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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빗방울 떨어지는,

by 큰바위얼굴. 2025. 3. 23.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아파트 정원을 지나 도담초등학교 뒷편으로, 좀 더 나아가 배수지까지, 그리고 배수지에서 "어차피 목욕 시킬 꺼니까." 라며 산의 길로 돌아 내려오는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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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서 밝게 빛나는 모습을 담는다.

그리고, 오른쪽 발이 아팠던 예티에게 마음을 전한다. 아프지 말라구.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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