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1038 학업의 길 이제서야 현주소를 깨닫는다. 2014. 6. 3. 2014년 6월 3일 오전 08:13 무수히 많은 의견들 중의 하나. "공공기관 직원이..."라는 비평과 뒷담화. 개인블로그 활동에 대해 칭찬을 바란 것은 아니지만(많은 학생과 연구원들,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자기입장에 따라 단순히 깍아내리고 본다. 종국에는 소속을 걸고 넘어진다. 비평과 소통의 대상이 언론이.. 2014. 6. 3. 나의 님 여신.. 미녀.. 말라깽이.. 깍두기..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아주 많다. 다방면의 인생을 산다는 말과 같다. 열심히 운전 중인 옆에서 셀카에 열중하더니 보내온 사진이다. 중1.. 초4.. 4살.. 고추만 3. 감정적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무덤덤한 남편을 더하면 고추만 4. 홍일점으로서 .. 2014. 6. 2. 2014년 6월 2일 오후 04:10 빌어먹을.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속이 상하거나 분개할 때 욕으로 하는 말. 세상은 꽉 막힌 듯, 남의 말에 귀기울이기 보다는 방어가 우선인 듯하다. "공공기관 직원이... "로 시작되는 블로그 활동에 대한 뒷담화. 어떻게 봐야할까? 2014. 6. 2. 세상사 한우를 먹다. 한우 품질평가대회 실기평가 모습. 2014.5.30일. 한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홑 한사모 열띤 열기 속에 후끈 데워지는 한우고기 나.. 너... 우리... 그렇게 하루가 간다. 2014. 5. 30. 가족과 함께 DDP(동대문 디지털 플라자)에 놀러가다 먹고 마시고 즐긴 이야기 2014. 5. 28. 2014년 5월 28일 오후 01:39 “공공기관 개혁, 공직개혁 못지않게 중요” 박대통령 강조…“과거처럼 흐지부지 결코 없을 것” 농민신문 2014.5.28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공공기관 개혁은 공직사회 개혁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에서다. .. 2014. 5. 28. 내가 살아가는 이유.. 혹시 술.. 벗.. ㅋㅋ 2014. 5. 19. 2014년 5월 8일 오후 04:58 다 주리라 다짐하지만 아까워하는 마음 또한 상존하고 있으니 이또한 인지상정인지라.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니게 되길 기대하면서, 김성호. 2014. 5. 8. 2007년과 2014년의 동질감 2007. 7. 22일 둘째아들인 영탁이 작품이다. 2004.9월생. 2014. 5. 6일 셋째아들 치형이 작품이다. 2011.1월생. 그래서 둘을 놓고 봐본다. "치형아, 가위로 잘라내려고만 하지말고 그냥 역사물로 두면 어떨까?" 해도 막무가네다. 간신히 꼬셔서 들고 찍게 했다. 앞으로 남아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 2014. 5. 7. 연.. 가족.. 산.. 그리고.. 버스를 타고 길을 나섭니다. 지하철로 옮겨타고 갑니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자, 등산을 해볼까. 어디로 갈까? 굽이굽이 한참을 올라갑니다. 수리산역을 통과해 내려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즉석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엄마의 소망대로 가게를 찾아나섭니다. 그런데, 문을 닫았습니다. .. 2014. 5. 6. 2014년 5월 2일 오후 02:23 지금, 축산물 유통실태 등 조사분석에 관한 신규사업화 제2차 심의가 진행중이다. 대학원(식품유통경제학) 가야하는데 못 가고 대기중이다. 지난 3년 동안 축산물 유통을 위해 해온 노력이 있으니 '여부' 보다는 '범위'에 대해 관심이 간다. 17억이든, 10억이든, 5억이든 그 이하든 해볼만은 .. 2014. 5. 2. 살아가는 이유 도착. 2번째다. 갈색 빛 책장들이 엄숙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해야만 한다고 한다. 그래서 한다. / 반가운 이가 전화를 걸어 물어본다. 어디냐고. 지하철. 잘 되었다며 만나자고 한다. 맥주 한 잔. 즐겁다. 헌데 해야할 무엇을 정해 온 목적이 막아선다. 갈등이 인다. 즐기고 .. 2014. 4. 18. 싹이 낫어요~ 예쁘기만 하다. 2014. 4. 18. 야수와 그녀 웃자. 2014. 4. 13. 4살과 11살 만들기 재능 1단계. 아이 아이는 자란다. 2단계. 동그라미 동그라미인 이유 3단계. 성장 2014. 4. 10. 대학원 가는 길 이수에서 옮겨타고 건대입구역을 향해 가는 중이다. 중1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듯이 41의 미래를 놓고 저울질과 다짐, 욕심과 편리를 놓고 고민에 빠져든다. 갈구지 않아 갈구하지 못 하는 것일까? 가방 속 책이 무겁기만 하다. 바라고 채우다보면 시간이 답해주겠거니 하.. 2014. 3. 28. 축산물 유통 2014. 3. 28. 내집 3채를 갖기 위한 노력 어머니 부양, 동생들 3가족의 터전 마련, 미래 대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해 온 흔적. 선택은 각자의 몫. 이젠 결정만 남겨둔 상황. 자, 이제 답을 좀 해보련. 김성호. 2014. 3. 27. 중학생 아들과 아빠의 마주이야기- "미래설계" 넌 커서 뭐가 될래? 에 대해 아빠로서 들려준다. 중1 이다. 1. 리눅스 에 대해 조사보고서 작성 2. 기획력을 갖추기 위해 할 일과 계획세우기 3. 7년 후 미래에 필요할 언어 2개 이상 선택하고 익히기 4. 미래를 위해 지금 해야할 일 정리하고 계획세우기 2014. 3. 2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