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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궁극에의55

꿈과 현실을 연결하려는 이유 2022.7.12. 화요일 달러는 계속 오르고 있다. 108달러. 원화는 1310원. 92달러로부터 108달러로 +17.3% 상승했고, 1120원으로부터 1310원으로 +17.0% 상승했다. 그래서 오늘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를 신규 가늠자로 11200원에 4주 샀다. 그리고 -12.45% 하락한 9700원과 -15.16% 하락한 9400원에 목표가를 설정했다. 반대포지션을 취했다. 예전 원유선물인버스를 했었는데 널뜀이 심해 그만두었다. 구리실물은 -22% 하락해서 당초 계획대로 8995원 4주를 사서 8주(10296원)가 되었다. 이는 가늠자다. 목표가는 8500원과 8100원으로 설정하였다. 금현물은 -7% 하락해서 당초 계획인 -10% 보다 앞서서 10570원 5주를 사서 10주(10895원)이 되었.. 2022. 7. 12.
● (Guide) 내 지금 모습이 나로 바로 인식할 때 '수양'은 '실천'과는 사뭇 영역이 다르다. '실천'이 주로 행동에 어울린다면 '수양'은 내면 혹은 마음에 가깝다. 미래를 탐구하고,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나아가 꿈과 현실을 연결할 방법은 무엇인가? 를 궁리하는 공간이다. 그런데 궁리를 하면 할수록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물음에 오류가 있음을 깨닫는다.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물음으로 답하려니 나를 알아야 하고 나를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며 나의 역량과 재능이 그에 미치지 못함을 느낀 순간 우울해지기 까지 한다. 그걸 거꾸로 돌려서 나 중심을 너로 바꾸니 모든 사고의 방향이 시원스레 해소된다. 세상에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물.. 2022. 7. 1.
할렐 후. 누웠다. 쉰다. 그게 다. 어쩌면. 의혹도. 그럴까? 바란다. 뒤집는다. 그리고. 꿈을 꾼다. 꾸려한다. 댓글 1 스스로 `自`2022.06.28 21:51 루야 2022. 6. 28.
● (Guide) 패신저스 (2016) 90년이 걸린다. 중간에 깨어났다. 혼자. 뭐든 해본다. 먹기, 놀기, 노래하기, 춤추기, 농구하기, 우주탐험... 그런데 재미가 없다. 이상형을 깨울 지 한참을 고뇌하고 결국 결행한다. 그녀가 알게 된다. 그리고, 한참 후 알게 된다. 우주선에 이상이 생겨 그 부분을 고치게 하기 위하여 깨운 것임을. 그리고, 선택하게 한다. 다시 잠들 것인가? 함께 살아 갈 것인가? 그녀의 선택은? ... 홀로 살아가는 외로움은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함께 할 누군가 필요하다. A.I.는 아니다. 인생은 잠들어 있을 때 가능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 그런 시각이 지배적이다. 잠든 상태는 현실 세계와 분리되어 있다. 잠든 세상과 현실은 연결되지 못한다. 그렇게 본다. 만약, 잠든 세상과 현실을 연결.. 2022. 6. 27.
이야기 만들기 하다보면 되어있음을 보게 되더라. 한 참을 고민했더라. 그냥 하고보니 별거 없더라. 어찌 그 시간을 아깝다고 하겠냐마는, 굳이 그러지 아니해도 좋다면 피해도 좋을 그런 시간이더라. 고민은 필요하다. 고민 없이 어찌 진실을 알겠느냐마는, 주객이 전도되어 진실 없는 고민만 가득하다면 그 또한 멍청한 짓일테다. 무엇을 할 것인가? 나이 50에 접어들면서 은퇴이후의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이렇게 살아 무엇하랴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하였다. 어떻게 살 것인가? 마음가짐이야말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 잣대야 말로 무엇을 하든 어떻게 살 든 크게 상관되지 않음을 알았다. 무엇을 하건 어떻게 살건 그건 그저 세상 속에서 어우러지면 자연스레 해결됨을 알게 되었다. 가령,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고민.. 2022. 6. 22.
뚝방길 나이테 마냥 산책길, 뚝방길, 나이테 마냥 선이 그어진, 뛰어 5발자국에 넘어선, 한 칸 한 칸이 1년으로 간주하니 216세까지 늘어선, 터닝포인트에서 다시 돌아 뛰니 한 발 한 발 스쳐지나가는 상념이 이야기가 되어 펼쳐진다. 난 뚝방길을 달리고 있다. 이야기는 과거로부터 경험과 생각, 바람에서 비롯된 이야기 꺼리, 한 발 한 발 내딪는 찰라에 바뀌고 바뀌어 간다. 현실은 달리기에 비유되고 머리속에 명멸하듯 스쳐지나가는 상념들은 지난 경험과 상상이라는 이야기를 찾아 나선 바람이랄까? 사는 것에 지치지 아니했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자 한다. 평생을 이어나갈, 그 안에서 보람과 행복을 찾고자 한다. 산책길, 뚝방길, 나이테 마냥 선이 그어진 아스팔트 길을 달리면서 스쳐지나가는 상념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 2022. 6. 21.
일주일 동안 경험한 걸 아빠에게 자랑하기 "치형아, 일기를 쓰면 어떨까?" 샤워실에 있는 치형이에게 말한다. "일주일 동안 경험한 걸 아빠에게 자랑해도 좋겠는데." 반응이 영 시원찮아서 덧붙인다. 그리고나서, 출근길 자동차 안에서 기록이 왜 필요한지, 기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경험을 기록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하여 마음을 전하여려고 녹음한다. > 녹음파일 : https://youtu.be/A3hGZ5I6Fn4 댓글 1 스스로 `自`2022.06.20 14:47 일기나 편지처럼 기록을 하면 내 자신을 되돌이켜 보는 장점 외에도 무척 많은 잇점들이 있다. 마음 전하기, 전하지 못한 마음 다시 찾기, 다시 전하기, 실망스런 일 찾기, 부족한 면 보강하기, 실수에 변명하면서 그러지 말자며 다짐하기, 잘한 일에 더 보태기, 응.. 2022. 6. 20.
기록하는 삶 '기록하는 삶'이란 테마를 추가한다. 사라짐에 강한 애착을 느낀다. 남김을 찾아나섰다가 그럼 내 일상처럼 반복하는 긍정적인 힘의 원천을 바로 사업화 하거나 그런 삶을 살아보도록 권하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에 처음의 목적과는 달리 그래 이거야 라는 마음으로 해보자며 다잡는다. 기록하는 삶이란 내 삶 그 자체다. 힘들고 외롭고 기쁘고 슬플 때 그걸 맞닥드렸을 때 벗어나고자 혹은 극복하고자 또한 받아들이고자 하는 일련의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추스리려 했던 그 행위가 결국에는 경험이 되어 고스란히 남아있게 된 이유가 되었듯이 그때 그 감정은 그때 밖에 모른다. 더구나, 그 감정이 환희나 오르가즘이나 깊은 고통이나 아픔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 기록하는 삶의 시작점 : '남김' 이후를 찾아나선다. https://b.. 2022. 6. 15.
동화책 작품을 만들어 "동화책을 만들었다. 등장인물로 인형극을 꾸미고, 동화책 하나 하나를 작품으로 만들고 세상에 내놓았다. 작품 하나하나가 증가할 때마다 기뻤다. 지나고 나니 여러 작품들이 풍성해서 행복했다." 정말 제가 해도 되나요? 라는 질문이었을까 정확치는 않지만 뭔가를 물었는데, "그래" 라는 말을 들었다는 건 확실히 기억난다. 꿈을 꾼 하루의 시작이 좋다. 2022. 3. 8.
기록하는 삶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찾은 테마다. 찾는데 한참을 헤메고 헤맸다. 어떤 주제는 부담없이 떠올랐다면 어떤 주제는 한참을 찾다가 마지막에 아하! 하면서 떠오른 것조차 있다. 물론 지금 말하고자 하는 기록하는 삶은 그 찾아헤맨 주제에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먼저 기록한다. 기록하는 삶이 얼마나 값진 축복인지 나타내 보려고 한다. 짧게나마 부족하게나마 이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기록하는 삶이 지닌 그 모태라고 할까 가치라고 할까 그 기록의 시작이 결국 상상을 연결하는 하나의 출구였음을 알았기에 더욱 그러하다. 기록되어 진다. 내 삶은 내 모습은 남의 시선에 면면을 이루어 기록되어 지고 그 모습은 면면이 나를 둘러싸 나를 중심으로 한 다면중심 세상을 연다. 이런 맥락이 바로 다면중심 세상론 이다. 기록.. 2022. 2. 18.
상상, 생각, 꿈을 연결하기. 또 하나의 방법 상상, 생각, 꿈을 연결하기는 아침 변기에 앉아 생각하던 중 문득 경계가 있구나 한다. 생각을 전달하는 것조차 그대로 온전히 나타내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 온전히 느낀 점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하니 우린 계속 이야기 한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다른 주제로 옮겨가더라도 계속 계속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 순간 통하게 되고 아 하면 어 하는 수준까지 도달한다. 이것이 바로 상상, 생각, 꿈을 연결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우린 이미 잘 하고 있다. 나만 조금 뒤처졌다. 아니, 기록은 타고났다는 듯이 편히 하는 일상처럼 자연스런 일이 되었음에도 말로 이야기로 전달하는 건 소홀히 했던 탓인지 능숙하지는 못하다. 그래서 이제는 말로 이야기로 전달하기에 더.. 2022. 2. 18.
투명망토 등 상상속 물건 연구 '35억 연봉' 구글 제안 단칼에 거절한 과학자…알고보니 이런 사연이 매일경제 2022/02/08 17:53 수정 2022/02/08 20:09 투명망토 등 상상속 물건 연구 '메타물질' 분야 최고 권위자 메타렌즈 등 세계적 기업 눈독 잇따른 구애에도 학교에 남아 "한국서 학생들과 결실 맺겠다" 올해 한림원 최연소 회원 선정 포스텍 석좌교수로도 임명돼 '연봉 300만달러, 원하는 근무환경 제공, 필요한 인력 함께 채용.'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꿈의 직장' 구글에서 이 같은 제안이 들어왔을 때 거절할 '배포'가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실제로 이 제안을 물리치고 포항의 실험실에 남기를 고집한 이가 있다. 노준석 포스텍 기계공학·화학공학과 교수(41) 얘기다. 노 교수가 연구하는 분야는 '메타 물질'이다.. 2022. 2. 8.
바람직하다와 그냥 그래의 사이에서 찾은 '나는 나이기에' 바람직하다와 그냥 그래의 사이에서 고민하다보니, 다면중심 세상론은 다시 한 번 파헤쳐진다. 내가 본 앞면과 다른 이가 보는 뒷면이 하나의 면을 형성한다. 각각의 단면들은 '나는 성자다'처럼 점으로 응축되어가면서 내가 본 면과 다른 이가 본 면이 동일하도록 만든다. 1부. 바람직하다와 그냥 그래의 사이 1-1. 바람직하다. 좋은 게 좋은 거다. 과연 그러할까? 우리는 자주 접한다. 왜 그러지 아니할까? 라면서 그를 탓하는 자신을 마주한다. 적극 나서서 그에게 전하지 않으면서 그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거지 라며 다른 이에게 묻기도 하고 그는.. 그는... 왜 그는.. 이라면서 그를 중심에 두고 생각한다. 그랬으면 좋았을 것을. 밥 1번 사지 않는 그는 정말 몰염치 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알든 모르든 우린 누군.. 2022. 2. 8.
꿈이야기 5번째 5번째 꿈을 꾸었다. 지는 게임처럼. 연봉이 후배에게 뒤쳐졌다 여겨 기분이 상했다. 스펙터클도 드라마도 없었다. 꿈인지 아닌지. 미련처럼. 여전한 비교와 경쟁우위. 잘 난 맛에 사는 것처럼. 지독히도 괴롭힌다. 이를 걱정하며 깬다. 아내가 양압기 한 쪽을 벗겨내고 안아달라고 한다. 밤새 자기가 안았다고. 양압기를 멈추고 안는다. 첫째 영록이의 지독한 자기애는 반격을 시작했고, 부쩍 나아진 모습이다. 모호함에 둘레둘레 알바를 시작한 둘째 영탁이, 치대고 주장하고 고집부리는 치형이는 자기뜻을 세우려하다가 혼났다. 그래서 다 알아.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야. 단지 본능에 맡긴 것처럼 보일 뿐. 알면서 하는 것이니 그저 그 차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되지. 라며 풀어주니 한결 나아진 모습이다. 오늘 뭐 하고 놀까? 2022. 2. 4.
다면중심 세상을 만들어가는, 인류가 궁극으로 바라는 바람.희망.소망.꿈의 의미 각기 달리 보는 단면들이 모여 나의 세상을 만든다 라는 '다면중심 세상론'은 경험을 기반으로 형성된다. > 다면중심 세상론 https://blog.daum.net/meatmarketing/5270 각각의 단면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 인류가 바라고바라는 이루고자 하는 꿈은 무엇일까? 경험을 쌓는다. 경험을 축적한다. 이어간다. 각각의 단면들이 각각의 세계를 형성하고 그 세계는 각자 바라는 바에 근거하여 움직인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18조원을 들여 게임사를 합병한다고 한다. 게임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 열릴 것으로 보았다는 것인데, 글쎄 나는 메타버스 로부터 출발하여 궁리하는 지금. 대명제인 "과연 인류가 궁극으로 바라는 바는 무엇일까?"에 대한 물음에 답하려는 입장에서 보면 게임은 만들어진, 이미 짜여진.. 2022. 1. 27.
외로움으로부터 찾은 '다면중심 세상론' 어제 저녁 아내와 다투었다. 외로운 중에 다투고 나니 허전해진다. > 다툰 이야기 https://blog.daum.net/meatmarketing/5269 그리고 맞이한 아침. 조금은 달리 산책길에 나선다. 외롭다 라는 것에 궁리한다. 그런데 외롭다 라는 정의를 내리다보니 찾게 된 개념이 '다면중심 세상론'이다. 다면중심 세상론이란, 아내가 보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 나를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 각각의 단면들이 모두 제각각 다를 것이고 그 각각의 단면들이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이룬다. 그 세상에는 내가 알고 인식하는 세상의 단면이 있을 것이고 어쩌면 내가 지나온 과거, 전생의 단면 또한 있을 것이며 각각의 단면은 단면 안에 단면으로 여러겹 수없이 겹치고 겹쳐서 세상을 이룬다. 이는 달리 .. 2022. 1. 27.
좀더 멀리 보고자 글라이더를 타려하다. (꿈이야기4번째) 좀비는 아닌 듯하다. 다만, 위험요소는 있었던 듯 하고, 왜냐하면 글라이더를 타려고 내려가려면 그 위험요소를 만나게 되어 조심했어야 했기 때문이다. 무찌를 수는 있는데 물리거나 상처입으면 위험한 요소였다. > 꿈이야기 4번째. 좀더 멀리보고자 글라이더를 타려했다. https://youtu.be/FfhmrrpycJc 글라이더를 타려는 이유는 좀 더 멀리 보고자 했기 때문이다. 거주지를 옮기려는 했는지 어떤 이유인지는 뚜렷하지 않지만 그렇게 급한 것은 아니었지만, 좀 더 멀리 보려는 시도는 필요했다. 글라이더를 잘 타는 사람이 나서려 할 때 나 또한 글라이더를 잘 탄다며 준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글라이더를 타려하는 상황에서, 역풍이 불고 있었고 우리가 보고자 하는 곳은 전면이었는데 뒤로 불어 아마도 .. 2022. 1. 26.
잠을 탐구중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지은 '잠'에 대해 읽고 있다. 엄마의 몽유병, 잠에 대한 탐구. 아들을 어릴 때부터 잠을 통해 극복해낸 상황. 불연듯 사고당한 아빠의 사건은 발췌한 '사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추임새로 보인다. 너무 강한 나머지 책을 덮고 싶을 때가 많긴 하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그리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잠'은 꿈과 꿈을 연결하기에 있어서 플랫폼이요 터전이면서 그라운드, 즉 무대가 된다. 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은 몸소 겪게 되니 절실해졌음은 부인하지 않겠다. 그런데 이 책에는 잠에 대한 연구가 굉장히 오래되었으며 잠 자체에 대한 접근을 과학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난 베르베르가 잠을 탐구한 자로서 처음인 줄 알았었다. "잠자는 시간은 몸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잠의 .. 2022. 1. 21.
'꿈이야기' 보는 방법 검색창에 "꿈이야기"라는 키워드를 입력하여 조회한다. 현재, 3번째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1편. 톨게이트에 얽힌 옷가방과 냉장고 배달이야기(2021.12.25.) 2편. 택시에 가방을 두고 내린 이야기(2022.1.13.) 3편. 안면있는 여자가 날 만나고 나서 비탈길을 굴러 간 이야기(2022.1.20.) https://blog.daum.net/meatmarketing/5252 꿈이야기 1번째. 다음날 아침 기록한 메모장 어머니차에 옷가방과 냉장고를 픽업해서 시간 내 가져다줘야 한다. 옷가방은 톨게이트 통과(설득) 후 내려놓고 냉장고를 픽업한다. 냉장고는 담을 넘겨 넘겨 저만치 둔다. 옷가방을 가지러 돌아 blog.daum.net https://blog.daum.net/meatmarketing/52.. 2022. 1. 21.
꿈이야기 1번째. 다음날 아침 기록한 메모장 어머니차에 옷가방과 냉장고를 픽업해서 시간 내 가져다줘야 한다. 옷가방은 톨게이트 통과(설득) 후 내려놓고 냉장고를 픽업한다. 냉장고는 담을 넘겨 넘겨 저만치 둔다. 옷가방을 가지러 돌아오니 없어졌다. 행방묘연. 다시 냉장고를 가지러 간다. 어머니차는 기다리고 있었고 만나서 옷가방은 잃어버렸고 그 대가로 새 브랜드 옷을 사주기로 한다. 아버지차는 기름이 셀수있으니 호수2개를 구해오라고 한다. 동네에 수소문하여 결국 호수와 통을 얻었다. 길을 잃고헤매 시간내 돌아가기가 힘겹다. 꿈 속에서. 현실에서. 기억을. 차이는 반복과 인식 그리고 기억되는 것. 기억을 잃는 건 뭐지? 사는 건 기억 되는 것? 등장하는 어느 것이나 다 되어 함께 한다. 영화 내내 모든 스토리는 참여자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 큰 줄기의 .. 2022.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