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1018 “불 끄고 스마트폰 보면 실명 유발 할 수 있다” “불 끄고 스마트폰 보면 실명 유발 할 수 있다” 디스페치 2018.08.19 10:52 오후 불 끄고 스마트폰을 보시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텐데요. 이때,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청색광이 인체에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에는 화질을 선명하게 하려고 ‘청색.. 2018. 8. 20. 최고의 동기부여 영상, Do it now > 최고의 동기부여 영상 : http://youtu.be/bQdxCPSTIw4 최고의 동기부여 영상을 보고나니, 아들1. 이렇게 생각이 깊었구나 싶고, 아들2. 행복하겠구나 싶어. 이런 관심이라니 아들3. 승마하려면 알바해서 말 사라고 했는데.. 500만원. 일일 시간제로 알바하라구 코치해줬는데 하는 말, "엄마에게 .. 2018. 8. 9.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7시간 자도 낮에 피곤하다면 수면다원검사 '강추' 임원철 기자 wclim@busan.com 입력 : 2018-07-02 [19:12:11] | 수정 : 2018-07-02 [22:35:17] 숙면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정상적인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다. 방치하면 심혈관.. 2018. 7. 3. 아빠가 비를 좋아하는 이유 아빠가 비를 좋아하는 이유 비가 내릴 때는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소리없이 내리는가 하면 우르릉 쾅쾅 큰 소리를 내기도 하고 어느샌가 옷이 흠뻑 젖어들게도 한다. 첫 눈을 보고 뛰어나가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처럼 어떤 형태의 비가 오더라도 내 마음은 젖어든다. 아마 너두 그렇겠지.. 2018. 7. 2. 열어보세요 ... 그래서 열어보았다. 2018. 6. 28. 노 교수의 애정어린 말 1막. 비빔밥을 먹으며 "교수님, 멍게론에서 말씀하신 똑똑한 리더는 부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게을러야지." "인내하고 기다리라는 말인지요?" "맞아.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려야지." "그런데 시한이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엔 어찌 할까요?" "그때 필요한 게 바로 너찌네. 우회해서 말해주는 거지." "네. 알겠습니다." 2막. 건국대 교목 느티나무 아래에서 "논문에는 한 가지 만 얹으면 되네. 다른 거." 남들과 다른 거, 남들에게 유익한 거, 남에게 귀감이 되는 거, 리고 한 획을 그을 만한 그거. 그래서, "네." 오늘은 5년차 석박사 마지막 수업일, 한성일 교수와의 대화다. 김성호. 댓글 1 스스로 `自`2018.06.23 19:17 한교수는 키워드, 오리진, 스토리, 비빔밥으.. 2018. 6. 23. 앞 날에 대한 영탁의 기록 앞 날에 대한 영탁의 기록이다. 먼 훗날 되돌아볼 때 웃음을 기대하면서, 아빠 김성호. 2018. 5. 28. 세종시 ~ 대청댐 자전거 종주 큰 맘 먹고 나선 길. 세종시 도담동에서 자전거 타고 대청댐 다녀오기 치형 초1, 영탁 중2, 그리고 나 박사과정. 이렇게 3명이 나섰다. "가자, 가자" 늦장을 부려 10시반에나 출발, 이는 노출된 피부가 새빨갛게 달아오른 날씨였음은 나중에 후회하였다. 길치 3부자는 사람들이 주로 오가는 .. 2018. 5. 25. I am free '공'을 생각한다. 서양과 다른 내면으로. 김성호 2018. 5. 12. 나의 모나리자 나의 모나리자, 야비하다는 말에 아파한다. 나의 이상은 야비함인가! 당신은 아웃라이어. 보통 사람들처럼 평균치가 아니라는 말. 아니야, 아니다. 난 탁월한 사람. 2018. 4. 17. 남동생 넌 혼자가 아니다. 어머니, 형, 누나.. 내겐 없는 "형"이 너에겐 있다. 비록 맘에 흡족하지 않더라도 난 남동생이 있어 "좋다." 숙명처럼 다가왔다. 태어날 때부터 이놈은 내 동생이라고 인지했다. 너를 다 이해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 2018. 4. 3.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실사장 앞 2017년 노사관계 및 보수복리후생 관련 실사를 받다. "엑설런트! 그레잇!!" “KAPE 노사불이식 노동존중 사회 실천”이란 문장이 너무 좋았고, 핵심성과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보고서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자꾸만 혼자 일하냐고 묻는다. 보고서는 평가자의 입장, 즉 보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제시해주어야 한다. 사회적 가치 실현, 노동존중 사회 실현 이라는 말에 대해 곱씹어 본 결과에 너무 만족한다. 그렇다. 우리는 보고서를 작성할 때 딱 한 발자국만 내딪어서 작성하면 된다. 2018년에는 어쩌면 강조해봐야 그저그런 용어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노동존중 사회 실현이라는 말이 2017년 경영실적보고서에 실렸다는 자체만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여긴다. 물론 이는 노림수 였다... 2018. 4. 3. 평시의 3배, 도대체 이유가 뭘까? 2018. 3. 27. 17:10 현재, "왜 이럴까?" 평상시의 2배에 육박한 조회수를 기록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Daum Blog는 당일 조회 이유를 알 수 없어 궁금증이 증대된다. 2018. 3. 27. 18:14 현재, "계속 늘고 있다." 방문해 주심에 감사하면서 한 편 속내는 걱정이 가득찬다. "도대체 이유가 뭐냐구~?" 내일.. 2018. 3. 27. 조직문화 대토론회 우리는 변해야 산다고 이구동성 말한다. 옷을 바꿔입는 것처럼 쉬운 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김성호. 2018. 3. 12. "위대한" 꿈에 대한 단단한, 들어가고 싶은, 우와 감탄사를 유발하는, 따라하고 싶은, 감히 부술 마음이 안 드는, 거대한, 그리고 위대한. 어제 본 '위대한 소설가'에 자극을 받았음인가 책을 보고 놀란 가슴이 카프라로 향했음인가. 그냥저냥 소설가 말고 "위대한" 소설가가 된다는 목표에 대한.. 2018. 3. 11. 마흔 다섯번째 아침 9시 축하 소식이 닿았다. 그리고 하루. ..ㅎ .ㅎㅎ 돈 벌었다. 2018. 2. 13.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늘어난 혈관 없애야 해결"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2/05 08:58 지속적 압력으로 혈관 벽 약화 정맥 늘어나 혈액 정체 일으켜 혈관 튀어나오고 아프면 치료를 항염 성분 약, 혈액순환 개선만 압박스타킹, 증상 호전엔 도움 통증 없는 생체 접착제 치료 나와 ▲ .. 2018. 2. 6. 가치 차이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다르다고 해서 우열을 논할 수는 없다. 다만, 현 시대적 분위기를 보노라면 지나친 경쟁이 부추겨지니 문구는 조금 거슬린다. 더구나 양 옆에 나란히 붙어 있는 걸 보노라면 세상사 이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김성호. 2018. 1. 31. 피부 개선 - Skin Seraphic 오늘 난 기꺼이 피부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더 늦기 전에" 사용 후기형태로 꾸준히 블로깅할 예정이다. 내 얼굴이 얼마나 깨끗해질지 기대가 크다. 제품 문의 : http://www.skinseraphic.com/pop/kakao3/?varal=viral&uid=KJA1 2018. 1. 23. 실패란 이유 실패라고 본다. 가뜩이나 실물비용을 높인 최저임금 인상을 바라보메 파국을 앞당겼다는 평이 맞다. 화폐가 더이상 거래도구가 아니게 되었을 때 정부는 망한다 고 보는 반면 그렇지 아니하다고 보는 이가 많아졌을 때 우리는 언제 그랬는지 잊어버리고말 유산이 된다. 세상은 변.. 2017. 12. 30.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