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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565

이름 석자가 지닌 의미와 미래 탐구 축산에서 김성호 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름 석자로 찾아본 결과다. 미국이 기업을 리턴시키는 건 공장의 해외 이전과 함께 혁신(시행착오와 축적된 기술력)이 넘어갔다고 본 '축적의 시간' 저자인 이동명 교수. 조선업의 구조조정은 해양플랜트 사업의 2000년대 진출과 저유가 시.. 2017. 4. 8.
축적의 시간 다시보기 축적의 시간 다시보기 1부. KBS 스페셜 - 뉴메이드인 코리아 1부 착각의 시간 03/04/2017 - 코리아봐 - http://www.koreaba.com/video/kbs-%ec%8a%a4%ed%8e%98%ec%85%9c-03042017/ 2부. KBS 스페셜 - 뉴메이드인 코리아 2부 축적의 시간 03/05/2017 - 코리아봐 - http://www.koreaba.com/video/kbs-%ec%8a%a4%ed%8e%98%ec%85%9c-%eb%89%b4%eb%a9%94%ec.. 2017. 4. 8.
Origin 오리진을 찾아야 한다. 박사는... 박사는 실증주의 기반에 해석적 사회과학과 비판적 사회과학을 입혀야 한다. 이는 그에 대한 접근 예이다. 이제는 오리진 전쟁 중이다. 내 주변에서 오리진이 뭔지 찾아보자. 김성호. 댓글 1 스스로 `自`2017.04.08 12:24 분야의 제1위 석학은 누구인가? 그의 말은 다르다. 들어봐야 한다. 이 또한 오리진 적인 접근이다. 2017. 4. 8.
아마존의 미래전략 : Key Point of Amazon's Future 아마존의 혁신은 딱 하나로 귀결된다. "보다 빨리 보다 저렴하게" 이를 위한 2가지 테마를 운영 또는 추진중이다. 1. 프라임회원 서비스 1인당 년 100불(약 10만원)을 지불하면 모든 상품을 다음날 배송해주거나 또는 일부 상품은 2시간 내 배송을 해준다. 상품은 20% 할인을 해주며 일부 품목.. 2017. 3. 27.
자율주행차가 바꿀 21가지 : 생활의 변화 설득력이 있다. 친환경 차는 자율로 움직이고 개인소유가 사라진, 택시+오피스+호텔+ ... 이동형 생활공간으로 변할 것이다. 샵과 식당도 포함된 움직이는 커뮤니티 차량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바뀔 미래에 대비하자. 김성호. 보험·호텔·부동산…자율주행차가 뒤흔들 21가지 산.. 2017. 3. 26.
(분석사례) 아모레퍼시픽의 미래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1페이지 발표자료를 만듦. 대학원 발표용.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승승장구 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이 주효했음을 알게 되고 아이템을 고객유형별로 분류하여 국외 시장까지 확장한, 그 토대는 미리 내다본 사람과 R&D 투자, 그리고 기술협업에 있음을 배운다. '미라클 경영'(한국경영학회 60주년 기념 선정도서, 자의누리 출판) 중에서. 김성호. 1페이지 리포트(김성호 작성, 한성일 교수).pptx 댓글 5 스스로 `自`2017.03.25 16:59 그럼 아모레의 미래는 밝기만 할까? 지금까지의 전략과 포지션이 주효했다고 앞으로도 충분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단언한다. 아니다. 개별기업의 글로벌 확장이 빠를까? 다국적 기업들의 세계 단일시장으로의 통합이 빠를까? 난 후자다. 그렇.. 2017. 3. 24.
공기를 금속으로 바꾼다. 공기를 금속으로 바꾼 `금속 수소`...80년 만에 이론 입증 전자신문 2017.1.27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금속으로 바꿀 수 있을까.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은 공기를 전기가 통하는 금속으로 바꾸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실험으로 입증했다고 외신들이 27일 보도.. 2017. 1. 29.
미·중 화폐전쟁을 바라보며 호기는 만들어 낸 국가의 몫이다. 누릴 혜택이다. 당연한 일임에도 우리는 지나친 맹신주의, 혹은 사대주의를 지향해 이런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패권은 이미 강한 자(미국)와 강자로서 맞서는 자(중국, EU), 그리고 그 후원자(한국, 일본 등)로 나눌 수 있다. 후원자 또한 .. 2017. 1. 14.
포스트 자본주의 포스트자본주의의 중심에는 정보기술(IT)이 있다. IT의 발전을 촉진한 것은 자본주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IT는 시장과 임금, 사유재산권에 기초한 기존 경제의 틀을 붕괴시키고 있다. 2017. 1. 11.
국가 주도의 물류체계 개선(종합편) 지난 5년 간의 노력. 국가 주도의 물류체계 개선이 필요함을 말한다. 민간 부문으로 둘 것인지? 그렇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우리가 가져가야 할 경쟁요소에서 물류는 근간임을 밝힌다. 나와 우리의 발전방향에서 검토되길 바라면서, 참고 바람. 김성호. 2012.12 박근혜 정부에 바란다는 유통 전문가들의 제언에 대해|발전연구2012.12.25 13:47 골목상권에 지원금을 주는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유통구조를 바꿔주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1. 소상공인 전용 물류센터 설립 2. 도매시장을 지역별로 설립 3. 협동조합 중심으로 공동슈퍼마켓 운영 위에서 제시한 안들을 보면... 2013.1 서울, 동네슈퍼 공동구매 물류센터 개장|시장상황2013.01.21 08:55 12. 25일에 박근혜 정부.. 2016. 12. 31.
'조선이 망한 이유'와 '한국이 살아남을 단초' 1. 견재와 균형은 발전모델의 기초에 불과하다. "견재와 균형을 갖추지 못한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기 마련이다. 특정 집안의 세상이 되면서 온갖 비리와 패단이 난무하고 관리들의 부정부패는 도를 넘으면서, ..." 여기에서 집중해서 볼 사항은 견재와 균형이다. 대통령과 국민, 국회와 국민, 한국(자국)과 타국,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EU와 타국, 미국과 러시아, 미국과 중국, 애플과 삼성, 엠에스오피스와 한글과컴퓨터, 그리고 3권 분립. 흔히 말하는 관계이면서 때론 견재를 하고 때론 균형점을 찾는다. 2. 기업 간 사투는 국가간의 대리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 우리는 기업 간의 전쟁을 치루면서 우리 보다는 나에 우선한 국가 간의 대리전을 치루고 있다. 폭스바겐의 과징금, 삼성의 갤럭시7 배터리 문제, .. 2016. 12. 31.
자연의 섭리 돼지 공급과잉은 구제역을 불러왔다. 2010년 11월. 계란 공급과잉은 AI를 불러왔다. 2016년. 소의 공급과잉은 광우병을 불러왔었다. 이젠 잊혀져가는 병이다. 인구의 과잉은 쓰나미, 폭설, 폭우, 태풍 등 기상이변을 불러온다. 혜성충돌 등 외적요인만 남아있다. 질병을 통한 조절은 진.. 2016. 12. 22.
전기자동차, 곧 다가올 통상압력 기후협정, 도쿄협약의 일방적 파기(실제 이행될지는 미지수), 트럼프의 실수 인정(이것 또한 미지수),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간 전기차 충전소(미국 지상주의의 상징), 이는 과연 '유선통신'으로 대변되는 과도기적 기술혁신일까? '무선통신'으로의 전환을 의미할 만큼 큰 사건으로 .. 2016. 12. 19.
2017년 우리의 선택 - 정치경제 전망 우리는 정해야 한다. 틀리든 맞든 결정해야 한다. 시장 현상에 대해 단언적으로 정해놓고 지켜보거나 대비해야 한다. 그 방향에서 참고하자. 시장은 변하고 특히 미국은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사드 배치, 한일군사정보협정 등 우호적이지 않다.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을 토대로 일어난다. 인과관계. 내년 경기는 2%대 전망. 물가는 3% 상승을 유인한다는데 금리는 오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내려야하는데 버티는 형국이다. 금리 인하 압박이 보다 크다. 단지 미국발 금리 인상가능성이 있다는데 우리만 경기회복이 더딘 건지 세계가 모두 허덕거리는지, 이 와중에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는 이유는 경제부흥에 있다고 보기 보다는 정치실권에 있다고 본다. (1)달러가치 상승을 통한 엔화와 위완화, 그리고 유로화의 가치 하락, (2).. 2016. 12. 11.
휘게 (Hygge) 휘게 (Hygge).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함을 찾는 덴마크인의 국민 정서 단비뉴스 2016.11.3. ‘휘게‘는 ‘편안하고 고요하다’를 뜻하는 형용사로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만 사용된다. 정확하게는 현재 이 순간 소박한 일상에서의 행복함을 뜻하는 단어다. 대표적으로 가족이나 친구 등.. 2016. 12. 10.
한국의 인구 문제 - 저출산과 고령화 저출산과 고령화, 이는 현 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곧 닥칠 쓰나미다. 늦으면 늦을 수록 가중될 위기다. 다음은 손경제에서 진행한 경제콘서트 5탄 '인구'에 대한 내용을 요약해 본다. 김성호. 첫번째, 저출산 2002년부터 한 해에 50만명 이하로 출생하였다. 1972년 100만명이 출생했다. 1세대만에 절반으로 훅 낮아졌다. 2016년 예상 출생인원은 41만명이다. 2018년부터 추정 출생인원은 30만명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왜 우리는 인구문제를 체감하지 못하는가? 아직 어려서. 이제 초등, 중등. 갓 문구류, 급식 등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체감하기 쉽지 않다. 6년후 대학 입학시점에는 다이어트산업, 군대, 대학교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현, 대학은 입학정원이 48만명 수준이다. 200.. 2016. 12. 7.
IoT 사회에서 에너지 생산주체의 전환 에너지를 사용하면 대가를 지불한다. 에너지를 생산하면 대가를 받는다. 일상에서 에너지 생산이 가능토록 설계한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이용하면 대가를 받는다. 움직이고' 달리면"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는 IoT 사회에 바라는 소망이다. 충분히 가능토록 설계하자. 김성호. 댓글 2 스스로 `自`2016.11.19 11:41 기계화 만연에 대한 인류의 순수한 노동을 어떻게 정의할 것이냐의 관점과 관련된다. 기계화 편의지향에 대한 반대급부로서 인류의 노동생산성에 대한 재정의와 그런 사회 실현. 답글 수정/삭제 스스로 `自`2016.11.19 11:44 기술의 진보는 현체제의 변화를 주문하는데 사람들은 현재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이를 받아들이고 실행하려고 한다. 이러니 갈등과.. 2016. 11. 19.
1만 8백원짜리 부정청탁(?)의 그늘진 미래 공무원끼리 1만원 음료수 건넸다 김영란법 위반 중앙일보 2016.11.17 대구시 공무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직원에게 음료수를 건넸다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김영란법에 따른 공무원 간 금품수수 사례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 공무원 둘, 권익위 직원에 줘 대구시는 16일 시 공무원인 A팀장(5급)과 B씨(6급)가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직원에게 음료수 1박스(1만800원)를 제공한 혐의로 권익위에 의해 대구지법에 과태료 부과 의뢰됐다고 밝혔다. 법원은 청탁금지법 위반이라고 판단할 경우 제공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부과한다. A팀장 등은 지난달 6일 업무 협의를 위해 세종시에 있는 중앙행정심판위를 방문했다. 대구 시민이 대구 시장을 상대로 낸 행정심판의 .. 2016. 11. 17.
10년후 내가 가장 후회할 것들 어느 책에서 캡춰한 내용이다. 곱씹어본다. 김성호. 2016. 11. 3.
4차 산업혁명과 비겁한 정치 4차 산업혁명과 비겁한 정치 중앙일보 2016.1.28 “4차 산업혁명은 기대이면서 두려움이다. 속도는 쓰나미처럼 덮친다. 범위는 일상을 망라한다. 깊이는 존재를 흔든다.”  그제 출국한 클라우스 슈밥(78) 다보스 포럼 회장이 서울에 체류하면서 남긴 말이다. 그는 속도와 범위, 깊이.. 2016.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