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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 안전온도 36.5도 농림축산식품부,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을 위한 국민의견 http://blog.daum.net/meatmarketing/2003 을 내다보니 두번째 사안에 대해서는 범국가적인 측면에서 검토가 되길 바라면서, 국민신문고를 두드려 봅니다. 김성호. 안전 온도 36.5도 우리나라 만큼 소비자에게 알려주려 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를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본 제안은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표시사항 및 표시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확~ 하고 소비자를 끌어당길 수 있는 브랜딩 관점에서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방향에서 당최 너무 많은 표시사항과 인증표시는 헛갈리게 만듭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단 번에 이해되지 못한" 표시는 믿음을 주기 어렵고 더이상 생각하기를 거부하기 쉽상입니다. 그.. 2014. 12. 9.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을 위한 국민의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을 위한 국민의견을 듣는다고 합니다. 12월 16일까지. 그래서, 응한 결과를 공유해보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어 보고자 합니다. 김성호. 가장 역량을 집중해야 할 분야는 당연 '먹거리 안전'과 '국민불편 해소'로 꼽았습니다. 안전하지 못한 불.. 2014. 12. 9.
고속버스 장애인 대우 국민신문고에 방금 제안했습니다. 김성호. 제목: 고속버스 장애인 대우 장애인은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기가 어렵다는군요. 더구나 화장실 가기 불편하고 도움을 구하기도 어려워 여행자체를 기피한다고 합니다. 어제 박재홍의 뉴스쇼 중에. 문제점 요지. 1. 장애인은 고속버.. 2014. 12. 5.
사고다발 교차로, 개선하고야 말겠닷! 사고다발 교차로의 개선을 위해 대안을 변경하여 제시해봅니다. 요것이 내 일인지 누구 일인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두드려봅니다. 또다시 내걸린 "사고다발" 현수막. 이게 다인가?? 사고 후 사고다발 현수막.. 참으로 어처구니 없음이다. 제발.. 문제를 인지했으면 고치자. 고치면 좋겠다. .. 2014. 11. 27.
국민행복제안의 지향, 잠든 CQ를 깨워라~ 올레 스퀘어에 갔다. 왜? > 관련글 : 국민권익위, 칼을 뽑아든 이유.. 도마(제안들) 위의 칼, '국민행복제안 정책참여단' 출범에 기대어 http://m.blog.daum.net/meatmarketing/1948 난 국민 대표로 참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김성호 차장이라는 이름에 보인다..^^ 첫번째 강연. 이동규 교수가 말하는 People 1st... "창조란 최초의 생각이다. 박스 밖에서 보는 것이다." "생각은 훈련의 결과이다." "Good is the enermy of Great." "베끼지 말고 훔쳐라." 뭐를 생각을. "엉뚱함을 즐겨라." 맞어. 하면서 이동규 교수의 말에 맞장구를 친다. 그리고 "나는 000인 아무게다" 라고 알려야 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축산유통 하면 김성호? 축.. 2014. 11. 25.
국민권익위, 칼을 뽑아든 이유.. 도마(제안들) 위의 칼, '국민행복제안 정책참여단' 출범에 기대어 국민행복제안 정책참여단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소통"이라는 이름으로. 사내에서는 소통 부족이라는 평을 듣기도 하는데 외부에서는 그렇지 않은가 보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냈을까?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믿는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열이 될 수도 있음을. 모.. 2014. 11. 16.
(2014국민대토론회) 저출산·고령화시대, 바람직한 대안은?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면 '참여'해야 한다. 이는 당연한 권리이자 책임이다. 말하지 않고 변화를 바라는 것만큼 무모한 게 있을까? 11월 21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의견을 받고 있다니 참고바람. 김성호. ... (2014국민대토론회) 저출산·고령화시대, 바람직한 대안은? 최근 우리 사회는 저.. 2014. 11. 4.
[농식품부]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에 관한 국민의견 조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국민의견"에 관해 온라인 설문조사 중이다. 9월 24일까지. 그에 대한 의견으로 이 기회에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자. > 관련글 :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한 의견 http://blog.daum.net/meatmarketing/1406 이때와 달라진 점은 "경쟁력 있.. 2014. 9. 11.
은판나비 북카페에서 책 읽는 아이 군포시 수리산에는 산 속에 북카페가 있다. 4살 아이조차 분위기를 아는 듯하다. ....(그래서 칭찬합니다 2014. 8. 31.
발전하는 '나미나라'에 보다 더 필요한 '안전'과 '소통' 제1부. 안전 나미나라 홈페이지에 "칭찬합니다. 세이프가드"로 건의한 내용입니다. 2번째로 방문한 나미나라는 개발과 변화로 맞아주었습니다. 첫번째 방문과는 달리 외곽으로부터 안쪽으로 들어서는 길을 걸었죠. "좋다. 그치?"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나미나라 못지않게 저 또.. 2014. 8. 31.
군포시는 바람돌이다. "군포시에 바란다." 군포시에 바라면 이루어진다. 또는 미처 생각 못했던 점을 배운다. 너무 좋다. 그림은 이제까지 냈던 개선점이며.. 8번항과 9번항에 대한 답변이다. 김성호 2014. 8. 12.
1인가구 정책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전자공공토론 결과 "나 혼자 산다" 1인 가구 전성시대, 문제와 해법에 대한 결과가 나와 공유합니다. > 관련글 : 1인가구의 증가, 우리 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http://blog.daum.net/meatmarketing/1681 국민신문고 회신내용.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해도 잘 살펴보고 하자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한다는 군요. .. 2014. 8. 8.
군포시에 바란다. 정작 돌아봐야 할 안전이란? 아이들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야 한결같지 않을까? 제안한다고 민원을 낸다고 모두 이뤄질 꺼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들어주고 당장이 아니더라도 하나씩 고쳐나가다 보면 보다 아름다운 동네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참여한다. 그런 마음이 모이고 모여 풍성해진다. 제안하면서 느끼는 점은 거리에 넘쳐흐르는 (마치 사각지대는 없어 하는 듯한) CCTV의 설치처럼 여러 부족한 곳들에 대해서도 솔선수범 고쳤으면 하고 바란다. 교통 CCTV를 횡단보도에 설치하자는 의견이 반려되었을 때 느낀점은 기계(CCTV)는 사람 앞에 있지 아니하다고 모두 그렇게 바라고 있지만, 정작 들었던 말은 CCTV 설치에는 거리에 제한이 있다라는 담당자의 답변. 참으로 뭐가뭐 앞인지 답답할 뿐이다. 일부러 출근길에 사진을 찍어 태풍.. 2014. 7. 28.
미국의 주요 식품안전 기관 미국의 주요 식품안전 기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세계농업 2014.4월호 중에서. 김성호. 2014. 7. 11.
세상의 변화, 귀찮음을 버리고 '참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분노하라.. 그리고 참여하라.. 강의할 때는 머릿말에 본 파일을 두고 시작합니다. '참여'는 너무나 귀찮고 싫증나는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로인한 변화를 감안할 때는 아직 해봄직하다고 봅니다. aT에 아랫글을 건의해봅니다. 블로거로서, 그리고 자료를 이.. 2014. 5. 2.
교통 CCTV를 횡단보도에 설치하여 등하교길 학생과 회사원의 안전을 지켜주길 국민신문고에 제안했습니다. 김성호. "교통 CCTV를 횡단보도에 설치하여 등하교길 학생과 회사원의 안전을 지켜주길 " 개요 경기도 군포시 소방소4거리는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안산과 수원을 나다닐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경로 중에 있음. 그런데, 주행하는 차량들이 교차로 신호등을 .. 2014. 4. 13.
가치체계 재정립.. 꿈을 꾼다. 가치체계 재정립... 꿈을 꾼다. '미래'에 어울리는 '오늘'을 살기 위하여 고민한다. 김성호. 1. 내가 생각하는 우리 조직의 사명(자부심이 드는 사명) 1-1. 우리 조직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공공기관, 국민에게 필요한 조직,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할. 품질평가(품질), 이력관리(안전), 유통.. 2014. 3. 4.
문서를 작성할 때 놓치기 쉬운 원칙 "문서는 문서로 말해야 한다." 설명이 필요한 문서는 이미 진 게임이다. 누군가 해당 문서를 읽었을 때 해석할 필요가 없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해석은 읽는 자의 연상을 자극하여 중구난방 삼천포로 빠질 여지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 방향에서, 당연히 그런 거 아냐 하는 사항들조.. 2014. 1. 21.
해외에서 쇼핑할 때 현금 또는 카드 중에 어느 것이 유리할까? 출근 길 금당터널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알려준다. 해외에서 쇼핑할 때 현금 또는 카드 중에 어느 것이 유리할까? 골자는 수수료다. 환전수수료(1~10%)와 카드수수료(약 2.4%) 중에 덜 붙이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것. 근데, 나라마다 다르단다. 미국, 일본, 호주 처럼 통.. 2013. 11. 22.
(국민신문고) 30일 처리기한 약속은 지켜야, 기다리는 사람 생각을 2013.7.30일 국민신문고에 제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이 없어 다시 그것을 제안한 내용이다. '소통'이 일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하려면 제대로 해야하겠고 그렇지않으면 욕이나 실컷 먹겠지 한다. 그것을 막기 위한 조그만 노력으로 봐주길..^^ 김성호. 2013.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