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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제풀기46

창업의 방향, 그 핵심은 단 하나 앞으로 돈 벌 일만 남은 스타트업 0순위 [쫌아는기자들] 성호철 기자 조선일보 2022.02.14 08:00 매주 3회 발행하는 유료 뉴스레터 [쫌아는기자들]입니다. 구독은 여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58656 입니다. 7일간 온라인 노출한뒤 유료로 전환합니다. “서른여덟에 창업했기 때문에 조바심 났었습니다. 창업 설명회나 경진대회에선 고등학생도 있었어요. 그때 막 배달의 민족도 시작하는 시기였습니다. 다들 모바일 서비스하는데, 딥테크, 그것도 수술용 의료기구를 만든다고 하니. 조금 외로웠습니다. 멀뚱 멀뚱했어요. 6평짜리 방에서 3명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마음은 덜 불안했어요. 창업해야지, 창업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힘들어도 이제 하고 싶은걸 직.. 2022. 2. 14.
'문제풀이' 의미 문제가 발생하면, 우린 대부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그러다보면 어떻게 모면할 것인가?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그로인한 피해나 이득은 무엇인가? 이렇게 자기안위를 우선하는 경향을 띤다. 그러다보면 정작 그 원인에 대해 파악했다손 치더라도 그 원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러하니 그 결과 또한 우려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그러니, 문제가 발생하면, 상황 보다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인가? 그래서, 문제해결이라는 용어 보다는 문제를 파악하고 해석하면서 접근하는 '풀이'라는 용어를 가져왔다. '해석' 이란 말도 검토과정에서 제시되었으나 해석에는 결과 보다는 바라본 관점 자체에 치중한 면이 있어서 해석하여 결과를 내다 라는 의미가 내포된 '풀이'라는 용어로 최종 낙점했다.. 2022. 1. 4.
절차 단축 고민중 줄인다. 없앤다. 통합한다. 앞당긴다. 설비로 통일한다. 2020. 8. 31.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신년사)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2019를 새해를 맞아 한 단계 발전하는 월간PIG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년을 맞아 가장 먼저 한 일은 여러 책들을 온라인을 통해 주문한 일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비롯하여 ‘EBS 지식탐험 링크’,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창출 길라잡이’, ‘무기가 되는 스토리’, ‘브랜드 인문학’, ‘세계미래보고서 2019’,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초격차’, ‘트렌드 코리아 2019’ 등 책을 주문한 이유는 여러분들이 이미 눈치 채셨듯이 책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에 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작년에 놓쳤던 또한 아쉬웠던 부분을 채우기 위함입니다. 여러 분야의 의미가 남다른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꾸러미를 마주하고 하나하나 머리말을 .. 2018. 12. 26.
관심사 : 변화의 시작 오존층 파괴 : 탄소배출권, 선투자 정도만 해도 손쉽게 돈 벌 수 있는, 조만간 숨이 턱 막힐 규제의 시작, 방귀도 맘놓고 못 끼는 사회 + 미세먼지 : 공기청정지대, 클린 하우스, 개인 산소통, 인공강우, 그 시작은 자동차 배기가스와 육류, 생선류의 구이 시 과다한 미세먼지 발생 주의보, 조만간 구이문화는 수그러들고 미세먼지 발생이 없거나 적은 요리방식으로 전환될 듯(정책방향), 먼지가 결국 식문화를 바꿔버리고 마는, 그렇다면 식감은 구이 못지 않으면서 구워먹지 않는 요리의 개발, 그리고 육성, 그렇지만 그 변화 또한 저항이 만만찮은, 특히 먹는 것에 대한 간섭 저항, 먹을 땐 개도 안 거드린다는 정신의 발로, 하긴 트렌스지방, 튀김이 안 좋다는 인식이 강하면서 아주 아주 천천히 수그러드는 것처럼, 대.. 2016. 6. 5.
난 세 아이의 '아빠'이면서, 한 여인의 '반쪼기'다. 그래서 (흔쾌히) 작성해 본 제안서임. 아내에게 건투를 빌어본다. "여보, 결국은 시장님과 만나 담판을 내. 서희의 담판.. ㅎㅎ 대안 3가지 검토한 후 공청회를 통해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세상은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다. 함께 고민하는 자세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감추지 말고. 김성호. > 파일 : 세종시 공동학군 대안(곽서희).pptx 세종시교육청 아름초·도담초 공동학구 지정 논란 과대·과밀학교 양산 속 최선안… 학부모 일방 탁상행정 지적 늘봄초 통학 시 대로 횡단 등 안전위협… 학교 신설이 유일 대안 중도일보 2015.6.24 세종시 아름초·도담초 학생들의 통학구역이 늘봄초까지 확대되는 공동 학구 지정을 놓고, 시교육청과 도담·아름초 학부모간 논쟁이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 도담초 학.. 2015. 6. 26.