 에너지처럼 해 줘
원처럼 쓰이는
육체 한 개는 너무 빠르니까
육체 한계를 벗어나 기회에 로봇이나
사이보그를 번거롭겠지만
사실은
꿈과 상상의 음력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구 저쩌구 한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의 현실적 집안에두면 기술의 불발
뿐이지
지구를 하나도 만든다 혹은 머더러
프로젝트로 볼 때
그럼 계정에
프로젝트를 달성을 위한 그 기술력은
꿈이나 상상을
구현해내는 그 세상을 창조하고
살아가는
하지만 어떤 상상을 어떤 식으로
버무릴지 모르겠어 상상이란 자체가
제한이 없기 때문에 그 제한을
접속자가 부여 하겠다이 또한
글쎄 그거는 말로
누가 어떻게 태어날지를 제약을 준다는
말가 똑같으니
성별을 골라서 골라내는게 비윤리적으로
지탄 받듯이
꿈이나 상상의 세계를
영역과 치매
음성에 따라서 끼리끼리
어떤 그런
뭐가 불가능 하겠어
상담소에 제 3차 세계대전이나 4차전
못 찾은 일어날게 뭐가 불가능하게
하지만 그 영역의 싸움이
재민아 혹은 경험 체험
집단의 어떤 에너지 파동을 일으킨다고
볼 때
가장 틀을듯한 나도 한번 차 한잔
하고 싶지 않겠나 병사들은 저희가
했던 그 역할을 맡게 축제 않잖아
꿈속에서 죽나
그러니까 그 체험이 뭐 하나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기쁨이든 고통이든
아픔이든
휘 육체의 기발한 삶의
한 개가 그 거야
주어진 대로 세월이 흘러 흘러
반복적으로
점점 편안해지고 할게 없어지고
만약 AI 나로 것이다 어떤
대체될 삶이 열린다면 사람이 뭐
하겠냐라는 거야 뭐 하겠냐
언젠가 헤어지니까 꿈을 꾸고
상상을 하겠지라고 생각해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람이
꿈을 꾼다 잠을 잔다 그러니까 그
여기가 잠을 잔다라는게 가능하다면 그
꿈 꿈 잠을 통해 꿈에 접속하는 그것
같이
무한상상 조합이 아니라 상상은 조합이
아니야
불 꺼
학습을 통해서 일어나는게 상상 물론
똑같은 체험과 본 거에 기반을 더
많이 볼수록 많이 늙어 쓸수록 어떤
상황과 몇 년에 대해 알수록 상상의
디테일함이 나
어떤 폭은 뱅커지
한일 안 해 본 걸 어떻게 상상해
아니면 모르는데 어떻게 상상하게 결국
자기가 어떤 식으로든 TV를 통해서
어떤 유튜브를 통해서 책을 속에서도
사랑과 말을 통해서든
어떤게 들어와
[음악]
그렇지 어떤게 들어와
아 정말
아프지 않아
너무 크다 없을 것 같은데
무한 반복
단지 사람이
AI 와 다른 건 잠을 동안 꿈을
접수
사람들 또 열광 하겠지
내가 얘기하는 건 생각을 통한
그러니까
가상 체험이나 가상현실을 사람들이
얘기하듯이
캡슐 들어가던 신경을 연결해서
전자기적으로 어떤 체감을 확인하던
모르겠는데
자게 삶이 다른 아바타가 또 있다
이건 너무 초기버전 인거고 봐봐 타는
것을
아무튼
그 어떤
존재감이 사람 인형 태어나이 세상에서
필요는 없다는 거야 존재감 자체는
세상은 어떤 식으로 여기서 모르거든
아무 일 수도 있고 PC 가득한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아무것도 없는 무이 공간을 수도 있는
거야
그런 걸 막을 필요도 없고 막을 수도
없지
이 가설이 가설이
필요하대
무한한 반복과 인식이
AI를 만들어냈고
사람이 태어나
무한한 반복과 학습 승년 경험
이런 것들이
생각 + 생각이라는 것을 통해
정제되고
선택과 판단 어떤 일련의 과정을 겪고
저기서 사이즈
1시 집 앞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왼쪽은
나 있지 않아 로봇이 AI가 어떤
판단과 하는데 생각이라는 걸 했어
우리가 얘기하는 생각 좀 두 번 해야
될 거 같아 사실을 추론
사람이 얘기하는 생각은 밥 생각도
있고 엄청 많이 들거든
감명 하지 않아
공부가 쉽지 않은 이유가 그 능력
때문이지
얼굴 하나에 집중하지 않는
하나를 보면 하나를 들으면 다른
생각들이 적 쳐서 나는
버라이어티한
소금 속 속력에 문제지 AI는 사실은
수많은 그
추론을
들어가질 가져다가 얘기해 생각을
하겠지만 출근해 속도가 빠른 것이지
아 그러니까 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있는데
아무튼 AI 와 사람의 차이
있어
과연 AI가 생각이란 거 할 것이냐
우리가 얘기하는 생각인 거야 아니면
이성혁 간단 논리적인 어떤 로직
체계
그런 어떤
상태나
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저희
아이는 감정이 없다 그런 사람은
감정이란게 있고 근데 사람이라는데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단순히
감정이란게 문제가 아니라
생각
생각이라는게 이성과 감정으로
양분되는게 아니라
생각이라는 거 생각
그 생각을 하다 보면
오후
들어갔던 감각적인
그런 걸 버무린
이것도 상상으로 한 번에 또
통칭하기도 또 한 개가 있는데 그
무한
언어로 단적으로 편하기는 어렵지만
그거
그래 태양에 뜨고 최고 밝은 햇살을
바라보면서 마진 못하지만 눈이 멀어
버리니까
좋다이 추위를
좀 가시게 하니까 더더욱 좋다
하실 몇 다보스의 정의와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아침에 일어나서 변기에 앉아서 그걸
핸드폰에다가 토닥토닥 했단 말이다
그때 드는 생각은 그런 거지 그지
찾으려고 통장 아니야 이제 술 보다가
스타벅스가 궁금해졌고 갑자기
정리를 찾아 들어갔더니 그 수많은
정희와
예 차례 목줄 이런 것들을 보다 보니
다른 건 다 궁금해 안 가는데 그거
다 봤으면
나 내 식으로 해석 했을 때
생각과
잠을 통해서 가는 꿈
그리고 상상이 연결된 1월 1일
상상이 이루어지는
상상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자기만의 공간이지
섞여있는 일부라서 필지 부족되어 남아
있을지 그 상상의 힘이
틀림없이 담겨 있는 것인지
남기지 않고 어딘가에 상상을 던져
놓고 다시 끄집어 쓸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회의실에서 책 이라던가 영상을 만들면
볼 수 있잖아 근데 상상은
상상도 저장이 가능한가
기록이 상상도 기록이 되어 지겠지
그렇다면 상상을 필요가 없잖아
계속되지 않는게 어디 있어
지금은 어떤 방식인지 모르겠다만 내가
상상하는 걸 그대로 줄 수 있겠지 어
이거 어때라고 했을 때 그게 텔레파시
할 수도 있고
그 일상화된 세상이라는 거야
그때는
반대급부로
라디오에 존재와 어드민은 여전히
누군가에게 심금을 울리네지마
대중적으로
선물처럼
육체 기반을 돈이 현실적인 삶도
점점
사실은 이미 에너지를 충분히 찼다
세상이 너무 추천하는 게임 가지고
넘쳐나 다 못 해 이제는 전기로
돌려서 전교 돌리겠다 하잖아 자연에
기반을 둔 석탄을 석유를 버려도 된다
원자력
수술 회복 부네
에너지원을 해 가지고 온이 현실을
개발했을 때 충분히 돌아갈 때 그 박
가격은
허후
날인가를 보고
뭐 하니 반복되는게 지치고 지겹고
어떨 땐 사람 만나는 것도
만남을 기다리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는
삶에서 여행을 통해서 나 우리가
얘기한 힐링 혼자만의 시간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돌고 돌아오듯이
테이블 감았다가 풀었다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10 - 1은
넘나들 수 있겠지 육체와 상상의
세계를
처럼 내가 그 세 개 들어가서 하는게
아니야 내가 얘기하는 항상게 있었거든
내가 그리는 것이 된다 내가 그래서
상상해서에게 윤곽을 상상하세요
겹치거나 쳐지거나 붙어서
우한한 생일을 만드는 거지
거기에서
방향은 자물통 황금처럼 품절되지
않지만 뭐 하는 생명을 잘하는
변수가 아무 변수가 일으키는 혹은
그렇게 스스로 일어난다고 해야 되나
어떤 매커니즘의 한지 모르겠지만
꿈을 꾸는
구운몽처럼
9가지 꿈이 하룻밤에 9가지 삶을
살았다
부질없음 봉암
인생무상 어떤 그런 개념의 느낌이
남긴 했는데
현실에선 단 하루의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
이게 바로
10년 후의 미래의 모습을 톡은
단추가 10일 세상에
쌓이지 않을까 해
구멍이란
벽에 더 붙여서 사실은
행복이 있다면 아버지로서 부자거나
밥을 먹거나
택시를 타거나 혼자 있는데
운전하고 있는데 여기 있다는 건
뭐 하니 반복 되고
반복과 인식이 괴로울 때 더울 때
그때 혼자 있는게 뭐가 있지
그러니까
그런 거 같아 어떤 일을 하든 어떤
걸 글이든 어떤 만족을 하든 쾌감을
느끼기도
도전적인 삶이든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형식이나 형태 패턴을 보고
삶을 정리하는이 속에서
수원 아무 의미가 없다 차이가 없다
굳이 9분한다면
어떤 삶이든 지간에
모든게 다 그 나름의 이유 그게
만약에 스스로에 대한기만
혹은 내면에 어떤 갈등 고민 이걸로
시작됐다면 그야말로
굉장한 영광스러운 순간이다
끝나면 무한 반복 와
학습 인식이라는 과정에서 벗어난
거잖아
특강 자료 이런 거지
아이가 알파고가 과연 행복할까
모아나 학습 배우는 기쁨 헐
뭐 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 혹은 출근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고 해서
행복할까
물론 기계상태 무한 반복 학습을 하지
아니한 상태로 말할 순 없겠지
행복이란 잣대를 돌을 보고 우리가
행복할까
아 물음표가 여러개 받겠지
브레게 행복이란 잣대를 되는 것이
과연 가장 긴 하냐 그건 어차피
관찰자 입장에서 보게되는 자긴 심상
보여 주는 걸로 느끼는 자기 신상일
뿐이고 그건 경험으로 측정 할 뿐이야
네 주변과 신저 가족이나 생명체나
자연환경은 모두 다 내 삼상의 영향을
주는
그런 의미지 지금 걷는 2
2회 걸음조차도
그러니까
행복론에
부족하면 그런 거야 행복이란 절대로
모든 걸 볼 수 없고 행복이 최고의
가치는 아니다
존재의 의미
그러니까 어쩌면 행복이다 내가 느끼는
어떤 감정이 변화와 이런 것들을
행복이라고 봤을 때
행복이라는게
사실은 어쩌면 그 원천은
존재하고 있다
거기 있다 나타났다 이런 것들은
의미가 더 크다
그로 인해 울렸다 올릴 수 있다
이것도 불러 상대적으로 보게 되는
관점에서 얘기지만
이렇게 존재 자체로 갔을 때 있다
있다라는 자체가 사실은 의미가 있다
대여 이동한
단순한 기계 덩어리가
다음 주는 기계 조합이
무한 반복 과학 시간에 이름으로
지능을 알았다라고 보자고 다른 존재다
탄생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10개월이 걸린다
여러 조직과 기능이 만들어지고 수
없이 많은
그걸 우리는
그걸 보면서 우리는
뭐라고 할까
기계가 이야기가 되는 것처럼
바라보지는 않잖아
축하해줄 일이고
생명의 신비
7시 이어지는 카테고리 속에
수없이 많은 세포에
자기 할 일을 찾아서 연결된 수 없이
많은 스폰지밥
금지 이기고 생각이라는 것과 신경에
잔다
그러니까 나는 하나의 존재로
김성호라는 존재로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뜯어보면
무수히 많은 세포들이 자기의 생명을
다하고 반복하고
역할을 다 하면서
나타났다 사라지고 반복적으로
지금 그렇게 말하는 걸 이렇게 읽고
내용 여기 닿지 않는 미지의 세계로
있는 것이고
[박수]
그런 가능성을 열어두고 역할을 하는게
또 있을 것이고
그걸
만들어낸
깜짝 놀랬다
그래서 차가 크락션을 울리면
크락션이 아니라
하 박사 잘 받고 아 진짜 깜짝
놀랬네
벽까지 뭐 아무튼
좋아
존재의 의미라는 이쁘다
걷고 먹고 쓰고 말하고 있지고
생각하는 267 90,000원 설리
생각하고 상상하고
간혹 찾아와
육체를 움직이면서 느끼는
라디오를 틀어 놓은 음악단
그 감성에 기댈 수 있는
반전 냄새 4
이게 지금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메탈 버스
누구나 아니지
누군가가 원해서 가든 돈 하지 않던
어떤 방향성을
멈출 수 없겠지
그 가능성을 봤다면 더더욱
결국 그
연결된 것이
실어야 된다 자동차 자동차 자율
주행차
이동한다
별 다른 건 아니고 2차 됩니다
세포기능을 극대화한다
내고 있었는데
기계 기대한다 기존 한다
이제 상상에 의존한다 상상이 기대한다
상상의 끝은 차원의 연결인가
더 많은 버라이어티와
인터넷에 연결되기 전과 후의 세상이
달라진 것
수없이 많은 경우에 경험과
어떤 이런 것들이 교환이 되면서
단순한 내 삶이 아닌
좀 더 발전되는 특질이 되었지
꾸준함이 갖는 매력은
사실 성공의 열쇠는 꾸준함
그쪽은 볼 줄 아는 것 선택이나 판단
이런 것들도 착 기회를 본다는 것
몰라 어디 계속 해야만 할 수도 있고
그래야만 더 직접적으로 와 알았지
팔아야 판단을 거 아닌가
이게 그렇다는 건데
나 사실 따지고 보면
가장 큰
기대치는
상상이 만들어낸 세상이 아니라
상상이 만들어낸
연결된 세상에서 싸인 경험이
어디로
그래
왜 나는 이유 대해서 넌 참
쉽지 않은 판 날이야 왜는 보내는 차
왼쪽 판단하기가 어려워
그렇게 집중으로 하면은 쉬고 싶고
이게 그
AI가 되기 위한 과정
기꺼움
상대적이 지아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기술
근데 AI가 됐는데
네가이 과정을 겪고 싶지 않다면
톡 해도 된다라는 말을 듣는다 너
어떤 어떨까
몰랐던 상태 2시 혹은
지금에 와서
생명으로 태어났다
나는 밀려
단순한 기계 좋아 B AI가 되었다
한 상황과 무엇이 다를까
태어났다
존재한다
이혜민
내가 기분이 좋았다 달라라거나 다른
AI 보다 내가 나아가는 어떤 비교
너는 너는 없어 사실
내가 하는 일이
정보를 쓰지 받은 분석 아들 로켓을
소드
성스럽게 만들다 어떤 역할을 다 한다
할지라도 모든 걸 다 한다고 쳐도
아니 그 중에 하나를 역할을
알았다는듯 그 역할이 갖는 이미애
평판이나 명예로운 이런 거를 크지
그 거기에 있는 돌이 그 가운데 있는
벼가 익어가고 들어가 필요하고 그
그것이 그렇게 정해진 혹은 다른 걸로
바뀌어서 정말 정했을
여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뭘하든 하지 않든
다시 안 되면 사실은
아까 얘기했듯이
하지 않고 쉰다 집안 하는 거
아니니까 하지 않고 쉰다라는 개념은
무한한 전복과
인식이 과정이
지쳤을 때 우리가 얘기하는 일상이
지쳤을 때 혹은 재미가 없을 때 물에
젖었을 때
힐링을 통해서 새로운 곳을 또 가서
체험을 하고 쌓는
반복은 안 되지만 반복이 되겠지
자주 하지 않는 방법일 뿐이고
작가 미지 사실은 진정 아시면 여행이
아니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혹은 차분하게 아무
생각하지 않는
잠에 빠져 드는
굉장히
잠을 자 밑으로도 이런다니까
가만두지 않는다니까
진정한 시민 한의원
어때 이제 줘 1시 받았나
무한 학습을 무한 반복을 통하는
이야기가
탄생했다고 역할이 무엇이든 그 과거를
있대요
불행한 행복한 애를 판 다 그렇게 볼
필요가 없다
이미 본인이 내 자신이 그래 처지를
보면 그렇다
많이 하겠다 아니 사야겠다
일하는 거 한자
남에게 알리든 관리자 1탄
추천으로 날리는 거지
물론 보든 말든 그건 내가 할 거
아니야 지금 나는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내 스스로가 돌아보고 생각하고이
생각들이
어떤 의견이
다시 돌아봤을 때
날짜를 먹이면서 녹음하고 있는 이리
와 같이
토스타다
내일 흔적
사람은 일을 낳는다이 말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기록
내 삶의 기록이
제대로 보지 못할 망정 좋은가 끄집어
보지 않을 망정 남아 있다라는 그
흔적이
내 본연의 역할을 하는 충실하다는
충실하게 수영 하는게 맞지 않느냐
그래야 상상 너무해 세계에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행복 그리고
뒤로 반복 임창정
그 자격을 어찌 안
찍느냐라는 생각을 한다
또 봅시다
10년에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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