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kaiDAfwiI8?si=MMlN4V9iWXsXT84t
https://youtu.be/pDzndbE6AmM?si=C855IcKXxx-WKX2_
없이 있어 움직이게 된 순간, 찰라 없이 있거나 있어 없어지거나 하는,
그래서 관계론이 떨어진 둘을 보게 되지 말고 하나의 관점, 즉 어떤 무엇이라도 없이 있게 된 순간, 찰라 있게 되어 없게 된 면을 달리한다.
이는 시간도 공간도 아닌 지극히 찰라 일어난 현상일 뿐, 시간과 장소적 관점이 아니라 없이 있게 된 현상일 뿐이다. 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이 양자의 세계, 광자의 얽힘과 중첩이라는 해석.
없이 있게 된 순간,
있어 없게 된 순간이 합해진 면이 이어져 세상을 이룬다.
~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김성호.
다음날 아침,
https://youtu.be/R2U-9QFmiP8?si=qAHI_BiHmwNIG9HR
2024.5.20.
그렇다면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될까?
태초처럼.
있든 없든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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