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살기에는 좁지는 않지만, 나만의 방 개수는 부족하다.
그래서 팬트리에 짐을 내어 공부방으로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다.
과거, 팬트리 모습
현재, 짐을 내고 꾸민 모습
페인트칠 시작
잠시 쉬는 중
어느 날 밤, 치형이가 놀자고 꼬셔서 각자 그린 그림
그 전에 그렸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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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2022.03.04 09:56 신고
과자먹는 모습이 천진난만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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